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께서 천국복음을 전하실 때, 소경들이 예수님을 따라다니며 눈을 뜨게 해달라고 간청을 드렸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소경들에게 다음과 같이 물으셨습니다.
“내가 능히 이 일을 할 줄을 믿느냐?”
“주여 그러하오이다”
“너희 믿음대로 되라”
소경들은 그들의 믿음대로 정말 눈이 밝아졌습니다.
예수께서 거기서 떠나 가실쌔 두 소경이 따라 오며 소리질러 가로되 다윗의 자손이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더니 예수께서 집에 들어가시매 소경들이 나아오거늘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능히 이 일 할 줄을 믿느냐 대답하되 주여 그러하오이다 하니 이에 예수께서 저희 눈을 만지시며 가라사대 너희 믿음대로 되라 하신대 그 눈들이 밝아진지라 예수께서 엄히 경계하시되 삼가 아무에게도 알게 하지 말라 하셨으나 저희가 나가서 예수의 소문을 그 온 땅에 전파하니라
마 9:27~31
만약, 그들의 마음에 1%라도 의심이 있었다면 어찌 되었을까요?
첫댓글 하나님 말씀을 의심하지 않고 100% 믿는 자녀가 되어서
하나님 이끄시는 기적을 체험하는 자녀가 되겠습니다!
부족한 자녀에게 믿음을 심어주신 아버지 어머니께 감사드립니다 ^^
하나님의 말씀에 100% 순종하는 자녀들이 되어요^^
아멘! 오늘도 순종 내일도 순종입니다 ^^
하나님의 모든 예언은 우리 앞에 현실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주시는 모든 말씀에 순종하고 믿고 따르는 자녀가 됩시다~~
아멘! 오늘도 순종 내일도 순종입니다 ^^
믿는 자에게 능치 못한 일이 없습니다.
믿음은 크나큰 기적을 불러 일으킵니다.
온전한 믿음으로 영원한 천국에 꼭 들어가야지요~
아멘! 오늘도 순종 내일도 순종입니다 ^^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 큰기적을 볼수 있습니다
아멘! 오늘도 순종 내일도 순종입니다 ^^
모든 것을 가능케 하시는 하나님을 믿습니다.
아멘! 오늘도 순종 내일도 순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