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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서 보아라
요1:43~51 (계14:18, 마7:7, 요15:5)
07.10.7.(일)
오늘 처음 오신 분들 하나님이 불러서 왔다. 절대 우연으로 오지 않았다.
사람은 기회가 왔는데 몰라. 이것이 인생의 폐단이다.
하나님의 말씀은 한마디도 버릴 것이 없다.
이 때 쇼부를 보라.
이 때가 기회다.
이 길로부터 형통한 길에 연결된다. 인생 백년은 눈 깜빡이다.
선생님 입에서 한 번 나온 말은 다르게 되지 않는다.
여러분은 하나님이 불러서 왔다. 하나님이 은밀히 불러서 왔다. 이 때 딱 붙잡고 늘어져야 한다.
J께서 빌립에게 ‘나를 따르라’해서 빌립이 J을 바로 따랐다. 성경은 축소시켜 썼다.
성경을 풀어야 한다. 주님을 알고 깨닫고 살게 되었다.
빌립이 나다나엘을 만나게 되었다. 나다나엘에게 말하길 모세에 대해서 말하면서
‘모세가 말하고 선지자들이 말하지 않았느냐. 그가 예언한 사람이 나타났다.
메시아가 온다고 하지 않았느냐? 알고보니 요셉의 아들 나사렛 예수다.‘
나다나엘이 ‘아, 나사렛에서 누가 난단 말이야? 두메살골에서 누가 낫단 말인가? 무슨 선지자가 나고 선한 사람이 나겠느냐?’
빌립이 깨닫고 ‘와 보라’ ‘가보면 될 것 아니냐?’
가보니 예수님이 딱 보시면서 ‘나다나엘아, 너는 참 이스라엘사람이다. 너는 간사한 것이 없다. 나다나엘이 자기 마음을 확실히 아니 ‘어찌 나를 아시나이까?’ ‘너 아까 무화과나무 밑에 있었지 않았느냐? 무화과 나무 밑에 있었다고 했다고 나를 믿느냐?’
사람이 투시력이 있어야 하고 마음을 읽는 것이 있어야 된다.
여러분 전도 어떻게 하나 모르겠다. 빌립의 전도비법이 필요하다.
‘랍비여! 당신은 참으로 하나님의 아들이로소이다.’ 이렇게 빨랐다.
선생님도 편지를 받아보면 ‘선생님! 당신은 참으로 하나님이 보내서 인류에 복음을 전하고 있다. 하나님의 보낸자가 확실하다’ 한번에 이렇게 고해 오는 사람들이 있다.
감사하다. 사랑한다고 썼다. 보면은 아주 어른들이다.
여러분들이 복음을 전하고 증거하니까 이런 사람들이 온다.
뭐이고 과감하게 해야 한다. 톱질 슬슬해서는 안 끊어져. 복음의 말씀을 강하게 찔러대야 알게된다.
나다나엘이 ‘당신은 참으로 이스라엘의 임금이로소이다. 당신은 왕입니다.’ 이렇게 알아줘야 됩니다.
예수님께서 “ 나다나엘아! 네가 더 큰 것을 보리라. 인자 머리 위로 하늘의 천사들이 왔다갔다 하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말씀하셨다.
선생님도 어릴적에 ‘예수님이 왜 내 구세주냐?’고 물었다. 이스라엘사람인데.
그러니 예수님께서 온 인류는 지체라고 말씀하셨다.
선생님은 그 때 크게 못 보았다. 어렸을 때.
온 인류를 한 가정으로 보고 한 가정에서 한 사람을 의학을 가르치고 의술을 가르쳐서 온 가정의 병을 책임지게 되었구나 깨달았다.
아, 그래서 메시아가 예수님이구나 깨달았다.
선생님도 그렇게 말씀 듣고 확실히 알게 되었다.
그래서 그 후에 일 년에 만명씩 전도 했다.
뭔가 확실히 알아야 전도하고 돌아 다닌다.
