하아~~
친애하는 성도 녀려분
알것은 알고 지나가야 합니다
그게 무어냐 ?
바로 김준곤 조용기 목사님 그 두분이 생전에 남겨셨던 유언의 메세지가 현재
나라를 흔들고 있습니다
그 유언의 말 한마디가 정권을 교체 했으며 유언을 받은 인물이 1주일을 고심
하다가 하나님의 직접적인 응답과 계시가 내려지자 바로 돌변한 그 목사님이
바로 일명 "돈모으는목사" "빤스목사" "욕쟁이목사" "이단목사"라며 주사파들
에게 화살을 받고있는 [전광훈 목사님]이십니다
나 이 최무길이도 오래전부터 각종 동영상이나 부흥회 그리고 훌륭한 강사들의
책이나 동영상을 한번씩 보아오고 있었는데 그 중에도 전관훈 목사님 설교도
가끔 들은적 있습니다
단 한번도 욕하는 모습 본적도 없으며 과격하게 불타는 역설로 대중을 사로잡는
현상도 물론 없었습니다
그냥 단순히 장경동 목사나 다른 목회자들처럼 일반적으로 성령집회를 유난히
불을 짚히며 애국적인 면을 한번씩 보였을 뿐 정치인들이나 다른 목사들 공격하는
모습은 또한 전혀 없었는데 어느날 --
언제부터인가 갑자기 전광훈 목사님이 목숨걸고 문재인과 그 일당들을 두드려까는
과감한 모습이 보이기 시작하자 난 -- " 웨 저럴까 " " 나중에 국회로 갈려고하나?"
내 스스로 반문하며 의구심까지 들었습니다
매를 번다는 말이 있듯이 3번이나 깜방에 잡혀 들어가면서도 다시 나올때마다 더 강
력해져 나타나 완전히 용가리 한마리가 광화문에 나타난것 같았습니다
그냥 하시던데로 다른 유명한 목사들처럼 -- 장경동 김충기 김진홍 등 주로 그런부류
의 속해있던 분이 꺼지지않는 불의 사자가 되 있었으니 그기엔 이유가 있었습니다
문죄인이가 한참 촡불음모를 진행할때 그 당시만 하더라도 조용기 김준곤 목사님은
연로하시어 깜빡깜박하며 지내고 계시던 그 시절 어느날 새벽 4시에 전광훈 목사님은
새벽기도 준비를위해 일으나 앉자마자 웬 난데없는 전화가 폰으로 왔다고 합니다
" 죄송하지만 처음듣는 음성인데 누구신지요 ?" 라며 전목사님이 물어니 상대는 김준곤
목사라며 정중히 존대를 해가며 "새벽부터 전화해 미한하지만 우리 전목사님 ~~ 지금
나한테 잠깐만 좀 와 주시면 좋겠습니다 ㅎ 이유는 묻지말고요 오시면 얘기 해 드릴께"
라 하시니 전광훈 목사님은 그때 놀라 자빠집니다
평생을 전광훈목사님은 조용기목사님과 김준곤목사님을 제일 존경하며 지내왔지만 단
한번도 마주앉을 정도로 자신은 햇병아리에 불과한 자신에게 나이가 큰아버지뻘보다
더 많으신분이 본인에게 직접 전화까지 해주시니는데다가 "만나고싶다"고까지 하시니
전광훈 목사님 입장에서는 " 가문의 영광이로다 " 할 정도로 묻지도 따지지도않고 바로
김준곤 목사님 사택으로 달려 갔습니다
한때나마 전광훈목사님은 젊은 시절땐 조용기 목사님이나 김준곤 목사님의 무슨 부흥
집회나 설교시간에 참석도 많이 해봤지만 감히 직접만날수도 있는 사이도 아니어서
늘 그 두 목사님의 뒤만 졸졸따르며 지나가시는 분의 냄새조차 맡고 싶을 정도로 존경
하시던 분이 자신을 불러주니 과히 "가문의 영광"이 아닐수 없는것 입니다
더구나 그러한 분들이 자신에게 존대까지 해주니 을매나 과분한 입장에 놓이게 됐겠습
니까 다시 말하면 목사님들 세계에도 고참 중참 신참 그리고 신학대별로 선배후배를 철
저히 구분지으니 장경동목사보다 한살 위인 전광훈목사님도 평소엔 " 얄마 경동아 머하
노 ? " 할 정도로 철저한 예의를 갖추는 법인데 세상천지에 나이가 오십대 중반에 불과
했던 전광훈 목사님과는 반대로 아흔이 넘은 노장의 김준곤목사님이 예대와 존대를 철
저히 해주니 전광훈목사님은 몸둘바 없었던 입장이었습니다
전목사님이 김준곤 목사님 사택에 들어가 거실에 앉아 계시는 모습 옆엔 미소를 지으며
함께 계시던 또 한명의 목사님을 본 전목사님은 까무칠정도로 놀랐다고 합니다
바로 그 분이 조용기 목사님이였습니다
김준곤 목사님과 조용기 목사님은
" 이제 우린 이미 너무늙어서 목소리조차 크게 나오지 않습니다 우리 전목사님 ~~ 사랑 합
니다 ㅎㅎ 하나만 부탁 할께요 이건 나 김준곤이나 여기 계신 조목사님 뜻으로 받아들이지
말고 오직 하나님이 직접 우리 전목사님을 지명해 주셨기 때문에 우린 그냥 전해 드리는것
뿐이네 ~~ " 하시니 당췌 이해가 안가는 그 말에 전목사님은
" 아늬 져기 목사님 저보고 무얼 어떻하라고 하시는지요 말씀을 해 주시면 시키는데로 다
하겠습니다 " 했드니 세상에나 글쎼 김준곤 목사님은
" 아~~우리 전목사님 정말로 하나님 사랑하시네 지금 현재 나라가 망해가고 있다는거 알고
있나요? 그거 막아야 합니다 공산당이며 빨갱이 집단이 국가와 교회를 파괴 할 것입니다
우리 전광훈 목사님이 막어셔야 합니다 이거 할 인물은 전목사님밖에 없네 무조건 하셔야
합니다 우린 이제 나이들어 하늘나라로 가면 그만이지만 나라가 망해가고 교회가 분열되
가는 꼴을 보고는 죽고싶지 않으니 어쨋던 시작하세요 ~~ !! " 하시니 전목사님은 기절초풍 !!
