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가모니부처님 칭명법
지난 시간에 석가모니부처님에 대해서 내가 말씀 드렸거든요.
석가모니부처님은 내가 공부해 보니 부처님 중에서도 부처님입니다.
부처님 말씀은 항상 그래.
붓다 한분의 가치라는 것은 삼천대천세계 중생을 다 주고도 안 바꾼다
그래요. 가치면에서 그렇답니다. 그렇습니다.
부처님 중에서 부처님이 석가모니부처님이요, 최초 불입니다.
《법화경》〈여래수량품〉에 힌트를 주었는데도
지금 역사적으로 한 분도 그런 말을 못했어. 최초 불입니다. 최초 불.
지난 시간에 다보여래부처님께서 땅속에서 솟아 나온 그 일기를
내가 읽어 준 것이 있지요.
모든 부처님 중에서 부처님이요 최초 불이신, 거룩하시고 희유하신
우리 석가모니부처님을 여러분이 칭명을 좀 하라 그거요.
어떻게 하느냐.
먼저《금강경》을 읽어라.
내 말 한마디 한마디는 법어입니다.
그 다음에 부처님다라니가 있습니다.
부처님다라니. 비로자나총귀진언입니다.
비로자나는 우리 석가모니부처님의 법신불 이름입니다.
비로자나총귀진언. 이것을 많이 읽고.
석가모니부처님을 찾으라고 했어요.
여러분한테 석가모니부처님 이름을 찾으라고 했는데,
오늘은 조금 구체적으로 말씀을 드릴게요.
저기 먼데서 여기까지 올라 오셨는데 너무도 고마워서
스님이 구체적으로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자, 벽 쪽으로 돌아앉아서 눈높이 점을 하나 찍어라.
그 점을 향해서 두 눈을 똑바로 그 점에 응시하여 고정을 시켜라.
그리고 입으로는 석가모니불을 찾아라.
합장을 가능한 한 하고.
합장도 여러분이 합장 법을 몰라요.
손가락 사이를 막아주는 거요.
그렇게 해서 석가모니불을 많이 많이 찾되,
석가모니불을 찾기 전에 삼배를 하면서
“부처님! 00사는 00생(띠) 00입니다.”
이렇게 고告하라고요.
이제 우리 석가모니부처님이 와계신다고 하면 맞아요.
부처님은 너무너무도 거룩해. 너무너무도 자비로워. 자비의 극치여.
자비의 극치라고 하면 맞어.
그러니까 여러분을 대단히 사랑한단 말이에요.
오신단 말이오. 그러니 삼배도 하세요.
참회·발원
00사는 00생 누구입니다.
부처님! 이 00는 금생이 다하고 다음 생이 다하고 미래제가 다하도록
오직 우리 석가모니부처님께만 이 목숨과 마음과 몸뚱이 다 바쳐서
귀의·귀명하겠습니다.
하라구요. 꼭 그렇게 하세요. 귀의해야 됩니다.
우리 부처님께 귀의해야 됩니다. 날마다 다짐다짐 해야 됩니다. 귀의하십시오.
다른 분한테는 안합니다.
그러니까 다른 분 예수, 또 있지요? 다른 사람들. 아니다 그거요.
오직 우리 석가모니부처님, 또 부처님들한테만 귀의해야지.
부처님 말씀에 귀의 해야지.
또 부처님 말씀 따라서 크게 성과를 이루어서 아라한, 보살 성과를 이룬
큰스님들한테 귀의 해야지.
또 부처님 살아 계신 불과를 증한 그 교단을 위해서 귀의 해야지.
스님들이 열심히 공부한 그 교단에 대해서 귀의 해야지. 그래야 되는 거요.
귀의 한다는 말을 다짐, 다짐하라고요.
그 다음에
부처님! 저는 너무너무도 어리석어서 금생에 와서 지은 죄만해도 한량이 없고,
전생·다겁생을 통해 내려오면서 신·구·의로 지은 죄업이
너무너무도 많습니다 부처님... 진실로 참회 합니다.
이 어리석은 사람의 업장을 씻어 주소서..
그렇게 하세요.
참회해야 합니다. 꼭 그래야 됩니다.
여러분이 진실로 참회하면 업장을 씻어 주신다고요.
그래서 칭명염불이 처음부터 끝까지 가장 중요한 수행법이라고요.
그 다음에
부처님! 저는 다음 생에 정법을 만나고 싶고 큰스승을 만나고 싶습니다.
그리되도록 인도하소서 이렇게 하고 끝냅니다.
가령 여러분의 원에 따라서 꼭 남자 몸을 받아서,
여러분 여자 몸 받기를 원하는 사람도 있대요.
정법을 만나서 수행 정진해야 됩니다.
우리는 정법을 찾으려고 스님이 된 이후로
정말로 선재동자 같이 다녔습니다.
화두타파한 후로도 그랬어요. 정말 정밀하게 검토 했어요.
부처님을 믿고 따르고 찬탄 예배 공양하고, 이래야 되요.
이러한 사상, 이러한 가르침이 정법의 가르침입니다.
여기에서 일탈된 가르침은 사이비입니다.
이것은 사이비와 정법을 판별하는 기준이 됩니다. 부처님 말씀입니다.
이것을 꼭 알아 두십시오 여러분.
그리고 정법은 계를 생명으로 합니다.
음계, 계율을 생명으로 합니다.
계율을 무시한 그러한 가르침은 사이비요 외도입니다.
첫째도 계율이요, 둘째도 계율이요, 셋째도 계율입니다.
여러분, 내 책에 굉장히 강조를 했을 거요.
출처:2005년 자재 만현 큰스님 불교TV 3차 특별법문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