너희가 많은 열매를 열려면 포도나무와 가지가 하나되어야 한다.
선생님과 일체되어야 복음을 전하게 않겠느냐?
“와서 보아라” 예수님이 옆에 계시니 와서 보아라 한 것이다.
딱 보면 안다. 조각가는 이 나무를 보면 어떻게 조각해야겠다 압니다. 돌 조각도.
예수님도 척 쳐다보면 어떻게 요리할지 압니다.
각 나라 수십 개국 사람 있어도 개인마다 말씀합니다.
전도 어떻게 할지 모르겠습니다 하는데 말씀을 계속 들어보라. 전부 다 다르다.
양, 말, 소 다루는 것 다 다르다. 먹는 것, 모든 것 다 다르다.
양을 각각 인도해야 된다고 했다. 개성적으로.
전도 이렇게 해봐야 될 사람이 있다.
지금은 선생님이 옆에 없으니 그가 태어난 곳에 와보라. 마음이 감동되고 조금씩 변화될 것이다.
전초를 잘해야 된다.
나다나엘에겐 ‘구약에서 예언한, 선지자들이 예언한 예언이 이뤄졌다’
나다나엘은 ‘ 인자가 공중에서 구름타고 온다는 주관을 안 갖고 있었다’ 무조건 하면 안된다. 그 사람에 해당되는 얘기를 해야된다.
여러분, 전도 연구해서 해야되지 않겠어요?
사람마다 메시아 관이 다 다르다.
기독교에서는 메시아가 와야 된다하고.
불교에서는 그런 관이 없다. 유교에서는 신공자가 온다고 하고
자기 구세주 관이 다 다르다.
정도령이 온다. 진인이 온다는 등등 메시아관이 각각 다르다.
기독교는 재림주 온다고 해놓고 관심도 없다.
메시아는 1명이다. 메시아는 하나. 당세에 두 명이 없다. 세 명이 없다.
하나님이 보낸 메시아는 하나 밖에 없다.
진인이라고 하고, 정도령이라고 하고, 신공자라고 하고 하지만
그가 다 구원시킨다.
그가 의사니까 대수술 다 한다. 다 갖다 수술해 놓는다.
오늘날 이 시대에는 빌립처럼 ‘예수님이 예언하고 선지자들이 예언한 구세주가 왔다.
월명동 그 마을에서 낫다‘ 할 것이다.
그러면 쇼크 받을 것이다.
미친 사람이라고 하고. 하늘에서 와야지.. 무슨 월명동 그럴 것이다.
우리는 신공자를 기다리고 있고, 정도령을 기다리고 있다고 할 것이다.
이랬든 저랬든 ‘와 보라’고 하라.
와 보라고 해서 말씀을 듣고 있는데 택한 자면 올 것이다. 택해도 안 오면 원망 못할 것이다. 자기 책임을 못했으니. ‘네가 안 왔잖아!..’
지옥에서 각종 고통을 받고 살아서 고통 받는 것 보다 100배, 천 배 고통을 받다가 몸부림을 치고 피골이 상접되서 이를 갈고 있고 고통을 받고 있다.
예수님 ‘한마디만 묻겠다고, 왜 내가 여기 왔느냐고?..’ 300년 전부터 곹통을 받고 있다고. 암이 밖으로 나와 고통을 받고..
‘너, 나 안 믿었잖아!’ ‘그 죄로 간 것이다.’ 큰 죄가 아닌데..
‘구세주 안 믿어서 그래. 잘 못 믿었잖아!’
예수님이 그런 지옥고통 받는 것을 알기 때문에 고통의 십자가에 올라 간 것이다.
천하를 구원시켜 주시고 십자가를 지고 가신 것이다.
유대인들이, ‘너는 구세주가 아니다’ 불신했다.
예수님께서 ‘내가 너를 위해 대신 죽어주겠다’며 용서로 끝냈다.
부모님이 자식을 위해 십자가 지고 만다. 그래야 자식이 살으니까.
