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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1일, 주요경제지표 및 금융모니터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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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장 동향
ㅇ [ 주 가 ] 미, 유럽 증시 하락(미 DJIA -1.85%, 독 DAX -0.71%)
ㅇ [ 환 율 ] 미 달러화, 유로화대비 강세. 엔화대비 약보합
- 달러/유로 1.0852→1.0698, -1.42%, 엔/달러 121.15→121.13, -0.02%
ㅇ [ 금 리 ] 미 국채금리, 하락(미 10년물 2.13%, -6bp)
ㅇ [ 유 가 ] WTI유, 두바이유 하락(WTI유 48.29달러/배럴, -3.42%)
■ 주요뉴스
ㅇ 미국, 2월 중소기업 경기낙관지수 전월(97.9)대비 상승한 98.0
- 1월 구인공고 전월대비 12.1만개 증가한 500만개, 2001년 1월이래 최대
- 1월 도매재고 전월(보합)대비 0.3% 증가한 5487억달러
ㅇ 미국 달라스 연은 총재, “첫 금리인상 시기 빠를수록 이후 점진적 금리 정상화 가능”
ㅇ EU 재무장관회의, 투자증진 위해 3150억유로 규모 Juncker 투자계획안 승인
ㅇ ECB 이사 Coeure, “ECB, QE 프로그램 통해 매입할 채권 충분히 찾을 수 있어”
ㅇ EU 재무장관회의, “프랑스 EU 재정기준 충족 시한, 2017년으로 2년 연장”
ㅇ 프랑스, 1월 산업생산 예상(-0.3%) 밖으로 전월(+1.4%)대비 0.4% 증가
- 이탈리아, 1월 산업생산 예상(+0.2%) 밖으로 전월(+0.4%)대비 0.7% 감소
ㅇ 스페인, 1월 소매판매 전년동월대비 4.1% 증가, 6개월 연속 증가
ㅇ 중국, 2월 CPI 전년동월대비 1.4% 상승, PPI 4.8% 하락
ㅇ 일본 연기금 해외투자 확대, BOJ 양적완화조치 효과를 희석시킬 가능성
ㅇ 인도, 4분기 경상적자 전분기(101억달러)대비 감소한 82억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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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가 : 소폭 하락[코스피지수 1,980.83(↓3.94p, -0.20%)], 소폭 하락[코스닥지수 619.61(↓2.38p, -0.38%)]
◦ 코스피지수는 외국인 순매수(935억원)에도 불구하고 기관의 차익실현 매도세 지속(10거래일 연속) 등으로 소폭 하락
2. 금리 : 하 락[국고채(3년) 1.91%(-0.03%p)]
◦ 국고채(3년) 금리는 금통위(3.12일)를 앞둔 가운데, 외국인 국채선물 순매수 등으로 하락
3. 환율 : 상 승[원/달러 1,126.5원(↑3.9원, +0.35%)], 상 승[원/100엔 928.8원(↑7.1원, +0.77%)]
◦ 원/달러환율은 글로벌 달러화 강세 지속 등으로 상승
※ 금일 원/달러 환율은 ’13.7.10일(1,135.8원) 이후 최고치
4. 외국인 유가증권투자 : 주식 +1,044억원, 채권 +2,422억원
※ 해외 주요 증시(미국은 전영업일 기준)
: 일본 +0.3%, 중국 +0.2%, 미국 -1.9%
□ 미국(다우) : 17,663(-1.9%) 미국 국채금리 : 2.13%(-0.06%p)
◦ 미국 증시는 달러 강세, 공급과잉 우려*에 따른 유가 하락(WTI ↓3.4%) 등으로 큰 폭 하락
* 美 에너지정보청(EIA)는 2015년 미국내 원유생산량 전망치를 전월 930만 배럴에서 935만 배럴로 상향조정
◦ 미국 국채금리(10년물)는 獨국채수익률 하락*에 따른 동반매수세 유입 등으로 큰 폭 하락
* 獨 10년만기 국채수익률 : 0.192%(전일대비 ↓7.6bp)
□ 일본 : 18,724(+0.3%) 중국 : 3,291(+0.2%)
◦ 일본 증시는 예상보다 양호한 경제지표*, 최근 하락(3.9~10일 ↓1.6%)에 따른 반발매수세 유입 등으로 소폭 상승
* 日 1월 핵심 기계류 수주 상승률(전월대비) : -1.7%(예상치 -4.1% 상회)
◦ 중국 증시는 경제지표 부진*에도 불구하고 연금 증시투자 규제 완화 소식** 등으로 소폭 상승
* 中 1~2월 산업생산 증가율(전년동기대비) : 6.8%(예상치 7.6% 및 전월치 7.9% 하회)
