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youtu.be/iy7yAHoMsP4?si=l7H1b6aZ8COPMujX
부연설명하자면
평소 박정민은 침착맨이나 매직박 등 방송에 채팅치고 같이 게임하고 하면서 트위치 시청자들한테 반인방인 취급받고 있었음
보통 다른 방송에 게스트로는 나가도 따로 개인방송을 한적은 없었는데 오늘 별안간 갑자기 평소 채팅치던 계정으로 트위치 방송을 켜서
한시간동안 시청자들이랑 소통함
중간에 회사에 따로 얘기안하고 킨거라고 하고
진짜 심심해서 수다떨려고 방송킨거처럼 보였는데
끝내면서 카메라를 돌리니 스탭들이 잔뜩있고
슬레이트 치면서 방송이 끝난거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연기인거고 뭘위해 한건지도 모른채
진짜 저러고 딱 끝나버려서 보던사람들 다 어안이벙벙한 상태
이상해
예전부터느낀건데 스스로 예술가라고 생각하는 것 같음. 주변의 사람들도 그렇게 이야기 해주는 듯하고?
근데 그게 세상에 나왔을때 좀....자아가 비대한 대학생같은 느낌임
진심ㅋㅋㅋㅋ 오글거려
꼴값
재밌는데
댓글 존나웃겨 이제 봤는데 진찌 개똥폼이네 ㅋㅋㅋㅋㅋ 씨에프 찍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