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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상신1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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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게시판 스크랩 5-4 소매물도(2013.31)
sbs1234 추천 0 조회 86 13.04.03 11:55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하룻밤을 이곳 뉴스호텔에서 보내고 일찍 서둘러 7시 50분에  소매물도를 가기위해 저구항으로 출발한다. 상쾌한 아침이다

 

 

숙소에서 얼마 안떨어진 저구항에 도착 여객선  매표소에서 배표를 교환하느라  총무님이 바쁘게 움직인다

 

 

행복이 있는  곳 소매물도를 가기위해 여객선 선착장으로 향한다

 

 

우리가 타고갈 거제~매물도 여객선 8시 15분에 출항한다

 

 

우리는 2층 갑판 후미에 자리를 잡았다. 바람은 차지 않은데  어제 이어 오늘도 해무가 끼어 조망이 별로 좋지않다

 

 

어느새 친구들이 같이 자리를 함께한다.  선그라스를 다 준비했는지 다 영화배우이고 탈랜트이다

 

 

이른아침부터 배 낚시를 즐기는 사람들

 

 

여객선이 거센 물보라를 치며  소매물도로  향한다

 

 

이번 여행 스케줄을 잡은 영환이의 모습

 

 

어느새 이쁜 친구들이 다가와 함께한다

 

 

총무님  먼 바다를 바라보고 무슨 공상을 하는지?

 

 

드디어 우리의 목적지인 소매물도가 보인다

 

 

소매물도 앞에 위치한 이바위 이름은?  명물바위로 진다

 

 

드디어 45분만에 소매물도 선착장에 도착했다

 

 

소매물도 선착장 전경

 

 

작은 행복이 있는 곳 소매물도 섬을 밟고 등대섬을 가기위해 마을을 가로질러  망태봉으로 오른다

 

 

2006년에 와보고  7년만에 다시 와본다. 변한것은 팬션들이 생기고 마을이 깻끗하게 정비된거 같다,

안내간판도 곳곳에 설치해놓고 둘레길이 유명세를 타면서 서로 관광지마다 경쟁한 듯

 

 

주택들도 도색을 하여  말끔하게 단장을 하고 많은 관광객들을 유치하는거 같다

 

 

소박한 옛날 돌담의  어촌집들을 촬영해 본다

 

 

 

 

 스레트로 지붕을 똑같은 색으로 페인팅을 하여 새단장한 모습

 

 

마을을 지나 망태봉에 오르는 길목에 그늘막을 쳐놓고 이곳 주민들이 소매물도에서 나는 건어물들을 팔고 있다

 

 

돌계단을 타고 막바지에 오르는 친구들 여유있는 종일이의 뒷모습

 

 

위에서 내려다 보이는 마을과 해안풍경

 

 

폐교된 소매물도 초등학교  전경이 나무 사이로 살짝 보인다

 

 

망태봉 가기전 전망대에서  잠시 땀을 식히고  숨을 고른다

 

 

 

망태봉위에 있는 매물도 관세역사관

 

 

옥상 전망대서 망망대를 바라보며

 

 

전망대서 바라본 풍경

 

 

다 모여라 친구들아. 어느새 나도 모르게 찍사가 되고

 

 

검정골 출신 친구들끼리..... 사진을 찍고보니 그러내....... 인물들 좋다. 회장님도 계시고

 

 

역광이라 사진이 잘나오지를 않는구나

 

 

 

역사관안에 있는 밀수품 은닉 자료들

 

소매물도 모형

  

 

역사관을 나와 등대섬쪽으로 향한다

 

 

망태봉 전망 좋은 곳에서 등대섬을 배경으로

 

 

이번여행 마지막으로 찍는 단체사진

 

 

역시 부회장님이십니다. 우리의 호프 재롱동이 병이 않났는지~~ 차에서 무려 10시간 동안 이벤트를 하고

 

 

오늘은 물때가 맞지않아 등대섬까지 들어갈수가 없다. 우리가 나가야  하는시간  2시~6시까지 통행할수 있다

 

 

줌으로 땡겨서 등대를 가까이 클로즈업

 

 

한가롭게 떠가는 유람선 평화로워 보인다

 

 

소나무 아래로 등대섬으로 건너는 바닷길이 보인다. 물이차 있다

 모세의 기적이  하루에 한번 일어난다. 바닷길이 생겨 등대섬으로 건너갈수 있다.

먼저 왔을때는 걸어서 들어가고 나올때는 물이차  동내서 운행하는 마을배로 등대섬 구경을 하고 돌아나온적이 있었다.

 

 

2006년 10월에 같을때 등대섬을 들어갈때 모습과 나올때 물들어 올때 현장 사진이다 

 

 

멀리 등대섬을 등지고 아쉬워 하며 휴식과 섬 구경을 하는 친구들

 

 

우모는 돈달라 하고 성종이는 쭉쭉 빨아댄다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시간들을 보내고 있다. 배를 타고 나가려면 아직도 몇시간이 더 있어야 한다

 

 

성종이가 카메라 들고 돌아 다닌다고  핀잔을 주더니 오히려 불러대며 카메라에는 제일 많이 잡힌다

역광으로 잘 보이지는 않지만 예술이다

 

 

등대섬위 병풍바위

 

왼쪽으로 글씽이굴이 보이고

 

 

나도 다른사람한데 부탁 인증샷

 

 

 

 

 

 

 

 

 

 

 

 

 

 

 

 

 

 

 

대 매물도가 보이고 기암절벽의 절경

 

 소매물도 동영상 누루세요

 

 

이어서 소매물도 2탄이 소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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