" 아늬 제가 무슨 빽이 있다고 함부로 그런일을 한단 말입니까 !! 아이구야 난 죽었네 ~~ 제가
아닐낀데요 ? 져기 조목사님 제가 그렇게 사납지도 강하지도 못합니다 그리구요 김목사님
저를 불러 주신것만해도 과분한데 세상에 늘린게 목사들인데 아 웨 하필 제가 그 일을 해야
하는지요 방법도 없고 어떻게 해야하는지도 모르지 않습니까 저는 그렇게 유명하지도 않을
뿐더러 심장이 약해서 ㄷㄷㄷ 못할것 같은데~~~~요 ㅠㅠ" 하니 김준곤 목사님은 그때
" 이보시게 전목사님 ㅎㅎ 하나님이 함께 해 주신다하던데 뭐가 그리 두렵습니까 ㅎㅎ 다시
말하지만 우리가 내린 결정이 아니라 여기 옆에있는 조목사나 내가 직접 하나님께 지시를 받
았으니 전해주는게 마땅하잖아요 -- 전목사님 ..하나님 명령 어길 겁니까 !!! ?"
그러나 겁이난 전목사님은 " 잘 알겠심돠 ㄷㄷㅠㅠㅠ " 하며 돌아왔다
약꼬가 팤 싹아버린 전광훈목사님은 그때부터 일줄일동안을 " 하이고오 이일을 어찌하면 좋
을까 ~~ 나 죽었네 아휴 세상에 천지사방에 쎄리삐까리 목사들 다 놔두고 하나님은 하필 나같
은 쫄장부 목사를 선택 하셨을까 @,,@)) 그럴리가 없는데 ... 그럴리가 없는데 ... 내가 말빨이
좋은것도 아니고 도대체 이 상황을 어떻게 해야 할지 ㅠㅠ " 스스로 기도하며 탄식하며 하나님
께 직접 물어보고 따져보고 1주일을 그렇게 보내던 중 갑자기 또 김준곤 목사님한테 전화가 왔
다 화들짝 놀란 전목사님은 들들거리며 " 아 예!! 목사님 안녕하셰요 ㅎㅎ 건강히 잘 계시는지..
" 우물쭈물 하더 중 김준곤목사 왈 " 잘 준비되고 있나요 ? ㅎ 이런 위기의 시대엔 하나님은 어느
선지자를 가장 좋아 하시는지 아시나요 ? 담대하고 강한자 !! 그런 인물 입니다 바로 우리 전목
사님이 지명해주신 그 선지자 !! 당신이요 ㅎㅎ 불길로 뛰며 기름통을 울러매고 적과 싸우시오 !!
하나님이 함께 하실 것입니다 축복합니다 전목사님 ~~ ㅎㅎ 시작 하세요 !! 머뭇거리지마시고!!"
=,,= ....
아~~ 이일을 어쩐다 ~ 라며 온 몸을 엎드려 전목사님은 하나님께 부르짖기 시작했습니다
잠시후 전목사님에게 천사가 나타나 하나님의 일이니 달려나가 담대히 행하라는 명을 받게 됩
니다 그러자 전광훈목사님은 그때부터 온몸에 불붙은 현상의 성령의 역사가 일으나며 주위를
휘어감기 시작하자 천둥번개가 되어 광화문광장으로 달려 나가셨습니다
말 그데로 완전히 눈이 뒤집혀 자신 스스로 돌아보아도 자신이 아니었다 합니다
목적은 오직하나 ~!!
