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없이 좋은 바이크의 시즌이군요!
제가 있는 공예촌 앞길로도 주말이면 할리 투어팀들이 두둥거리는 배기음의 여운을 남기며 가까워졌다 멀어지곤합니다.
이 좋은 계절에 할리 정모가 낭만을 더할거고...좋은 추억들 만드시겠죠?
(저도 혹시 이번에는 정모에 갈 수 있나해서 나름대로 FLH 애마를 잘 정비해두었습니다만...)
아무튼, 참가하시는 회원님들 즐겁고 안전한 투어를 기원합니다.
쑥스럽습니다만....
사실은 제가 있는(고향임) 전라북도 진안의 지역 축제인 "진안 홍삼 축제"에 저희 공예촌(진안창작공예공방-서각,전통 소목, 도예, 옹기, 금니 금박, 가죽공예 작가들이 입촌해있는)에도 군청에서 체험부스를 만들고 행사 후원과 홍보를 부탁받게 되었는지라...생각끝에 나름 할리라는 공통어를 가진 회원님들께 안내좀 드려볼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희 고장의 특산품으로는 남한의 고원 진안 산촌에서 재배된 인삼으로만 만들어진 홍삼과 흑돼지가 있는데...그런 이유로 마이산 자락에 새로 조성된 "돼지공원"에서 10월 19일부터 4일동안 "홍삼 축제"가 열립니다.
홍삼을 홍보드리려는게 아니라(물론, 행사중에 사포닌 함량이 엄청 높다는 진안 홍삼 등을 좋은 가격에 살 수 있다고 합니다만....^ ^) 그때 즈음해서 진안으로의 투어 계획좀 어떠실까해서입니다.
주변에 호수와 산의 경계를 달릴 수 있는 용담댐도 있고...전주 한옥마을도 40분 거리이며...운일암반일암의 바위 계곡도 라이딩 코스로 참~ 좋습니다.
댐 주변으로는 예전부터 맛있기로 소문났던 어죽집들도 있고...축제 주변에는 털이 까만 쫀득한 식감의 깜도야지 고기집도 있습니다.
몇몇 동호회분들께는 초청도 드려놓은 만큼...오시게되면 다른 동호인분들과의 반가운 조우도 있으시겠군요....^ ^
저는 회원님들과 같은 할리맨이자 할리를 위한 가죽 공예인이기도 해서요.
이번 축제에 할리맨들을 위한 소소한 가죽 소품들을 반제품으로 준비해두고 오시는 회원님들이 유용한 자기 소품을 만들어가시는 것으로 체험 부스를 문하생들과 운영해볼 예정입니다.
기본 소품은 직접 만들어서 그냥 가져가실 수 있고...어떤 소품은 저렴한 재료비 등으로 준비해보려합니다.
직접 만드는데 쓰이는 시간은 30분 이내에 몇가지 공예 기법도 알려드리면서 함께 하도록 잡아보겠구요....
그것들 중 하나로 구상한 가죽 벨트 포켓들입니다.

이것들은 이번 정모 협찬품으로 "할리님"에게 보내드렸습니다...^ ^
정모에서 좋은 추억 만드시고...쪼~끔이라도 가을의 낭만이 남으셨거든...진안으로의 가을 여행도 어떠실지요?
진안 공예촌에서 일마레 드림
아래는 축제가 열리는 마이산 자락의 "돼지공원^ ^"입니다.


(PS : 축제 즈음해서 투어 가이드...다시 한번 올려 초대드리겠습니다)
첫댓글 기대가 됩니다. 시간이 비어서 꼭 참석할수 있엇으면 합니다~
멋져멋져 멋져요
멋집니다
안녕하세요
잘 지내시는것 같아 좋습니다~~
전북쪽 고속버스들 보면 홍삼축제 많이 홍보 하는거 봤습니다~
시간되면 나들이 삼아 가보겠습니다
늘 지금 처럼 건강하고 하시길 기원 합니다
잘 지내시죠?
기회되면 또 뵐께요.
저도 정말부럽습니다... 언젠가는 조인되겠지요...ㅎㅎㅎ
많은 카친님들께서 참석하시길 바래봅니다.
축제가 평일이라 아쉽네요.
예, 반갑습니다...진안 홍삼축제는 10월 19, 20, 21, 22일 이렇게 주말 포함해서 나흘간 진행됩니다.
시간되시거든 투어 오세요!
@일마레 10월 이군요?
제가 9월로 착각했습니다.
카스님에게 일마레님 이야기는 들었습니다. 시간 한번 내보도록 하겠습니다.그때가서 한번더 글 올려주세요.
그리고 가죽포켓 경품으로 기증 해주셔서 감사 합니다.
잘 되시기를 바랍니다 일마레님 ~~
공예 장인이신 일마레님 수고가 많으십니다.^^ 진안가면 한번 봽고 싶습니다?
염치읍는 쏘가리 인사 올립니다 선배님..
어렵게 가을정모에 참석 하오니 꼭 뵙길 바라옵니다^^
잘지내시죠?
예전에 가끔씩 모터워크에서 만나던 기억...추억으로 갖고왔습니다.
항상, 멋진모습에 뿌듯합니다....^ ^
저도 시간내서 선생님 얼굴뵈러 찾아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