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에 도전한 코인
코인(coin)
여러분!
수없이 많이 들어본 용어죠? 지난날 야당 국회의원이
국회 본 회의장에서
코인에 투자하는 모습이
언론 카메라에 잡힌
희대의 사건이 있었지요
여러분들도 직 간접적으로
코인에 투자를 권유하는
투자자문 회사의 전화를
받은적이 있었을 것이고요
코인이란 금융자산이
이처럼 우리곁에 가까이 있었어도
과연 코인의 정체는 무엇이고
왜 우리들에게
코인 투자를 권유하는 것일까
이해가 되지 않았지요
나두 이해가 되지 않지만요....
이 세상에
최초로 코인이 출현한 해는
2008년
가상화폐
암호화폐라
블리우지요
그런데 우리들은
이해 할수가 없지요
가상화폐라?
실체가 없는 상상속에 화폐?
암호화폐?
아무나 해독하거나 풀수없는
암호를 가지고 있는 화폐
고도의 암호를 해독할수 있는
블록체인 기술로
다이아몬드 광산에 광부가
롯또복권 만큼의
희미한 확률에 기대어 꿈꾸며
다이아몬드를 채굴하듯이
비트코인 채굴은 어렵지요
비트코인의 총 갯수는
2100만개
채굴은 모두 끝이났지요
그래서 그런가요
지금 비트코인의 개당 가격은
약 1억원데
총 2100조
상상을 초월하지요
믿기지 않으나...
그럼 비트코인은
누가 만들었을까요?
개발자는
일본인 2세
샤토니 니카모토
하지만 가명이지요
2008년
비트코인이 세상에 출현했는데
초기에는 뭐든 그러듯이
휘청휘청 게 걸음을 걸었 지요
코인 10.000개를 주고
피자 2판을 살 정도로
고흐가 술 압생트를 마시려고
카페 여주인
이고르티나에게 그려 준
헐값의
그림값이라 해야할까요?
형편없는 가격이었지요
2010년 금융시장에서
비트코인의 가격이 형성 되었는데요
1 비트코인에 대한 가격은
0.003센트
믿을수 없는 형편없는 가격이었죠
비트코인의 매력은
뭐니뭐니 해도
금융시장과 중앙은행을 배제한
중개인 없는
사용자 간 직접교환이 이루지는
가상화폐 라는데 있지요
어느 누구도 누구와
거래했는지 아무도 알수없는
돈 많은 억만장자들의
완벽한 비밀금고를 지키는
금융자산이 되어버렸지요
불과 15년만에...
그림자에 불과한
화폐에 지나지 않지만....
우리는 이에 대하여 의심을 품지요
인류 역사가 시작되고
최상의 금융상품은 金인데
금의 신세는 어떻게 되느냐구요?
금 시세도
날마다 천정을 뚫고있지요
금 한돈에
500.000원 홋가하고 있지요
돐잔치에
아기 금반지 500.000
무서워 어떻게
잔치집 구경하겠어요?
金 뿐이랍니까?
주식도 날마다 하늘을 찌르지요
미국 주식과 일본 주식이....
지금까지의
일반적 상식적 경제를
완전히 박살을 내고있는
세계경제 흐름은
노벨 경제학상
열번 수상한 학자라도
설명할 길이없는 흐름이지요
금과 주식과 비트코인의
동반 랠리는
과연 무엇을 의미할까요?
미국의 중앙은행 금리는
4.5~5%
경제를 살린다는 이유로
달러를 마구마구 찍어
시장에 뿌린 결과
인플레이션을 유발한
미국
달러의 약세 기조속에
달러의 신세는
너무나 초라하죠
이제
안전 금융자산으로 달러는
낙제점
심하게 달러의 신세를
예견하는 경제학자들은
기축통화로서의 기능을
상실했다 말하지요
빚쟁이 나라 미국
미국 부채가
총
얼마인지는 알수 없지만
100일에
1조 달러씩 불어난다는
미국의 부채
일년이면
3조6천5백억 달러가
불어 난다는 계산이지요
언제
미국이 전 세계를 향하여
부도를 외칠지 모르지요
아무리 미국이라 하여도...
트럼프의 공약들 중
제일 우선인
돈을 주지 않으면
우리 위대한 미국은
안보든 경제든
모든 분야에서
어림 반푼어치도
기대하지 말라고
경고장을 날리며
겁박하는 모습은
빈털털이 미국을
반증하고 있지요
세계 경제의 흐름은
세계
정치 외교 군사 상황을
종합적으로 파악할수 있는
바로미터 경제
1차 대전도
2차 대전도
원인은
경제에 기인했지요
중국
러시아
이란 북한
4축
체재와
미국
일본
한국
유럽연합
4축 체제
2차대전
그때 그 모습과
너무나 닮았지요
금값이
주식값이
코인값이
오르는 이유는
돈 많은
억만장자들이
재산을 은익하는 수단 중
최고의 수단
머지않아
전 세계에
큰 비 내리고
큰 바람이 불어
초토화 시키는 것에
대비하는 것이죠
인간 삶에 있어
경제만큼
중요한 것은 없지요
이제 세계경제는
빅~리그로
재편이 되었지요
그들만의
리거가 되었지요
조심 또 조심하여
그들의 그물망에
걸려들어
신세 조지는 일
하지 마실것을
부탁 드림니다
우리는 끝가지
서민으로서
살아간다는 긍지를
앞세웁시다!
욱기고 있네
긍지는
무신 긍지
다
죽케 생겼는데...
미안 헙니다
행복하세요
아니
병주고 약주고
니 도대체
뭐하는 놈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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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게시판 2
돈에 도전한 코인
새암소리
추천 0
조회 21
24.03.08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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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이월
초 하루
겨울
끝자락
하늘은
오늘도
바람에
휩쓸리는
구름으로
꽉
차
있네요
겨우내
어느
누구를
몾잊어
하도 하도
그렇게
울고
또 울어
시냇가
바윗돌 마저
하얗게
속내를
드러내
놓고도
그래도
성에
차지 않은듯
창밖은
금방이라도
비가
내릴 것
같네요
동안도
건강하시겠지요?
여래심님의
손끝이
닿지않는
곳 없는
가람
구석 구석
참 도량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올리면서
삼배로
귀의 하옵니다
늘
부처의
가호아래
오늘도
분주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