온 인류와 예수님의 목숨하고 바꿨다.
예수님이 온 인류의 구원길 열어놓아 구원 길이 연속되고 있다.
용서해 달라고. 용서해 주마! 하신다.
지옥에 간 사람 다시 오는 사람이 없다.
예수님 믿었으면 구원. 안믿었으면 지옥.
예수님께서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영생 얻을 자 아무도 없다’고 하셨다.
그래서 구세주, 구세주 하는 것이다.
다용서 해준다. 일생동안 용서해준다. 죽을 때까지 용서해 준다.
그랬는데도 안믿고 가면 자기책임이다.
자기가 수고하고 영광도 자기가 받는 것이다. 책임주었기 때문에 영광도 자기가 받는 것이다. 귀함도 받는 것이다.
빌립처럼 전하라. 선생님에 대해서 확실히 알아야 빌립처럼 전할수 있다.
살았을 때 제대로 해야 죽어서도 제대로 할 수 있다.
그 만큼 한 사람끼리 하나되고..
그 만큼 못한 사람끼리 하나된다.
그 의대로 산다.
정말 잘해야 된다. 1cm 만큼만 못해도 탕감받는다. 7~8개월 동안 받는다.
회개했는데도 받는다. 열심히 해서 다시금 복직해서 가는 것을 봤다.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해서 가는 것이다.
나다나엘은 메시아를 기다리는 사람이었다.
자기의 모든 문제를 해결해 줄 사람을 기다리고 있다.
선생님은 오직 구세주만 기다렸다.
초가집에서 찌그러진 집에서 사는데 무슨 소망이 있었겠습니까?
바람불면 감나무 가지가 지붕을 눌러 찌그러지니까. 이런 집에서 사는데 뭘 소망헸겠습니까?
그러니까 구세주를 기다린 것. 예수님이 오면 도와주겠지 한 것입니다.
월명동을 오죽하면 내가 싫었겠습니까?
답답하고.. 잡초밭에.. 모기 등살에.. 원주민 같았다. 모기에게 뜯어 먹히고..
모기 저주해도 죽지도 않고..
그 산골 뵈는 것도 없다고..앞산..옆산..다 가로막히고..뒷산은 그래도 등지고 있어서 나았다.
지금도 어딜가도 막히면 싫어한다. 선생님 시야 가리면 안된다. 가리지마라. 선생님 절대 싫어하니까.. 시야 가로막는 집 싫다.
신앙 막는 것 싫다. 창문도 요만한 것 싫다. 월명동집도 문 많이 만들어 놨다. 그래서 벽이 얼마 안된다.
그렇다고 바다에다 집짓고 살수 없다. 염분끼로 뒤덮히니까.
월명동은 깊은 산골이다. 주소가 길고 복잡하다.
충남금산군 진산면 석막리 월명동.. 이 곳에서 정명석이 나타났다.
아무리 이단이라고 해도 이길 것 다 이기고 할 것 다 한다.
아무리 금에다 인분칠해도 금은 금이다. 용광로에 넣으면 다시 번쩍번쩍한다.
반대하는 사람은 계속 반대한다. 반대하다 늙는다.
새로 반대하는 사람이 나타났다. 과거에도 복음 못 전하게 했다.
하나님이 보낸 사람이 이 곳에서 낫다. 산골에서.. 양철 지붕집에서 낫다고 하면.. 그나마 깨끗이 새로지은 집이다. 그러면 그 산골에서 누가 난다 말이냐? 무식하다. 못 배웠다 그렇게만 생각한다.
우리가 생각하는 나사렛이 아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지금의 월명동이 아니다. 아주 산골이었다.
지금은 또 다르다.
요즘은 여기와 보면 ‘누가 낫구먼! 큰 사람이 낫구먼!’ 그렇게 생각한다.
전에는 누가 나타났다고 하지말라고 했다. 지금은 만들어놓고 얘기해야.