** 상하이증권보는 연금의 주식투자제한을 하반기부터 완화할 예정이라고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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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주요경제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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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 금융 속보 및 금융시장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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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 Focus]
■ 미국, 2월 중소기업 경기낙관지수 전월(97.9)대비 상승한 98.0(블룸버그, WSJ)
ㅇ 전미자영업자연맹(NFIB), 예상과 부합. 기업당 고용자는 전월(+0.16명)대비 0.16명 증가. 숙련노동자 찾기가
2006년 4월이래 가장 어려워졌으나, 기업들은 아직 임금 인상은 주저하고 있어
■ 미국, 1월 구인공고 전월대비 12.1만개 증가한 500만개, 2001년 1월이래 최대(블룸버그, WSJ)
ㅇ 노동부, 예상(505만개) 하회. 채용자는 전월(524만명)대비 감소한 500만명. 퇴사자는 전월(272만명)대비 증가한
280만명. 퇴사율은 전월(1.9%)대비 상승한 2.0%, 채용률은 전월(3.7%)대비 하락한 3.5%
ㅇ Evercore ISI 이코노미스트 Shipley,“실업률 하락과 구인자 증가 등으로 기업들은 자격요건에 부합하는 노동력을
찾기 어려워져”
■ 미국, 1월 도매재고 전월(보합)대비 0.3% 증가한 5487억달러(로이터, 블룸버그)
ㅇ 상무부, 예상(-0.1%) 밖으로 증가. 도매판매는 전월(-0.9%)대비 3.1% 감소, 2009년 5월이래 최대 감소.
판매대비 재고 비율은 1.27개월치, 2009년 7월이래 최고
■ EU 재무장관회의, 투자증진 위해 3150억유로 규모 Juncker 투자계획안 승인(로이터, 블룸버그)
ㅇ 210억유로의 종자돈으로 민간과 협력하여 15배의 투자 효과를 기대. 교통 등 인프라 구축 종합투자계획은
향후 4년간 진행할 예정. 3년차에 중간점검을 할 예정.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는 각각 80억유로, 스페인은 15억유로
투자를 약속
■ 중국, 2월 CPI 전년동월대비 1.4% 상승, 전월(+0.8%)보다 가속화(로이터, 블룸버그, 신화, FT)
ㅇ 국가통계국(NBS), 예상(+0.9%) 상회. 채소 및 과일가격 상승 등에 기인. 식품물가는 2.4% 상승
ㅇ 2월 PPI는 전년동월대비 4.8% 하락, 전월(-4.3%)보다 하락률 가속화, 예상(-4.3%) 하회, 2009년 10월이래 최대
하락. 내수부진, 에너지 등 원자재가격 하락에 기인. 36개월 연속 하락
ㅇ Capital Economics 이코노미스트 Pritchard,“2월 식품물가 반등은 일시적일 전망. 향후 수개월간 CPI 상승률이
재차 1%를 하회할 것. 그러나 전반적 물가 하방압력은 완화되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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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국의 주요경제지표, 정책 및 동향
◎ 경제지표
■ 지난주 동일점포 소매판매 전년동기대비 2.6% 증가(블룸버그)
ㅇ Redbook, 북동부지역 한파의 영향을 받아
◎ 기타
■ 달라스 연은 총재,“첫 금리인상 시기 빠를수록 이후 점진적 금리 정상화 가능”(WSJ)
ㅇ Fisher,“고용시장은 완전고용을 향해 개선중, 인플레이션율은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으나, 이는 일시적인
유가 급락에 따른 것. 완전고용 달성후 금리인상을 시작하면 이후 금리인상 속도를 빨리 해야 하므로
경기후퇴를 야기할 것”
■ 5년후 기대인플레이션율 1.98%로 상승, 금리인상 가능성 증가(블룸버그)
