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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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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기타 미국 사는 한인들이 실제로 느끼는 총기위협
how much 추천 0 조회 11,241 23.12.23 22:49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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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2.23 22:52

    첫댓글 원글쓴 사람은 안전한 동네 사나보네

  • 23.12.23 22:57

    옆학교에서 아웃캐스트가 불리들 모여있던 카페테리아에 총기 난사하고 도망가서 한동안 등교할때 소지품검사함

    옆 사이드몰에서 바지 지맘에 안들게 수선됐다고 품속에서 총 꺼내서 스페니쉬 쏴죽였는데 그 옆에 하필 수선집 주인이 데려온 아들이 다 보고 있었다는 얘기 듣고 충격받음ㅠ

  • 23.12.23 23:01

    진짜 무섭겠다;;

  • 애틀란타는 도대체 어떤 곳이길래…

  • 23.12.23 23:09

    나는 안전한 동네 살다가 뉴욕 여행갔는데 가자마자 바로 총소리 들었어

  • 23.12.23 23:09

    나도 다른동네살다가 한타 잇엇는디.. 총소리인줄도 모르고 걍 뭐… 폭죽 소린줄 알앗어… ㅅㅂ….. 바로 다시 원동네로 감; 원동네는 거기 갱단 많아서 마약팔고 살인명수채워야 걍단입단 가능하다던 동네엿다던데(한때) 차라리 ㅅㅂ 원동네가 나앗어 동양인은 말도 안걸어 거의 불가척천민이엇음 ;

  • 원글러가..둔한거아냐..?인종차별도받은적이없다고 이십년동안???

  • 23.12.24 00:24

    와 난 교환학생 갔을때도 총 가끔 봤는데.. 나름 부자동넨데도 총격시위일어나고.. 학교에서 메일 졸라왔었음 밤에 다니지말라고.. 통금도생기고.. 평소엔 존나평화롭다가 몇달에 한두번씩 터지던데

  • 23.12.24 00:23

    필라델피아 살 때 옆 학교 캠퍼스에서 갱들이 난사했댔음..ㅎ
    남부로 가니까 걍 월마트에서 총팔아 ㅎㅎ

  • 23.12.24 00:28

    나 뉴욕살 때 총소리 한번 들었고 내 친구는 시카고 사는데 친구 지인 강도한테 총 맞아서 죽음....

  • 23.12.24 02:46

    2000년 초반 아빠 다니던 회사 미국 본사에서 스카웃 제의 왔는데 출퇴근시 총 차고 다녀야 한다 해서 거절했다 했음 (본사 보스턴)

  • 23.12.24 03:03

    난 내몸 지키려고 권총 한자루 사놨어. 일년에 두번정도씩 사격장가서 연습도 함.

    그리고 지도에서 범죄율 확인할수 있으니까 미국으로 유학이나 살러 오는 여시들은 참고혀~ 범죄율 0인곳은 진짜 총소리는 듣지도 못하고 평범혀.

  • 23.12.24 05:54

    오! 구글맵으로 확인가능한가요?

  • 23.12.24 05:56

    @내꿈이룬다 아니용~ redfin 같은 부동산 앱 깔고 내가 살 동네 주소 치면 범죄율 알아볼수있어.

  • 23.12.24 06:00

    @남극여우 감사합니다🫶

  • 23.12.24 12:24

    내 지인의 애인 총은 아니고 칼에 찔려 죽음

  • 24.01.03 17:25

    아는 지인 엘에이쪽에 사는데 권총으로 협박당해서 지갑 주고 옴.. 그래도 목숨 부지한게 다행이라 하더라

  • 24.02.14 21:41

    총으로 위협당해본적은 없고 총소리는 종종 들음

  • 24.04.21 18:08

    ㅠㅠ...백인+아시아인만 사는 동네 아닌 이상..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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