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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 5도, 성탄절 앞둔 주말 "김건희 특검" 외친 시민들
대통령 집무실 앞 '70차 촛불대행진'..."특검 거부권 쓰면 심판할 것" ▲ 성탄절을 이틀 앞둔 23일, 대통령 집무실 인근 서울 용산구 삼각지역 앞. 체감온도 -4.8도의 매서운 추위에도 수많은 시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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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 추운날씨에 목소리 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평생 더위도 추위도 타지 마시고 아프지 마세요
정말 대단하신 분들이야ㅜ
나도 갔어야했는데.. 먹고사는일이 힘들어서 오늘도 일했네..ㅠㅠ 다음엔 가야지
대단하시다 이 추위에 다음엔꼭 함께하겠습니다ㅠㅠ
하...ㅠㅠㅠㅠㅠ 뭐 어떻게 해야하지??? 미치겟다..
헐 몰랐어ㅠㅠㅠ 갈껄ㅠ
나도 조만간 다시 가야지ㅠㅠ
와 진짜 추우셨을텐데.. 대단하셔 다들 ㅠㅠㅠㅠ감사합니다ㅠㅠㅠ
와.. 진짜 너무추셨을텐데..
첫댓글 이 추운날씨에 목소리 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평생 더위도 추위도 타지 마시고 아프지 마세요
정말 대단하신 분들이야ㅜ
나도 갔어야했는데.. 먹고사는일이 힘들어서 오늘도 일했네..ㅠㅠ 다음엔 가야지
대단하시다 이 추위에 다음엔
꼭 함께하겠습니다ㅠㅠ
하...ㅠㅠㅠㅠㅠ 뭐 어떻게 해야하지??? 미치겟다..
헐 몰랐어ㅠㅠㅠ 갈껄ㅠ
나도 조만간 다시 가야지ㅠㅠ
와 진짜 추우셨을텐데.. 대단하셔 다들 ㅠㅠㅠㅠ감사합니다ㅠㅠㅠ
와.. 진짜 너무추셨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