ㅇ Fed의 인플레이션율 목표치(+2%)에 근접
ㅇ Jefferies Group 이코노미스트 Simons,“목표 인플레이션율 달성 가능성을 보여주는 지표로 심리적으로 중요”
■ Deutsche Bank 전략가 Bianco,“Fed 금리인상, 주식시장에는 악재”(블룸버그)
ㅇ“고용증가와 실업률 하락 등으로 금년 기준금리 인상이 유력. 금리인상, 달러화 강세 등은 기업수익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 금년 중반 기준금리가 인상되면 주가는 5~9% 하락할 것”
2. 유럽의 주요경제지표, 정책 및 동향
◎ 경제지표
■ 프랑스, 1월 산업생산 예상(-0.3%) 밖으로 전월(+1.4%)대비 0.4% 증가(블룸버그)
ㅇ 통계청, 전년동월대비 0.6% 증가, 예상(+0.4%) 상회. 제조업생산은 전월(+1.1%)대비 0.1% 감소,
예상(+0.1%) 밖으로 감소
■ 이탈리아, 1월 산업생산 예상(+0.2%) 밖으로 전월(+0.4%)대비 0.7% 감소(로이터, 블룸버그)
ㅇ 통계청, 작년 9월이래 첫 감소. 전년동월대비 감소, 예상(+0.1%) 밖으로 감소
ㅇ Mizuho International 이코노미스트 Hermitte,“실망스런 지표. 2월 반등을 기대”
ㅇ 1월 은행 부실채권은 전월(1837억유로)대비 증가한 1855억유로. 전년동월대비 15.4% 증가, 기업부실 문제가
지속되고 있음을 시사
■ 스페인, 1월 소매판매 전년동월대비 4.1% 증가, 6개월 연속 증가(로이터)
ㅇ 통계청, 전월(+6.3%, 2003년이래 최고 증가율)보다 둔화. 대형마트 소매판매는 5.9% 증가, 2011년이래 최대
증가. 식료품판매는 2.9% 증가
ㅇ Citi 이코노미스트 Martinez,“전월보다 증가율은 둔화됐지만 지속가능한 증가세”
◎ 기타
■ 유럽시스템리스크위원회(ESRB),“국채들, 더 이상 무위험 자산 아냐”(로이터, 블룸버그)
ㅇ“현 규정들은 은행의 과도한 국채투자를 유도하고 있어 이를 수정해야 할 것. 은행 건전성규제 감독시 국채투자
관련 위험을 고려해야 할 것”
ㅇ ECB 총재 Draghi,“규제체제에 대한 재검토가 전세계적으로 이뤄져야 할 것”
■ ECB 이사 Coeure,“ECB, QE 프로그램 통해 매입할 채권 충분히 찾을 수 있어”(WSJ)
ㅇ“유로존은 매입가능한 증권 공급이 적지만 ECB가 매입하려는 규모보다는 많아. ECB가 매입을 위해 지불해야
하는 가격을 통해 희소한 자원이 분배될 것”
■ 독일 무역협회(BGA), 금년 수출증가율 4.0%에서 4.5%로 상향전망(로이터)
ㅇ 수입은 4.0% 증가하고 무역흑자는 2310억유로에 달할 것으로 전망. 유로화 약세 등이 그리스 및 우크라이나
위기 관련 우려를 상쇄할 것으로 전망
ㅇ 회장 Boerner,“그리스 문제는 유로존에 향후 몇달간 영향을 미칠 것”
■ EU 재무장관회의,“프랑스 EU 재정기준 충족 시한, 2017년으로 2년 연장”(로이터)
ㅇ“프랑스는 저성장과 저물가 시대에 지출을 줄이고 개혁을 시행해야 할 것”
ㅇ ECB 이사 Coeure,“강대국이 더 호의적 대접을 받는다는 인식에 유의해야 할 것”
ㅇ 프랑스 재무장관 Sapin,“유럽은 우리를 벌주기 위함이 아니라 돕기 위해 존재”
■ 그리스, 자금난 극복위해 헬레닉금융안정기금(HFSF) 이용을 고려중(로이터)
ㅇ 그리스는 3월에 IMF에 15억유로를 상환하고 32억유로 규모의 단기채권을 롤오버해야 하는 상황
ㅇ 그리스 정부는 자금마련을 위해 은행 구제기금인 HFSF로부터 5억5500만유로 이용을 고려중. 또한, 연금 및
공공부문 자금 이용도 고려중
■ ECB 총재 Draghi,“그리스, 지원받기 위해서는 늦기 전에 자금상황 공개 필요”(블룸버그)
ㅇ 스페인 경제장관 de Guindos,“트로이카와 그리스간 기술적 논의가 이뤄지기 시작”
ㅇ 그리스 재무장관 Varoufakis,“모든 자료를 공개하고 ECB의 신뢰를 회복시킬 것”
■ 영국 재무장관 Osborne, 총선을 앞두고 18일에 예산안 공개 예정(블룸버그)
ㅇ 보수당 재집권을 위해서는 유권자에게 긴축정책이 성공적이었음을 인식시켜야 할 것
3. 중국의 주요경제지표, 정책 및 동향
◎ 주요정책
■ 재무부, 지방정부 채권발행한도 종전대비 3배인 1조5000억위안으로 증액(FT, WSJ)
ㅇ 은행과 그림자금융을 통한 대출로 대부분 구성된 지방정부자금조달기구(LGFV) 부채를 장기 저금리 지방정부
채권으로 스왑하여 연간 4000~5000억위안의 채무상환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전망.
