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デジタル技術導入で差が明確になった“日独のものづくり”…後れを取る日本、「第4の産業革命」を起こしたドイツ / 12/6(土) / THE GOLD ONLINE(ゴールドオンライン)
政府の大規模な支援制度によって、さらなる発展を遂げたドイツの「ものづくり(製造業)」。近年はインダストリー4.0構想によって製造業へのデジタル技術の導入も進んでおり、さらなる経済の発展が期待されている。AIなどのテクノロジーの活用によって、ドイツ経済は今後どんな進化を見せるのだろうか。本記事では、岩本晃一氏の著書『高く売れるものだけ作るドイツ人、いいものを安く売ってしまう日本人』(朝日新聞出版)より、ドイツ経済における「第4の産業革命」の実態と日本とのデジタル活用の意識に違いを解説する。
中工程(製造工程)がインダストリー4.0の主題
ドイツ人が「インダストリー」と言うとき、それは「ものづくり(製造業)」を意味している。ドイツ人にとって、「インダストリー=マニュファクチャリング」なのだ。
インダストリー4.0構想は、ドイツ経済の基盤である製造業へのデジタル技術の導入により、生産性・効率性を上げ、売上を増やし、利益を出し、ドイツ経済をさらに強くする構想である。
産業クラスター(地域の企業、大学、研究機関、産業支援機関などが連携・協力し、技術やノウハウなどを相互活用して、新産業・新事業を生み出す仕組み)が製造工程の「前工程(=高い技術力をもった売れる製品の開発)」と「後工程(=世界に向けた販路開拓)」に対する支援である一方、インダストリー4.0構想は中工程(製造工程)に対する支援である。これがドイツのものづくりの全工程を政府が支援する体制なのだ。
フラウンホーファー研究機構による支援により、多くの隠れたチャンピオン(※)が生まれ、それに加えて更なる支援を追加して産業クラスターができ上がり、さらにインダストリー4.0構想が実施され、その結果、ドイツのものづくりが一層強い産業に変貌していったと言える。
※隠れたチャンピオン(Hidden Champions)
ドイツのハーマン・サイモン(Hermann Simon)によって提唱された「経営学」上の用語である。比較的規模が小さい企業も多く、一般的な知名度は低いが、ある分野において非常に優れた実績・きわめて高い市場シェアをもつ会社のことを指す。
ものづくりドイツが、さらに一層強力なものづくり国家に変身する環境が2010年代後半頃までにはドイツ全体でほぼ整った。そしてその結果、ドイツのGDPが日本を追い越したのである。
製造工場にも瞬く間に広がった「デジタル技術」の導入
製造業には、間接部門のオフィスワークや製品の企画・開発、製造および販売など、さまざまなステージがあり、どの場面でもデジタル技術の導入は可能であるが、インダストリー4.0構想は、その中でも特に製造工程へのデジタル技術の導入により、生産性を上げることが中心テーマとなっている。
ものづくりの製造工程は、チャップリンの映画「モダン・タイムス」が描いたように、かつては大量の人力を投入していたものが機械化・自動化・省力化(フォード生産方式)されたが、さまざまな生産設備やロボットなどの導入により、機械化・自動化・省力化がさらに進み、もはやこれ以上、効率性・生産性を上げることなどできないのではないかと考えられていた。しかし実は、デジタル技術の導入、繊細な動きをするロボットやAIの導入などにより、一段と省力化・効率化・自動化を図ることが可能になった。
たとえば、自動で流れていた部品・材料のフィードの目詰まりが原因で稼働率が60%止まりであった機械が、デジタル技術を導入することで「見える化」が図られ、稼働率が80%になったとすれば、単純に考えれば、生産量が約30%増え、売上高が約30%増える。また、人間の感覚(視覚、聴覚、触覚等)に依存していた最終検査もAIの導入により、人間の体調や感情などによるバラツキなくほぼ100%の完璧さで実施できるようになった。
さらに機械の奥深い場所など、人間の手を伸ばさないと組み立てできないような難しい加工作業であっても、繊細なロボットがその部分に入り込んで作業をすることが可能になった。
以前、ある日本の自動車メーカーの製造部門のトップ(役員)が話してくれたことがある。自分の工場は、熟練作業員が優秀で、世界的にもトップクラスのものづくりができていると自信をもっていた。