웃기게 생겼거든.. 만들기 전에는 애인이라고 하지마라.
다 만들어놓고 칭찬하라. 만들기 전에는 칭찬하지마라.
여러분만 안 믿고 무시한다.
만들어놓고 보여주니 보는 것 마다 다르다.
와 보라.
설교는 제일 잘한다고 한다. 흠을 잡을 수 없다고 한다.
반드시 보낸자가 자기 보낸자를 증거한다.
보낸자를 증거치 않고 자기 얘기만 하면 안된다.
모든 종교를 봐라.
통일교, 증산교, 유교를 봐라.
예수님 얘기를 안한다. 그러니 보낸자가 아니다.
선생님은 예수님 얘기만 한다. 설교도 성경 말씀 갖고 한다. 성경은 모든 말씀의 기본이다.
그 외는 생중계한다.
여러분들이 다 관이 다르다. 와 보라.
섭리사가 제일 꽃을 피우고 있는 것.
지금은 힘들지만 계속 따라오라.
전에 제자들이 ‘헐벗고 힘들지만 절대 사업은 하지 마시라. 물질로 나가지 말라’고 하더라.
애들을 통해서 주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을 깨달았다.
계속 생명만 돌보시라고.
계속 신앙길로만 온 것이다. 그런다고 배고파 죽지 않았다. IMF와도 빚도 없다.
남의 돈 갖다 쓴 것 없다.
그 날 그 날 하나님이 주신 것 먹고 지냈다.
신앙만 계속 넣어줘서 굶어죽지 않게 해주었다.
너희 자본은 죽어도 갖고 갈수 있는 신앙의 자본이다.
아브라함도 신앙자본이 물질자본이 되었다. 예수님도 그러하시고.
신앙의 자본을 하라.
신앙 잘하면 최고 돈버는 일이다.
신앙 자본이 물질 자본이 된다.
계14:18 포도송이가 익었다. 낫을 휘둘러라.
선생님이 얼마나 낫을 휘둘렀는지 팔이 안올라간다.
붓이 낫이 아니냐? 제대로 휘두르고 있다.
선생님은 뭘해도 죽자살자 미쳐서 해버린다. 열불나서. 그래서 하나님이 좋아하신다.
반드시 거둬들이라. 물질, 생명 거둬들이라.
머루, 포도가 시커멓게 익었다.
거둬들일게 많으니 부지런히 거둬들이라.
농부가 농사지어놓고 거둬들일 때 가장 보람있는 것.
가라지 뽑고, 풀 뽑고 힘들었다.
선생님은 농사지으며 생명기르는 법 배웠다. 모세는 양치면서 배웠고.
거둬들일 때 가장 좋은 것. 소원성취하는 것.
주일 말씀이 원래 혼내키는 말씀이었는데 말씀을 돌이키는 것이다.
전도 안하는 사람 심판의 말씀이었다. 돌려서 이 말씀을 한다.
사랑하니까 선생님 말씀을 들어주신다.
또 거둬들이면 또 나와.
반드시 같이 거둬들일 때 같이 거둬들여야 된다.
너희들이 전도 많이 하려면 반드시 선생님과 꼭 하나되라.
물질, 생명, 꿈들이 이뤄지니까.
구하라. 찾고 돌아다녀야 뭔가 있다. 애인 찾듯이 신앙의 애인 찾아라.
겨울이 시작되면 단풍이 시작되고 눈이 시작된다. 여긴 벌써 눈이 두 번 왔다.
부지런히 거둬들이라. 늦으면 안된다. 반드시 이 때를 위해서 고생했으니 거둬들이라.
작년에 못한 사람 이 때 거둬들이라.
성지땅 보여주겠다.(영상 5분 정도)
첫댓글 아멘~!!!
아멘^7^
아멘^^감사합니당~^^
귀한말씀 넘 감사~~^^
퍼가용~~^&^
정말 말씀 감사합니다.^^ ;;
아멘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