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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나무 사랑과 공예
 
 
 
카페 게시글
세상사는 이야기 Re:Re:Re:꽃밭에 물 주며 사는게 내 팔자라는데....
바람되어.. 추천 0 조회 328 08.09.20 01:55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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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9.20 13:11

    첫댓글 흠~ ! ... 보고만 있자니...혼날것 같구...웃자니...또 혼날것같구...흠 !

  • 08.09.20 14:36

    웃음 참지 마시고 실컷 웃으세요. ㅋ ㅋ

  • 작성자 08.09.23 01:04

    뭘~ 나의 무기들아 안녕도 잘 아시면서... ㅋㅋ

  • 08.09.20 14:35

    읽는 내내 웃어서 수술자리 터지는줄 알았네요. ㅎ ㅎ 어쩜 그리도 재미있는지~~~ ㅎ ㅎ ㅎ

  • 작성자 08.09.23 01:05

    아직 스타트 라인 정도인데요. ㅎㅎㅎ

  • 08.09.20 16:06

    아침에 봤는데 댓글 안달믄 Re 더이상 없을까봐 얼른~ㅋ...바람되어님! 우리 이 글들로 영업 함 해 볼까요? " 다음"에 올려서 구독료받고~ㅎㅎㅎ충분할 것 같은데요...오늘하루 덕분에 웃으며 시작했는데 바람되어님도 많이 웃으시는 오늘되세요~^ ^^ ^

  • 작성자 08.09.23 01:07

    내 평생에 사업운이란 없다디만 연이사랑님처럼 수월한 사람과 동업이라.... 혹 다음에 뉘가 연이사랑님 귀에 대고 조금만 속삭이면...우쩨 자꾸 불길한 생각이... ㅋㅋㅋ

  • 08.09.20 21:53

    감질나게 하지 말고 물 준 사연을 후딱 올리소. 글을 쓸라해도 철자법과 띄어 쓰기가 헷갈려서 길게 글 쓰기가 여간 어렵지 않는데~~ 글도 재미있고...영화감독 아는 사람있는데 대본 한번 씁시다...

  • 작성자 08.09.23 01:08

    아마 정신병동에서만 상영하는 영화가 만들어지겠지요. ㅎㅎ

  • 08.09.20 22:36

    자꾸 옆길로 세다가 물준 사연은 언제 들려준담??...얼라들 땀시 거시기한 날, 글 읽고 한바탕 웃었습니다...ㅎㅎ

  • 작성자 08.09.23 01:28

    이상하게 이편으로 끝낼라던 이야기가 자꾸만 옆길로... 이러다가 올 누드 신세되는 건 아닌지 모르겠심더. ㅠㅠㅠ

  • 08.09.22 12:06

    아 배 아포라~~~~~~~ 월요일 아침부터 뒤지게 웃고 갑니다 젖, 젖, 젖... 젖 어찌 분실 하셨나요 ㅋㅋㅋ

  • 작성자 08.09.23 01:10

    그노무 파도가 가슴을 향해 포효를 할때 피해야는데 잘생긴 남자 얼굴 보고 웃어 주니라.... ㅠㅠㅠ

  • 08.09.22 15:52

    ㅎㅎㅎ 글만으로도 한 편의 영상이 돌아가는데... 어찌나 재미있는지.. 많이 웃었습니다~~

  • 작성자 08.09.23 01:13

    담은 나의 남자들 편인데 글이 길어져서 통사공 도배하는건 아니지 ....

  • 08.09.22 20:28

    히히.. 귀여우세요.. 꽃에 물은 제가 줄테니 글 작업에 전념하시업셔서... ㅋㅋ

  • 작성자 08.09.23 01:14

    무신 다 늘근 할매보고.... 곧 나의 남자들하고 꽃밭에 물.. 사연 마무리 하고 다른 얘기 전해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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