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뭔 생각들 하는지 거의 다 보여서 구엽고 좀 염려스러운게 많음..남자관련해선 어쩔 수 없지. 나도 다 해봤고 당해봤고 그랬는뎈ㅋㅋㅋ 남미새들은 진짜 다 보이는데 맨날 여자상사나 언니들이 지 질투해서 싫어한다 입에 달고 살더라 남자들도 비슷할걸.. 근데 유난히 어린 여자들한테도 자기가 먹힐거란 생각있는 놈들은 업소다니는 새끼들임. 밖에 나와서도 여자들 다 살 수 있다 보거나 거기서 걔네가 비위 맞춰준걸 일반여자애들이랑도 그렇게 지낼 줄 아는겨
근데 나 지금 간조실습중이라 내주변에 널린게 나보다 어린 여자분들이란말임(학원, 병동 간호사들) 생각해보니 질투라는 감정을 느껴본적이 없는데? 다들 성격 너무 착하고 사랑스러워서 긍가 챙겨주고싶고 막 그럼..다그런건아니고 나보다 어린데 성격 안좋으면 꼰대처럼 어린게 ㅆㄱㅈ없네 이런 감정은 느껴봄ㅋㅋㅋ나도 저시절로 다시 돌아가서 저렇게 열심히 살아보고싶다는 감정도 느껴봄..
첫댓글 20대초반에 30대 언니들이 엄청 이뻐해줬는데 내가 30대 되니까 왜 20대 여자애들이 그리 귀여워보이는지 ㅋㅋㅋㅋㅋ이제 그언니들 마음을 알겠어
222 약간 낙엽만봐도 꺄르르 한다는 말이 뭔지 느껴짐 진짜 이뻐ㅠ
맞어..20대초반만의 분위기가
잇어..그래서 나이는 못숨긴다잔아.
젊음이 예뻐. 보고잇으면
귀엽지도 이쁘지도 않고
이것저것 해볼 수 있는 기회(대학 다시가거나 , 여행을 가거나, 이직을 하거나)
많은게 너무 부러워서 그래서 질투남
남자애들은 질투 안나는게 걔네들 다 의욕 없음ㅋㅋㅋㅋㅋ빡통이라
그리고 남자들도 의욕있어 보이는 애들은 질투나
나도 어리고 싶다
나이많은 남자가 어린남자 질투하더라 회사생활 하다보면 느껴짐 그 어린남자가 알랑방구껴야 좀 챙겨줌
남적남 엄청나잖아 젊고 잘생긴 남자애 등판하면 뒷담 오지게 함
솔직히 뭔 생각들 하는지 거의 다 보여서 구엽고 좀 염려스러운게 많음..남자관련해선 어쩔 수 없지.
나도 다 해봤고 당해봤고 그랬는뎈ㅋㅋㅋ 남미새들은 진짜 다 보이는데 맨날 여자상사나 언니들이 지 질투해서 싫어한다 입에 달고 살더라
남자들도 비슷할걸..
근데 유난히 어린 여자들한테도 자기가 먹힐거란 생각있는 놈들은 업소다니는 새끼들임.
밖에 나와서도 여자들 다 살 수 있다 보거나 거기서 걔네가 비위 맞춰준걸 일반여자애들이랑도 그렇게 지낼 줄 아는겨
별로 ㅋㅋ 남자들이 어린남자질투함 그래서 굴절혐오로 그어린남자또래 여자들한테집착함 결핍채우려고 어린여자가져야 되겟다는생각에 미침. 들이대서 안받아주면 ㅈㄹ하던데 ㅋㅋ
근데 또 남자가 여자를 질투할수도 있나봄 ㅋㅋㅋ 나 예전에 게임하는데 같은 스쿼드 한분 프사가 자기 사진이엇는데 어떤 아저씨가 어리고 예뻐서 좋겠다고 그래서 뭐지?? 함
ㅇㄱㄹㅇ임 나이많은 한남들 어린애들 여자애들한테도 질투 오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잉질투왜해 암생각없어 오히려 걍 나이차나면 인간대인간으로 걍 친해지긴힘들겠군 이정도생각밖에안듦
어린 사람들 보면
진짜 저 나이대 그 자체가 참 예쁘네 어른 들 말씀 틀리지 않았다 생각만 함
대부분 귀엽거나 밥사주고싶던디
늙은 한남이 젊은 한남 질투하는게 아니라 늙은 한남이고 젊은 한남이고 다 젊은 여자 질투하던데
40대 남 나한테 지가 여자였으면 예쁘게 꾸며서 남자들 다 꼬시고 다닐거라고 나한테 꾸미고 다니라고 했던 거 잊지못함ㅋㅋ 질투 오져
걍 쟤네말은 다 지 얘기임 지가 질투나니깐 여자들도 어린여자 질투하는줄 아는거 ㅇㅇ
젊어서 좋겄다~~ 저 체력! 부러와라~~~~ 싶음… 끝임
한남들아 걍 나이 많은 여자든 어린 여자든 여자한테 관심 갖지마라 지들이 뭔데 여자에 대해서 이러쿵 저러쿵 다 안다는듯이 말하는게 꼴깝임
질투하는건 건강정도임 그것도 질투가 아니가 걍 부러움..
맞아 저런소리하는 남자들 피해 제발..
엥 먼질투여 제법웃겨 지들은 여자ㅈㄴ 질투하면서
그냥 힘든 일 없이 잘 컸으면 하지 애들보고 뭔 질투
왜냐면 나이어린 여자는 나이 있는 여자 인생을 방해하거나 괴롭히지 않음.....싫어할 이유가 없음. 사실 나이 먹었든 어리든 여자를 괴롭히고 인생 방해하는건 한남인데 한남을 미워하지 왜 어린여자를 미워하겠음...??남미새가 아닌 이상..
어린거 부럽지 그리고 어린 나이가 부러운거지 어린 여자가 부러운게 아님
근데 나 지금 간조실습중이라 내주변에 널린게 나보다 어린 여자분들이란말임(학원, 병동 간호사들)
생각해보니 질투라는 감정을 느껴본적이 없는데? 다들 성격 너무 착하고 사랑스러워서 긍가 챙겨주고싶고 막 그럼..다그런건아니고 나보다 어린데 성격 안좋으면 꼰대처럼 어린게 ㅆㄱㅈ없네 이런 감정은 느껴봄ㅋㅋㅋ나도 저시절로 다시 돌아가서 저렇게 열심히 살아보고싶다는 감정도 느껴봄..
아니 너무이뻐 너무이뻐서 귀엽고 웃음나고 화사하고 걍이뻐 보기만해도 흐뭇해
질투나긴함 튼튼한무릎관절 … 지치지않는체력 이런거 ㅎ
어릴때가 좋긴 좋지..당연히 ㅠ 대딩애들만 봐도 귀여워 걍 꺄르르 거리는거 ㅋㅋ그런 시절이 부러운거지…실제론 사는건 지금이 더 숨통 트인다고;;;ㅋㅋㅋ
남미새나 그렇지 ㅋ
어린애들 보면 귀여움 귀여워 귀엽다고!!! 그냥 어린거 자체가 부럽긴해 나보다 체력좋은거?? 딱 그정도지
그들의 간 해독능력이 질투나지..
젊음이 부러운거지 질투는 아님 ㅋㅋㅋㅋ
위장 튼튼한 거 너무 부럽지..
어려서 부러운 건 있는데 그만큼 이쁘던데? 생기넘친다해야하나. 나도 그랫는데~ 이런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