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전인가..
집사람이 루펜 음식물 건조기를 홈쇼핑에서 구입했습니다..
음..일단 음식물 썩은 냄새가 안나고(뭐..약간 야리꾸리한 냄새가 나긴하지만..못참을만한건 아니었습니다)
설겆이 후 바로 처리기로 고고씽하니 깔끔하기도하고...그럭저럭 좋았습니다..
건조기의 원리가 열풍을 건조통으로 순환시켜 바싹 마르게하는 건데...
통 바닥에 프라스틱 깔판을 깔아서 바닥까지 보내 위 아래 골고루 건조시키는겁니다.
1년쯤 쓰다보니 음식물 무게땜시 프라스틱 깔판이 부러져 버리더군요.
깔판이 부러지니 바닥까지 열풍순환이 안되어 위는 마르고 아랫부분은 아주 예술적으로 썩습니다.(냄새가 아주 끝내줘요...!!)
루펜 대표전화로 전화를 걸었습니다.
루펜 광고음악만 열심히 듣고 통화가 안됩니다...
인터넷 뒤져서 겨우 일반전화찾아 전화하니...
깔판만은 안팔고 통하고 같이 구매해야한답니다..
뉘미...프라스틱 깔판 원가로 따지면 한 2~300원이나 할듯한걸 만원돈을 부치랍니다.
그럼..통은? 뭐에 쓰라고? 비빔밥 할때 밥 비벼먹긴 딱 좋을 크기입니다...
쭉빵이는 열받아서 따졌습니다.
건조기 팔고나서 부품장사 하자는거냐고 따졌습니다.
루펜녀 왈...많은 사람들이 따지지만 당사의 시스템이 그러니 사려면 사고 말려면 말랍니다.
한15분을 개거품물고 싸우다가.....
열받아서 루펜건조기 망치로 박살내버렸습니다.
집사람에게 앞으로 중소기업물건 아무리 좋아보여도 절대로 사지말라고 큰소리쳤습니다.
마눌...아침에 일어났지만...밥을 안해 줍니다.....ㅡㅡ;
쩝....뭐 밥이야 내가 더 잘하고 해먹으면 그만이지만....
휀님들....절대로 음식물 건조기 루펜 제품은 사지마세요...
아주 개 싸가지들입니다.
소비자를 아주 개x으로 보더군요....쿨럭
첫댓글 으흠~지니님이 저처럼 한성질 하시는군요~으흠~그래도 참으셔야 하옵니다
대리 스트레스를 엄한데 푼듯합니다..에효..
한번 써보고 아니다 싶어 반품 했는데 받아 주더군요,스트레스 잘 푸셨습니다.
그 밝은 모습에 화를 낸 쭉빵님 속은 어떠했을까...
상황실과 비슷한...
어제 제가 2차 노래방 안 간다고해서 열받으셨나


2006년 독일월드컵을 시작하기 두어달전에..인터넷쇼핑몰을 한참 뒤지다가..잘 알려진 중소기업제품의 42인치 HD급 PDP를 1,950,000원에 구입을 했었지요..(당시 엘지나 삼성꺼가격이 2백50만원가량했었음) 그것도 싸게산다고 의정부에서 부천(제조사공장)까지 차를가져가서 현금주고 사왔습니다..그러다가 작년 가을부터 화면이 오락가락 하더만 결국 지난 5월에 사망하여 A/S받으려고 전화했더니..."지금거신번호는 결번이오니..." 나중에 알아봤더니 이노무회사 처음부터 패널에 문제가있는 제품을 팔아먹다보니 결국 들어오는 A/S를감당을 못하고 부도나서 폐업했다는군요.....
2백만원이나 주고산 PDP를 딱 3년쓰고 10만원받고 팔았습니다..그일이 있은후..깨달은건....아무리 가격이 저렴하고 제품이 훌륭해도 ..절대 중소기업제품은 쓰지말자....입니다..특히나 전기,전자제품은말이죠...!! 하도 성질이 나서 망치로 PDP앞유리를 깨부셔버릴라다가 깨진건 안사간다는말에..10만원이라도 건지려고 꾹 참았네요..!!
터프하십니다효 형님
오늘부터 열심히 돈버셔서,,, 사모님을위한 새로운,,,, 음식물 건조길 하나사주심이 어떠실지요^^
남는 음식물은 혼자 사는 저에게 ㅡ,.ㅡ;;;;
자~알 하셨네요 부라보~ **
난폭........안되요..절대로...
...
알겠습니다...그런 썩어빠진 정신상태를 가진 기업은 안됩니다...
루펜...정말 실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