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669910?sid=102
외교부-MBC 정정보도 청구 마지막 변론기일
윤석열 대통령 비속어 논란에 관한 <문화방송>(MBC) 보도 화면 갈무리지난해 미국 방문 당시 불거진 윤석열 대통령의 ‘비속어 발언 보도’와 관련해 외교부가 문화방송(MBC)을 상대로 낸 정정보도 청구소송에서 외부 음성 감정인이 ‘바이든-날리면’ 여부에 대해 “감정 불가”라고 판단했다. 다만 음성 감정인은 윤 대통령이 ‘새끼’라고 한 사실은 확인된다고 했다. 대통령실은 비속어를 쓰지 않았다고 부인한 바 있다.
첫댓글 ...;;;
전문가도 무시하는 정권 ㅠ
저기 그리고 쪽팔리다도 저런자리에서 쓰면 안되는거잖아요
으휴등신새끼 어물론 우리회사 차장한테 하는말^^
저런새끼가 대통령이라니
중소기업 대표도 저거보다 교양있겠다깜도 안되는게 뭔 대통령을 하 참 기가막히네
바이든도 저 발언 알고 잇겠지
저 생김새와 입버릇보면 새끼맞음
첫댓글 ...;;;
전문가도 무시하는 정권 ㅠ
저기 그리고 쪽팔리다도 저런자리에서 쓰면 안되는거잖아요
으휴등신새끼 어물론 우리회사 차장한테 하는말^^
저런새끼가 대통령이라니
중소기업 대표도 저거보다 교양있겠다
깜도 안되는게 뭔 대통령을 하 참 기가막히네
바이든도 저 발언 알고 잇겠지
저 생김새와 입버릇보면 새끼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