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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부동산 그리고 소소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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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끝나지 않은 김여사 디올백
쑥섬에서 추천 5 조회 305 24.02.04 21:06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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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2.04 21:28

    첫댓글 이기거나 없던걸로 해야
    방법은?

  • 24.02.04 21:58

    기레기는 기레기다.
    유통 기한 한참 지나 퇴물 됐는지 알았는데 아직도 글 이랍시고 쓰며 기생하니
    울거대는 것이 3백 짜리 디올백이라면 아무리 후벼파도 별거 없다는거네.
    총선 망치면 자리도 위험하니 말 좀 들으라는 것인데
    멧돼지 특성이 타협은 없다로 옆도 뒤도 안보고 좌충우돌이라면?
    여기저기 내 것 내주며 잡음만 일으키며 기껏 잡은 것이 저물어가는 치매 노인네인데 적보다도 못하네.
    기능을 하던 못하던 총선 끝나고 볼일이다.
    뭐가 됐든 동서남북 잘 살피고 주제 파악과 연륜이 필요한데 얼결에 정치판에 뛰어들어 욕본다.

  • 24.02.04 22:15

    요즘 같은 시기에는 금방 전쟁 날것 처럼 북한과도 러시아하고도 삿대질하는 편이 더 낫다.
    괜히 평화로와 보여 어디에 와달라 들쑤석대면 딱 잘라 거절하면 죽일놈 되는거다.
    우크라이나에서 몇십만 죽어나가고 팔레스타인에서 몇만이 죽어도 꿈쩍 안하고 휴전은 없다는 놈들이
    미군 3명 죽었다고 호들갑 떠는 것 봐라.
    한국인 목숨이라고 우크라이나 보다 더 값을 쳐주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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