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린넨의 정원
 
 
 
카페 게시글
후기방 소품이용...
이사벨 추천 0 조회 146 24.09.26 17:33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4.09.26 17:56

    첫댓글 ㅎㅎ
    잘했어요

  • 작성자 24.09.26 18:09

    린정의 지킴이이신 산유화님 가을 건강히 보내시며 행복하십시오^^

  • 24.09.26 18:51

    @이사벨 손녀딸이 얼마나 이쁘면 수도 놓구 인견이랑 린넨이랑
    전에보다 더 매니아인듯

  • 작성자 24.09.26 19:06

    @산유화
    이젠 멋보다는 편안게 좋아지는 나이입니다ㅎㅎ

    손주의 존재가치는 산유화님도 손주가 있을테니 더 잘 아실듯ㅎㅎ

  • 24.09.26 22:09

    간단하지만 예쁘네요
    린넨정옷을 구입하면 가끔씩
    수를놓죠~
    세월이 유수같이 지나고보니
    눈이 침침해지니 자수도 점점
    멀어집니다
    이자벨님 수놓은것을보면서
    나두 슬슬 자수를 시작해볼까~
    생각드네요 ~

  • 작성자 24.09.27 07:43

    김명옥님 반갑습니다^^

    유수와같은 세월이 저희를 불편하게 하는게 한두가지가 아니랍니다;;

    눈은 말할것도없고 판단력,순발력등등이 자꾸 뒷걸을질을 해데니 새월이 야속할뿐입니다ㅎㅎ

    그러나 우린 비록 나이들어가며 야인이 되어가지만 또다른 3세들의 에너지가 있으니 이또한 또다른 활력이자 축복이겠지요...

    자수또한 프로급에 비교함 형편없겠으나 뭐든 정성이 중요하다 생각하니 나름 기쁘답니다ㅎㅎ

    오늘하루도 맑고,향기로움으로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24.10.01 11:42

    이사벨님은 요리사 ~??
    수도 놓으시고 ...
    시간이 빨리 가겠네요 ㅎ

  • 작성자 24.10.01 16:40

    파란이슬님 요리사는 무슨^^;

    그냥 제가 좋아하는 음식해서 맘에들면 저렇게 한컷을ㅎㅎ

    자수는 눈이 안보이니 창피할만큼 대충놓지만 제 딴에는 온갖 정성과 시간을 들여서 완성을 했어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