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나를 찾아서**
글/정도일
_ 마음을 내려놓으니 그곳에 내가 있네 _
나는
말도 안 되는 고집을 부렸다.
진리를 바르게 보는 방법도 모르면서
나의 기준대로 생각했다.
하지만 돌이켜 보면 나의 기준이란 없다.
지식과 그릇된 경험에 의한 고집에 불과 하다.
버려야만 한다 .이제 버려야 한다.
힘겹게 등에 지고 있는 허망한 것들을
내려놓아야 한다. 이제 내려놓아야 한다.
그래서 사물의 본래 모습을 보고
흔들림 없이 모든 잡념에서 벗어나야
자유로울 수 있다.
<나를 찾아 가는 길>에서
*시인들의 산책*
|
첫댓글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저를 두고 하는 소리같아서 가슴이 뜨끔합니다...^^
무신 말씀을요, 제 자신을 헹구어내는 중 입니다.찰랑 찰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