だが、あるとき、ある途上国の自動車の工場を見る機会があった。そこで働いている作業員は、自社の作業員と比べれば、比較にならないほど技能が低い。だが、その工場にはデジタル技術が実装されていた。その結果、自社の製品と何ら遜色のないものができ上がってくるのを見て、大きなショックを受けた。これを見て、ぜひ自分の工場にもデジテル技術を実装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確信をもった、という。
関心は「作業の効率化」から「新しいビジネス」へ
ドイツにおいても、いきなりインダストリー4.0構想が出現したわけではない。源流は、1990年の東西統一にまで遡る。
あらゆる機械がインターネットに接続される、世界的規模で進行するデジタル化の中で、なぜドイツは製造業の製造現場にスポットを当てた構想を打ち出したのか、国全体を挙げてインダストリー4.0構想を推進したインセンティブは何か、ドイツの国家目標は何か。それらを現地調査した結果は、次のとおりである。
まず、オフィスへのパソコン導入の歴史について振り返り、インダストリー4.0導入との類似性と対比したい。
筆者が社会人になった頃、先輩らからよく聞かされた話では、先輩らが若い頃は、コピーやファックスがなかったため、ガリ版を刷り、直接書類を手渡したり、投函したという。だが、筆者が社会人になった頃は、電話、コピー、ファックスがあったので、それらを使いこなして仕事をした。
やがて職場に大きなオフコン(オフィスコンピュータ)が入った。ワープロソフトはLPレコードくらいの大きさのフロッピーに入っていた。やがてオフコンに替わってパソコンが導入され、しばらくして1人に1台パソコンが配られるようになった。
その次に起きた変化が、パソコンがインターネットに接続されたことである。このとき、大きな変化が起きた。ガリ版からパソコンに至る変化は、業務に用いる「道具」の変化であり、「業務の効率化」による「生産性の向上」となって現れた。だが、インターネットに接続されたことで、ネット証券、ネット銀行、ネット通販、SNS、検索エンジン、動画、音楽配信など新しいビジネスが次々と生み出され、また端末機器もスマホやタブレットへと次々と進化し、それに対応できた企業の売上を伸ばしていった。
米国では、GAFA(Google、Apple、Facebook,、Amazon)が短期間に一気に巨大企業に成長した。今やインターネットに多少なりとも関わらないで仕事をしている人はほぼ皆無だろう。
オフィスで起きたデジタル化と同じ革命が工場の製造現場でも進行している(製造業だけでなく、医療、金融、物流、農業、建設などあらゆる分野でデジタル化が進行している)。今、ロボットがネットワークに接続されつつある。個々の機械設備が単独で稼働しているスタンドアローンの状態と比べて、ネットワークで接続されれば、全体がひとつのシステムとして稼働できるため、単独ではできなかった数多くの新しいことが「自律的」かつ短時間でできるようになり、全体が「最適化」されて「生産性」が大幅に向上する。
最近、そこにさらにAI技術が導入され始めている。これまでは、どうしても人間でないとできない作業は人間が行ってきたが、そうした作業もAIでできるようになってきた。ロボット、ネットワーク、AIの組み合わせにより、無人化工場はもうすぐ目の前まで来ている。
恐らく、企業にとって大きな利益をもたらすのは、「作業の効率化」よりむしろ「新しいビジネス」の方ではないかと、筆者は思っている。2000年代に入り、ディープ・ラーニング技術が出現し、さらに生成AI技術が登場した。生成AIは、デジタル化に乗り遅れた日本においてでさえ、ほとんどの企業や教育現場で採用され、急速な拡大を示している。社会のありように一気に大変革を起こすほどの拡大の仕方である。
ドイツの「第4の産業革命」はIoTがもたらした
ちなみに、ドイツ人が言う第4の産業革命とは、製造現場に「モノとサービスのインターネット(Internet of Things and Services : IoT)」が導入されることで出現した。インダストリー4.0が導入されたシステムでは、機械や記憶装置をスマート化し、それぞれが自律的に制御された製造装置が、自動的に情報を交換し、自動的に稼働する。製造される製品もスマート化され、製造の過去の経歴や現在の状態、最終的に完成品に至るまでの製造ルートが自動的に認識される、というものである。
ドイツでは自動車業界、機械業界、電機業界、エンジニアリング業界などがインダストリー4.0構想に熱心であり、むしろこの構想をリードしていると言ってよい。
日本では、世界における怒濤のようなデジタル化の潮流に無関心な企業が多い。特に、地方の企業、中小企業にその傾向が強い。にっちもさっちもいかないようなところまで追い込まれないと動かない企業も多いと思われる。