ㅇ LGFV 부채중 학교 병원 등 국가 보증을 받는 공공프로젝트 부채가 대상. 아파트단지 지하철 등 상업적 이윤을
추구하는 프로젝트 관련 부채는 재조정 대상에서 제외. 동 계획 규모는 1조위안으로 전체 지방정부 부채
(25~30조위안 추정)중 일부에 불과
ㅇ 부동산시장과 제조업이 둔화되는 가운데 전반적 경제성장률 유지 등을 위해 인프라 투자를 위한 재정지출을
증대하고, 재정투명성 제고, 지방정부가 단기대출을 이자가 싼 지방정부 채권으로 롤오버하는데 기여할 전망
4. 기타 세계경제 동향
■ BOA-ML,“ECB 경기부양책, 글로벌 디플레이션 유발시킬 수도 있어”(블룸버그)
ㅇ 애널리스트 Woo,“ECB 부양책으로 인한 달러화가치 상승으로 투자자들의 개도국 이탈 및 유가 하방 압력이
가해질 것. 미국기업 수익이 감소해 미국 주가는 하락할 것”
■ 인도, 4분기 경상적자 전분기(101억달러)대비 감소한 82억달러(로이터, 블룸버그)
ㅇ 예상(111억5000만달러) 밖으로 감소. 수출은 7.3% 감소, 수입은 4.5% 감소
■ 말레이시아 달러화표시 회사채 가격, 금년들어 아시아 국가중 유일하게 하락(블룸버그)
ㅇ JPMorgan Chase,“말레이시아 달러화표시 회사채 가격은 금년들어 1.57% 하락”
ㅇ Invesco 애널리스트 Hu,“대부분 아시아 국가들은 원유수입국으로 저유가의 혜택을 받고 있지만 말레이시아는
원유수출국임에 따라 향후 전망이 부정적”
■ 호주, 2월 기업신뢰지수 전월(3)대비 하락한 0(로이터, 블룸버그)
ㅇ National Australia Bank,“5월에 금리인하 가능성이 높으나 4월 인하 가능성도 있어”
ㅇ RBS 전략가 Gibbs,“소비자 및 기업신뢰지수가 낮아 4월 금리인하 가능성이 높아”
■ 아르헨티나 중앙은행, 금년 수익 10년래 최저가 될 전망(블룸버그)
ㅇ BCP Securities 애널리스트 Molano,“이는 긍정적인 소식. 중앙은행이 높은 수익률의 단기채 발행을 늘려
인플레이션율 상승 억제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는 의미. 이는 단기적으로는 많은 비용이 소모될 것이지만
국가와 경제에 도움될 것”
■ 멕시코 페소화가치, 달러화대비 사상최저 수준으로 하락(블룸버그)
ㅇ 미국 금리인상으로 수익률이 높은 신흥국 자산에 대한 투자매력이 사라질 전망에 기인
ㅇ 페소화가치는 최근 6개월간 15% 하락. 동 기간중 브라질 헤알화가치는 27%, 콜롬비아 페소화가치는 25% 하락
5. 후강퉁 거래부진 현황 및 전망
ㅁ 중국 자본시장 개방의 일환으로 작년 11/17일 시행된 후강퉁(상해-홍콩 주식 상호거래) 거래실적이 제도적 제약
등으로 양방향 모두 당초 기대보다 저조
ㅇ 11/17~3/10일까지 홍콩→상해의 일일한도(130억 위안) 평균 소진율은 14.5%에 그쳤으며, 상해→홍콩
(일일한도 105억 위안)은 5.0%에 불과
- 홍콩→상해 총한도(누적)는 36.8%, 상해→홍콩은 8.9% 소진
ㅇ 수탁/결제 시스템의 유럽 공모펀드(UCITS) 기준 미충족, 매매제도의 경직성, 거래 상품의 제한 등 제도적/법적
요인으로 글로벌 기관투자자의 참여가 부진
ㅁ 후강퉁 제도 개선에 적지 않은 시일이 소요되는 가운데 금년 중 자본시장 개혁은 제도 선진화 및 시장기능 확대 등
질적 개선에 중점을 둘 전망
ㅇ (후강퉁 개선/선강퉁 시행) 후강퉁 거래활성화를 위한 규정 수정 등에 수개월 소요. 선강퉁(심천-홍콩 주식 상호거래)
은 후강퉁 제도 개선 추이에 따라 이르면 하반기 시행