자유통일이 될때까지 이 땅 이 나라안에 기생하는 모든 빨갱이들을 척살시키겠다는 생각외엔
일체 다른 목적없이 브레이크 풀린 폭주열차가되어 "너거다죽고내죽자" 라는 믿음과 신념으로
인간으로써는 할수있는 모든 방식을 다 동원해서라도 공산당괴멸만을 위해 싸움에 임하고 있
습니다 돈벌이목사라함은 현재는 이제 국내외에서 전목사님 단체에 들어가는 각종 헌금부터 후
원금이 수없이 쏟아져 들어가고 있습니다 거 돈 다 어디가느냐면 전국에 만들놓은 자유평화마
을 이라는 단체와 조직이 각 동마다3506개 마을에 뿌려지고 있어서 운영이 되고 있으며 그 조
직은 주위에 포진되있는 각 주사파들을 견재하며 파괴하는 역활을 하는곳입니다
그 시기는 이땅에 존재하고있는 문간첩과 그 씨앗들을 완전히 제거시킬때까지 이어지며 일명
"빤스목사" 란 몇해전 어느 한 여권사가 " 난는 전광훈목사랑 같이 누워잤다 ~~ㅎㅎ 내 빤스에
전목사 궁물이 있따~~~!!"하며 동서남북으로 뎅김시롱 헛나발을 불고 다닐때 그 소식을 들은
전목사님 사모가 피시시 웃었다 합니다 웨냐면 " 우릐 전목사는 물 안나오는데 ㅋㅋ수술 했던
지가 언젠데 물은 무쉰~~ㅍㅎㅎ"
그 빤스에 늬리끼리한 풀같은것을 발라놓고 그렇게돌아 다녔것만 전목사님은 되레 웃으며 회
개하고 돌아오면 용서주께 ~" 했다
이후 그녀는 늘 전목사님 바로 코앞에 앉아서 예배를 보고 있었는데 하루는 전목사님이 그 권사
를쳐다보고 환하게 웃으며 " 텍끼 여편네야 ~~기왕이면 내 애도 몇명 놧다고 하면 얼마나 더 좋
았겠냐 ㅎㅎㅎ" 한적도있다
욕쟁이목사란 ?
원래부터 그런 인물이었으면 그런 유행어가 만들어지지도 않았을것인데 문죄인 저놈아가 그렇
게 하도록 아주 못뙌 짓꺼릴 많이도 했더만요 나같으면 벌써 대검들고 바로 쫏아 갔을 것입니다
사랑제일교회에 대한 이야기는 소문일 뿐이고 시작은 제이티빙시가 하더니 마무리는 엠빙시가
하고있듯 마지막 발악으로 윤통 뿐 아니라 동시에 전광훈목사도 함께 씹고 있다는것에 더 놀라운
것은 북한 로동당신문과 중앙통신방송에서도 엠빙시가 하고있는 모든 일들을 같이 하고있다는것
과 "남조선전광훈목사를 묻어버려라"는 내용물을 난 몇번보고 경악을 했습니다
하니 욕이 아니라 그 무엇이던 적보다 더 쎈 열풍을 불어 일으키는게 당연하다고 봐야 됩니다
본래의 전광훈 목사님은 심플하시며 장경동목사처럼 그런 스타일이였지 지금보고 계시는 전목사
님은요 자신이 하고싶어 하는게 아니라 하나님의 일을 하고 계시다는것만 알고 있으면 됩니다
첨엔 수많은 전국의 교인들이 등을 돌렸다가 모든 진실을 알게되자 하나 떠났던 사람은 둘을 데려
오고 둘이 떠났던 사람들은 대여섯명을 데려오니 그 수는 이미 수백만명이 가입해 있습니다
또한 째려만보고 있던 전국의 반대편 목사들도 대부분 전목사님 쪽으로 다 쏠려있으며 함께 빨괭
이 박살운동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몇해전 보았을 것입니다
1백10만명의 전국 교인들이 광화문에 모여 전광훈목사님과 함께 하는 모습을 ...
그 수는 벌써 몇배 더 증폭되 있으니 이러한 위기의 시대땐 기독인이 제데로 애국 정신을 가진 자
신의 정체를 드러내면 무력이 아닌 성령의 힘과 복음으로 이 나라의 정치판부터 바로세워 평화통
일의 길로 간다는 운동 입니다
첫째 목포가 "빨갱이 괴멸" 입니다
이땅 이 남한이라는 대한민국 안에서 하나님이 가장 싫어 하시는 인종이 바로 공산당 입니다
그들은 짐승이 아니라 괴물인즉 마귀의 종들입니다
동의 하십뫼까 ?
할 렐 루 야 --
( 글은 전광훈목사님 집회에서 들은 일부 입니다)
첫댓글 네 그렇군요.
저러한 것이 하나님이 주셨다? 지나가는 개가 웃지요
아주 재밌게 글을 쓰셨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ㅎㅎ
우리가 나미가?
너도 취향이 독특하구나....
킬군은 따뜻한곳에 편히 잘있는 분들을
왜 불러내는 것이뇨?
혹시 엔돌의 무당이냐?
저녁여물은 묵고당기냐
목베냐군 ㅍㅎㅎ
@킬초이
언제 잉간 될래?
군대를 안가 사시 윤석일 보다
군대를 갔다온 문재인이 더 애국자이다.
너는 군대는 갔다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