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늘 일은 아니지만 연일 살인적인 초 강행군을 하시고 계신 박위원장님께서
예정시간 보다 약 50분 가량 지체된 마지막 일정 유세지인 일산 동구의 강현석후보 서구의 김영선후보
지원유세를 위해 오셨습니다.
어제 이곳 일산지역 날씨는 밤시간으로 접어들며 꾀나 찬 날씨였는데도 불구 우리의 희망 큰꿈 박위원장님을
보고자 남여노소 가릴것없는 많은 인파로 북세통을 이뤘지요.
대단 했습니다.저 연약한 몸으로 전국혈전지를 누비다니 그저 감사했구 그저 마음이 찡하고 울컥할 지경이였지요.
목이터져라 연호하는 시민들을 보며 그래 바로 이것이 시민들의 자발적인 선거 혁명이 아닌가 하구요.
고양.덕양에 우리의 새누리후보 모두는 반드시 국회로 입성해야 할 것입니다.
12월 대선을 위해서 이나라의 명운을 위해서 반드시 당선해야 합니다.
부족하지만 지역내에서 최선을 다해 이들후보를 위해 미약하나마 힘이될 수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남은 일정 힘내시고 후회없는 지지를 보냅시다.
첫댓글 주변 분들에게 지지 호소하셔야 합니다 저는 직장. 가정 친구 친지 등등 어느장소를 가나 여행지에서도 오로지 박정희 대통령 근헤님 자랑만 합니다 가까운 분들에게 호소를 해야 합니다
앞지락님 당연한 말씀입니다 그럼요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꼭 닷세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