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재욱은 생애 첫 개인리그 우승 도전
vs
김민철은 4연속 ASL 우승 도전합니다
도재욱은 2008년 온게임넷 EVER 스타리그 박성준한테 결승전에서 0:3으로 진 이후로 17년 만에 개인리그 결승, ASL은 첫 결승 진출이며
김민철은 ASL 첫 4회 연속 우승에 도전합니다(이영호가 4회 우승은 한 적 있어요). 다전제 11연승 중이며 그중에 6승이 프로토스전이고 프로토스전 승률이 64.7%라네요
프로토스가 저그를 7전4선승제에서 4번 이긴다는게 진짜 힘들어보이는데 만약에 도재욱이 우승하면 아무리 선수풀이 적은 상황이라도 3.3혁명에 비할만큼 대단한 우승같아요
오랜만에 흥미를 가질만한 결승 대진이 만들어졌습니다
https://youtu.be/FhDJ2tZbFX0?si=0AWsFAXLNIsIaHgo
첫댓글 우와 도재욱
상남자 도재욱 화이팅!!! 사방에서 개떼처럼 오는 인구수 200 프로토스 병력이 저그를 압살하면 좋겠네요 ㅎ
도재욱 4강에서 이기고 이어폰인가 던지는 모습 내가 다 울컥했어요
저도 그 장면 실시간으로 봤는데 울림이 있었습니다. 이제 스1 전 프로게이머들 나이도 많이 들고 현생에 찌들대로 찌들고 논란도 많은 사람들도 꽤 있는데 asl 결승에 10년 넘게 못 올라가도 항상 최선을 다해 도전하고 그동안 논란도 크게 없었던 사람이라 결승 진출하니 머리는 김민철이지만 마음은 도재욱 응원하고 싶어요 ㅎㅎ
컨디션 안좋아도 토스전은 이긴다는 철벽 과연…
김민철이 사실상 현재 1황이라서 다전제에서 이기긴 정말 어려워 보이네요
한방 노린 전략이 2개정도는 통해서 잡으면 가능할지도..
아 길쭉이 너무 아쉽게 져서 ㅠㅠ
장윤철이 보여준게 최선이 아닐까 싶습니다
맵이 플토에게 매우 유리하지 않은 이상
4승은 진짜 말도 안돼요
스알못이지만 김민철이 압도적이지만... 도재욱 저그전이 뭔가 이변을 만드는 스타일이라 기대가 됩니다 ㅎㅎ
발릴 것인가... 뚜드려 맞다가 카운터를 칠 것인가.... 재밌을 꺼 같아요 ㅋㅋ
생방송 꼭 봐야겠어요 ㅋㅋㅋ
도재욱... 예전 박성준한테 압도적으로 두드려맞은 결승전이 생각나네요 ㅠ 전설의 드론비비기..
극복하는 모습보여줬음 좋겠지만 김민철이 너무 압도적이긴 합니다..
도재욱이 박성준하고 결승이 제가 군대를 일찍 갔는데 군입대 직전에 열린 경기라 다른 결승보다 유독 기억에 많이 납니다 ㅎㅎ
토스는 낭만이지만 저그전이라 도재욱에게 기대가 안갑니다 박성준한테 처참하게 무너진게 기억나서...
박성준은 초중반 몰아치는 공격성이 뛰어났지만 현재 김민철은 초반 중반 후반 다 잘해서 어려운 경기가 예상됩니다. 제가 알기로는 개인리그 결승에서 저그가 토스 이긴게 33혁명말고는 기억이 안나는데 기적이 일어났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