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미돋 서울의 봄 1000만 기념 제일 간지났던 캐릭터 고르는 달글

[아마레티]

출처 : 여성시대 아마레티









배우 와꾸 기준 XX
캐릭터나 연출같은 거









1. 이태신 (배우 정우성)

진압군 대장
주인공이라 내내 멋있게 나옴
혼자 바리케이트 성큼성큼 넘어가는 거 쌉간지

2. 김준엽 (배우 김성균)

육군본부 헌병감
장군들이 버리고 튄 육본 벙커 마지막까지 지킴
텅 빈 벙커에서 총알 빗발치는데 혼자 전화받는 장면 쌉간지

3. 공수혁 (배우 메갈만식)

육군특수전사령관
특전사령부에 진압군 쳐들어오는 거 알고 장교들 다 나가라고 함
내 몸은 내가 지킬 수 있다고 권총 세팅하는 거 쌉간지

4. 권형진 (배우 이준혁)

육군참모총장 경호장교
반란군들이 정상호 대장 (이성민) 납치하려고할 때 장총으로 맞서서 싸움 쌉간지

5. 오진호 (배우 정해인)

육군특수전사령관 비서실장
사령관이 나가라고 하는데 끝까지 옆에서 같이 싸움 쌉간지

문제시
예수 코스프레한 전두광 마빡때림

[미래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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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비니]

못골라 ㅠㅠㅠㅠㅠ

[느개비과호흡에산소호흡기달아줌]

ㅠ 전부 다지만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