ある地方都市の講演会終了後の懇親会で、デジタル化について話をしていたところ、ある人は「この地域の企業は、デジタル・ブームが早く過ぎ去ってほしいと頭を低くして耐えている」と言った。また、ある地方自治体の幹部が、東京で聞いたデジタル化の話を地元にもち帰って役所の中で話をしたところ、「あの人は東京で変な話を吹き込まれた、誰かに騙されたのではないか」と言われたとのことだった。
だがかつて、オフィスにパソコンが導入され、やがてインターネットに接続され、それを使うビジネスが当たり前になってきた歴史を我々は経験している。当時、パソコンが怖くて使えなかった人は知らない間にどこかに異動させられていなくなった。
今、世界中であらゆる分野に押し寄せているデジタル化の波は、頭を低くして耐えてやり過ごせばよいというものではない。このデジタル化の流れに追従しなければ、単に世界から取り残されるだけである。
岩本 晃一 / 経済産業研究所 リサーチアソシエイト / 元日本生産性本部 上席研究員
岩本 晃一
https://news.yahoo.co.jp/articles/17d21f6152d447361bd94100493e748e8b36ef13?page=1
디지털 기술 도입으로 차이가 명확해진 "일본·독일의 제조"…뒤지는 일본, "제4의 산업혁명"을 일으킨 독일 / 12/6(토) / THE GOLD ONLINE(골드 온라인)
정부의 대규모 지원제도에 의해 새로운 발전을 이룬 독일의 '제조업(제조업)'. 최근에는 인더스트리 4.0 구상에 의해 제조업에 대한 디지털 기술의 도입도 진행되고 있어, 새로운 경제발전이 기대되고 있다. AI등의 테크놀로지의 활용에 의해서, 독일 경제는 향후 어떤 진화를 보일 것인가. 본 기사에서는, 이와모토 코이치씨의 저서 「비싸게 팔리는 것만 만드는 독일인, 좋은 것을 싸게 팔아 버리는 일본인」(아사히 신문 출판)으로부터, 독일 경제에 있어서의 「제4의 산업혁명」의 실태와 일본과의 디지털 활용의 의식에 차이를 해설한다.
◇ 중공정(제조공정)이 인더스트리 4.0의 주제
독일인이 '인더스트리'라고 할 때 그것은 '제조업(제조업)'을 의미한다. 독일인에게 있어서, 「인더스트리=매뉴팩처링」인 것이다.
인더스트리 4.0 구상은 독일 경제의 기반인 제조업에 디지털 기술 도입을 통해 생산성·효율성을 높이고 매출을 늘리며 이익을 내 독일 경제를 더욱 강하게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산업 클러스터(지역의 기업, 대학, 연구기관, 산업지원기관 등이 제휴·협력해, 기술이나 노하우등을 상호 활용해, 신산업·신사업을 낳는 구조)가 제조 공정의 「전공정(=높은 기술력을 가진 팔리는 제품의 개발)」과 「후공정(=세계를 향한 판로 개척)」에 대한 지원인 한편, 인더스트리 4.0 구상은 중공정(제조 공정)에 대한 지원이다. 이것이 독일의 제조의 전공정을 정부가 지원하는 체제인 것이다.
프라운호퍼 연구기구에 의한 지원에 의해 많은 히든 챔피언(※)이 탄생하고, 여기에 더해 한층 더 지원을 추가해 산업 클러스터가 만들어지고, 또한 인더스트리 4.0 구상이 실시되어, 그 결과 독일의 제조가 한층 강한 산업으로 변모해 갔다고 말할 수 있다.
※ 히든 챔피언 (Hidden Champions)
독일의 헤르만 사이먼(Hermann Simon)이 제창한 '경영학'상의 용어이다. 비교적 규모가 작은 기업도 많아, 일반적인 지명도는 낮지만, 어떤 분야에 있어서 매우 뛰어난 실적·극히 높은 시장점유율을 가지는 회사를 가리킨다.
제조 독일이 한층 더 강력한 제조 국가로 변신하는 환경이 2010년대 후반경까지는 독일 전체에서 거의 갖춰졌다. 그리고 그 결과, 독일의 GDP가 일본을 추월한 것이다.
◇ 제조공장에도 순식간에 퍼진 '디지털 기술' 도입
제조업에는 간접부문의 오피스 워크나 제품의 기획·개발, 제조 및 판매 등, 다양한 스테이지가 있어 어느 상황에서도 디지털 기술의 도입은 가능하지만, 인더스트리 4.0 구상은 그 중에서도 특히 제조공정에의 디지털 기술의 도입에 의해 생산성을 올리는 것이 중심 테마가 되고 있다.
