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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나무 아래 빈 의자
 
 
 
카페 게시글
♧----싸빛의작은다락방 아버지 파주 동화경모공원
이사빛 추천 0 조회 440 07.07.31 15:55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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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7.22 20:37

    첫댓글 좋은곳에 가 계시군요. 편안 하실것 같습니다.

  • 작성자 07.07.23 02:10

    생전에도 아버지는 지금의 당신 집..맘에 드셔하셨어요!! 편안하실꺼예요.. ^^

  • 07.07.22 22:02

    아 여기는 북에서 남쪽으로 오신분들만 가시는지..황해도와 함경도 보니..고향가신 기분이 드시겠네요...

  • 작성자 07.07.23 02:12

    아주 오래 전에 이북에서 내려오신 분들에게만 특별분양하던 곳입니다. 그래서 여기가면 지역별로 나뉘어져 있어요..이북5도가 다 여기에 있습니다. ^^ 그리고 파주시민들에게만 지금 현재 특별히 분양하고 있구요..다른지역은 절대 불가..

  • 07.07.23 11:23

    아 그렇군요...좀 저렴하게 하여 도움을 드렸으면 좋으련만..그래도 그런게 있다는게 다행이네요..저희야 그런고생 모르지만...

  • 작성자 07.07.23 11:30

    십몇년전에..한 20년이 다되었을까?? 확실하지는 않고 그때 400만원에 분양 받았는데..지금은 땅값이 엄청 올랐다고 하네요...울아버지가 투자를 확실하게 하신 듯.. ^^*

  • 07.07.22 22:19

    저희 시어머니도 여기에 해놨어요-

  • 작성자 07.07.23 02:13

    아~~ 고향이 어디신데요? 저흰 황해도입니다.

  • 07.07.23 11:08

    이곳에서는 돌아가신후 첫생신이 되면 생신상을 간단히 마련해서 산소 앞에 놔드리는 집들이 많습니다. 아버지집이 참 예쁘고 깔끔하네요.

  • 작성자 07.08.01 01:47

    아마 큰언니가 그렇게 했을꺼예요.. ^^ 큰언니 믿고 저는 그냥 편하게..쉬다 왔어요 ^^

  • 07.07.31 21:47

    빛님!!! 글보다가 내아버지 생각이 났습니다 꼬박 30년이 지났네요 얼굴조차 희미해진 아버지 생각에 잠시 머물다 눈시울 붉히고 갑니다 ^^

  • 작성자 07.08.01 01:48

    이론...내가 다정님..울게 했나봐요..^^;;

  • 07.08.14 22:49

    처음으로 흔적을 내 봅니다 회원가입하고 전송된 메일로만 예쁜글 보았는데 카페대문을 열기에는 왠지 아직은 낯설지만 동화경모공원을 본 순간 내가 60년 가까이 살아온 고향지역을 본 순간 조심스레 판을 두둘이고 있습니다. 그동안 마주했던 마음에 다가온 글들을 감사드리고 가끔은 방문을 하겠습니다, 그리고 참고로 '제주의 귤'에 대한 스크랩을 하려고 왔는데 어느 창에 있는지 안돼는군요

  • 작성자 07.08.15 22:19

    네..무진장님..그냥 편하게 들어오셔서 지금처럼 한줄 이렇게 다시면 됩니다. ^^ '제주의 귤' 도란도란방 게시번호 22738 번에 있구요..그리고 그거에 대한 반대글이 생활정보방에 제주민들레님이 올리신 글이 있어요.. 그 글도 함께 보시면 좋을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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