ㅇ (IPO 등록제/혼합소유제) 기업상장을 심사제에서 등록제로 전환하여 IPO 지연 해소, 중소기업 자금난 완화,
시장의 가격발견 기능 강화 등 기대. 혼합소유제 확대로 국유기업의 민영화를 촉진하고 M&A 활성화, 배당확대
등을 도모
ㅇ (종합평가) 금년 자본시장 개혁은 기업의 상장/퇴출, 증권의 수요/공급 및 가격형성, 투자자 레버리지 및 위험관리
등 시장운영 전면에 걸쳐 당국의 역할을 축소하고 시장 본연의 기능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진행될 전망
- 시장화 심화로 주식시장 및 저신용등급 회사채시장의 변동성이 커질 수 있어 유의
6. 러시아 위기에 따른 CIS 지역의 금융ㆍ경제불안
ㅁ [동향] '14년 이후 러시아 통화ㆍ경제 불안이 심화되면서 인근 CIS 지역으로 확산
ㅇ [통화불안] 러시아 루블화의 급속한 가치하락은 CIS 국가들의 연쇄적 통화절하 야기. 특히 경제기반이 취약하고
對러 의존도가 높은 국가들의 통화가 큰 폭으로 절하(벨라루스 Ruble -35.8%, 몰도바 Leu -30.9%,
아제르바이잔 Manat -25.1% 등)
ㅇ [거시경제] 높은 對러 수출의존도로 대부분 국가의 GDP 성장세가 크게 둔화. '14년 對러 수출은 전년대비 14%,
해외송금 수입은 35%(1~11월) 감소
ㅁ [주요국별 영향] 유가하락 영향이 가중된 카자흐스탄ㆍ아제르바이잔 등 에너지 수출국과 對러 의존도가 높은
벨라루스의 금융ㆍ경제불안이 고조
ㅇ [카자흐스탄] '14년 對러 수출(1~9월)은 전년동기대비 21.9%, 총수출은 7.0% 감소, 성장률은 '13년 6.0%에서
4.6%로 하락. 루블화 가치급락과 급속한 달러화 진행 등으로 금년 상반기 중 약 25~30% 추가
절하 가능성
ㅇ [아제르바이잔] 유가하락과 루블화 약세의 영향으로 금년 2월 34% 평가절하 (달러화대비 0.78→1.05) 단행.
경상수지 악화와 재정지출에 의존한 성장 우려, 외환보유액 축소(136억달러) 등으로 투기등급
강등 위험
ㅇ [벨라루스] 對러 의존도(수출의 36.5%)가 특히 높아 '14년 저성장(0.9%), 큰 폭 경상수지 적자 (GDP의 8.5%),
극심한 통화불안 시현. 외환보유액이 1개월 수입액을 밑도는 46.5억달러에 불과하여 외채('15년, $40억)
지급불능 우려
ㅁ [평가] CIS 경제난은 금년중 더욱 심화될 전망. 對러 관계 변화와 역내 정치적 혼란으로 이어질 소지가 있어
러시아의 행보와 지정학적 갈등 가능성에 유의할 필요
ㅇ [역내영향] 금년 중 러시아의 경기침체가 본격화되면서 연이은 평가절하와 경제불안으로 금융ㆍ경제적 어려움이
가중되고 사회적ㆍ정치적 혼란 우려
ㅇ [역외영향] CIS 전체 경제규모는 2.7조 달러로 전세계의 3.5%, 신흥국의 8.9%에 불과. 역내 경제권에서도
러시아ㆍ우크라ㆍ카자흐 3국이 대부분(89%)을 차지하여 동 지역의 경제불안이 여타 지역에 미칠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평가
ㅇ [지정학적 리스크] CIS 내 아르메니아 vs 아제르바이잔 영토분쟁, 러시아 vs 몰도바ㆍ그루지야 갈등 등 지정학적
리스크가 증대될 소지 상당. 러시아는 EEU를 통해 CIS 경제공동체 구축과 영향력 확대를
모색하고 있으나 회원국들의 경제난이 결속력을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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