제조공정은 채플린의 영화 「모던 타임즈」가 그린 것처럼, 이전에는 대량의 인력을 투입하고 있던 것이 기계화·자동화·생력화(포드 생산방식)되었지만, 다양한 생산설비나 로봇 등의 도입에 의해 기계화·자동화·생력화가 더욱 진행되어, 더 이상 효율성·생산성을 올릴 수 없는 것이 아닐까 생각되었다. 그러나 실은, 디지털 기술의 도입, 섬세한 움직임을 하는 로봇이나 AI의 도입등에 의해, 한층 생력화·효율화·자동화를 도모하는 것이 가능하게 되었다.
예를 들면, 자동으로 흐르고 있던 부품·재료의 피드의 막힘이 원인으로 가동률이 60%에 그쳤던 기계가, 디지털 기술을 도입함으로써 「가시화」를 도모해, 가동률이 80%가 되었다고 하면, 단순하게 생각하면, 생산량이 약 30%증가해, 매상고가 약 30%증가한다. 또, 인간의 감각(시각, 청각, 촉각 등)에 의존하고 있던 최종 검사도 AI의 도입에 의해, 인간의 컨디션이나 감정 등에 의한 불균형 없이 거의 100%의 완벽함으로 실시할 수 있게 되었다.
더욱이 기계의 깊숙한 장소 등, 인간의 손을 뻗지 않으면 조립할 수 없는 어려운 가공 작업이라도, 섬세한 로봇이 그 부분에 들어가 작업을 하는 것이 가능해졌다.
예전에 한 일본 자동차회사의 제조부문 수장(임원)이 얘기해 준 적이 있다. 자신의 공장은 숙련된 작업자가 우수하고 세계적으로도 톱클래스를 만들 수 있다고 자신했다.
하지만 어느 순간 어느 개도국 자동차 공장을 볼 기회가 있었다. 거기서 일하고 있는 작업원은, 자사의 작업원과 비교하면,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기능이 낮다. 하지만, 그 공장에는 디지털 기술이 실장되어 있었다. 그 결과, 자사의 제품과 아무런 손색이 없는 것이 완성되는 것을 보고, 큰 충격을 받았다. 이것을 보고, 꼭 자신의 공장에도 디지텔 기술을 실장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하는 확신을 가졌다, 라고 한다.
◇ 관심은 '작업의 효율화'에서 '새로운 비즈니스'로
독일에서도 갑자기 인더스트리 4.0 구상이 출현한 것은 아니다. 원류는 1990년 동서통일로 거슬러 올라간다.
온갖 기계가 인터넷에 접속되는, 세계적 규모로 진행되는 디지털화 속에서 왜 독일은 제조업의 제조현장을 조명한 구상을 내놓았는가, 국가 전체를 통틀어 인더스트리 4.0 구상을 추진한 인센티브는 무엇인가, 독일의 국가목표는 무엇인가. 이들을 현지 조사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우선, 오피스에의 PC 도입의 역사에 대해 되돌아 보고, 인더스트리 4.0 도입과의 유사성과 대비하고 싶다.
필자가 사회인이 될 무렵 선배들에게 자주 들었던 이야기로는 선배들이 젊었을 때는 복사나 팩스가 없었기 때문에 가리판을 찍어 직접 서류를 전달하거나 투함했다고 한다. 하지만 필자가 사회인이 되었을 때는 전화, 복사, 팩스가 있었기 때문에 그것들을 잘 쓰고 일을 했다.
이윽고 직장에 커다란 오프콘(오피스 컴퓨터)이 들어섰다. 워드프로세서 소프트는 LP 레코드 정도의 크기의 플로피에 들어 있었다. 이윽고 오프 콘으로 바뀌어 PC가 도입되어, 얼마 후 1명에게 1대 PC가 배부되게 되었다.
그 다음에 일어난 변화가 PC가 인터넷에 접속된 것이다. 이때 큰 변화가 일어났다. 가리판에서 PC에 이르는 변화는 업무에 이용하는 「도구」의 변화이며, 「업무의 효율화」에 의한 「생산성의 향상」이 되어 나타났다. 하지만, 인터넷에 접속된 것으로, 넷 증권, 넷 은행, 넷 통신판매, SNS, 검색 엔진, 동영상, 음악 전달 등 새로운 비즈니스가 차례차례로 생겨났고 또 단말 기기도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으로 차례차례 진화해 거기에 대응할 수 있었던 기업의 매상을 늘려 갔다.
미국에서는 GAFA(Google, Apple, Facebook, Amazon)가 단기간에 단번에 거대 기업으로 성장했다. 이제 인터넷에 다소 관계없이 일을 하고 있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오피스에서 일어난 디지털화와 같은 혁명이 공장의 제조 현장에서도 진행되고 있다(제조업 뿐만이 아니라, 의료, 금융, 물류, 농업, 건설 등 모든 분야에서 디지털화가 진행되고 있다). 지금 로봇이 네트워크에 접속되고 있다. 개개의 기계설비가 단독으로 가동되고 있는 스탠드 얼론의 상태와 비교해 네트워크로 접속되면 전체가 하나의 시스템으로서 가동할 수 있기 때문에 단독으로는 할 수 없었던 수많은 새로운 일을 「자율적」이고 단시간에 할 수 있게 되어 전체가 「최적화」되어 「생산성」이 대폭 향상된다.
최근 거기에 더욱 AI 기술이 도입되기 시작하고 있다. 지금까지는, 아무래도 인간이 아니면 할 수 없는 작업은 인간이 해 왔지만, 그러한 작업도 AI로 할 수 있게 되어 왔다. 로봇, 네트워크, AI의 조합에 의해, 무인화 공장은 곧 눈앞에 와 있다.
아마도 기업에 있어서 큰 이익을 가져오는 것은 「작업의 효율화」보다 오히려 「새로운 비즈니스」 쪽이 아닐까, 필자는 생각하고 있다. 2000년대 들어 딥러닝 기술이 출현하고, 더 나아가 생성 AI 기술이 등장했다. 생성 AI는 디지털화에 뒤처진 일본에서도 대부분의 기업과 교육 현장에서 채용되어 급속한 확대를 나타내고 있다. 사회가 있는 것처럼 단번에 대변혁을 일으킬 정도의 확대 방법이다.
◇ 독일의 '제4의 산업혁명'은 사물 인터넷이 가져왔다
덧붙여서, 독일인이 말하는 제4의 산업혁명이란, 제조 현장에 「사물과 서비스의 인터넷(Internet of Things and Services : IoT)」이 도입됨으로써 출현했다. 인더스트리 4.0이 도입된 시스템에서는 기계와 기억장치를 스마트화해 각각이 자율적으로 제어된 제조장치가 자동으로 정보를 교환하고 자동으로 가동된다. 제조되는 제품도 스마트화되어 제조의 과거 경력이나 현재 상태, 최종적으로 완성품에 이르기까지의 제조 루트가 자동적으로 인식된다는 것이다.
독일에서는 자동차업계, 기계업계, 전기업계, 엔지니어링업계 등이 인더스트리 4.0 구상에 열심이며 오히려 이 구상을 이끌고 있다고 해도 좋다.
일본에서는 세계의 노도와 같은 디지털화 조류에 무관심한 기업이 많다. 특히, 지방의 기업, 중소기업에 그 경향이 강하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곳까지 내몰리지 않으면 움직이지 않는 기업도 많다고 생각된다.
한 지방도시 강연회가 끝난 뒤 가진 친목 모임에서 디지털화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던 중 어떤 사람은 이 지역 기업들은 디지털 붐이 빨리 지나갔으면 좋겠다고 고개를 숙이고 버티고 있다고 말했다. 또, 어느 지방 자치체의 간부가, 도쿄에서 들은 디지털화의 이야기를 현지에 가지고 돌아가 관공서 안에서 이야기를 했더니, 「그 사람은 도쿄에서 이상한 이야기를 불어넣었다, 누군가에게 속은 것은 아닌가」라고 들었다고 했다.
하지만 일찍이, 오피스에 PC가 도입되어 이윽고 인터넷에 접속되어 그것을 사용하는 비즈니스가 당연하게 되어 온 역사를 우리는 경험하고 있다. 당시 PC가 무서워 사용하지 못한 사람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어디론가 옮겨져 사라졌다.
지금 전 세계적으로 모든 분야에 몰려 있는 디지털화의 물결은 머리를 숙이고 버티면 된다는 것이 아니다. 이 디지털화의 흐름을 추종하지 않으면, 단지 세계로부터 남겨질 뿐이다.
이와모토코오이치 / 경제산업연구소 리서치 어소시에이트 / 전일본생산성본부 상석 연구원
이와모토코오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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