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아마겟돈 전쟁(장드보라) - .
계16;12~16
12. 또 여섯째가 그 대접을 큰 강 유브라데에 쏟으매 강물이 말라서 동방에서 오는 왕들의 길이 예비되더라
13절. 또 내가 보매 개구리 같은 세 더러운 영이 용의 입과 짐승의 입과 거짓 선지자의 입에서 나오니
14절, 저희는 귀신의 영이라 이적을 행하여 온 천하 임금들에게 가서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큰 날에 전쟁을 위하여 그들을 모으더라 15절 보라 내가 도적같이 오리니 누구든지 깨어 자기 옷을 지켜 벌거벗고 다니지 아니하며 자기의 부끄러움을 보이지 아니하는 자가 복이 있도다 16절 세 영이 히브리 음으로 아마겟돈이라 하는 곳으로 왕들을 모으더라
아마겟돈은 무깃도에 언덕이라는 뜻이다.
곡창지대의 우크라이나가 아마겟돈이 될수 있다. 성경말씀은 영적으로 상징적인것이기 때문에 이것이라 단정지울수는 없다.
유브라데에 대접을 쏟으니 강물이 말랐다. 유브라데는 남쪽으로 흐른다.
비손이라는 강은 충만하게 흐른다.기혼이라는 말은 넘쳐흐르는 강이다.
힛데겔이란말은 빨리 흐른다는 말이다. 급하게 흘러가는 물이다.
유브라데 강은 달콤하다 귀하다 라는 뜻이다. 아름다운 강이다. 사람들이 모여드는 강이다.
유브라데 강이 마른다는것은 인생의 보람과 가치가 말라간다. 인생에 있어서 행복이 말라간다.
즐거움이 말라간다는 것이다. 참된 가치를 알아보지 못하고 사치와 음란이
넘쳐나게 되고 하나님을 대적하는 무리들이 점점 많아진다.
유브라테강이 마른다는 것은 인류의 문명이 말라간다. 마지막때가 되니 이런 큰 강물들이 말라간다.
이제껏 최고 가치로 알고 있던 모든 것들이 전부 뒤바뀌는 때가 되어간다.
이 세상은 변질되어 간다.이같은 것들을 성경은 예언하고 있다.
선민의 땅과 이방인의 경계선이 말라간다. 그리스도인과 불신자들의 경계선이 무너진다는 것이다.
삶이 다를바 없다는 것이다.주일날 교회간다는것 외에는 구별된것이 없다.
이스라엘 전쟁도 하나님 섬기는 신앙이 타락하니까 바벨론이 처들어와서 박살내버린다.
우리가 해야 할것은 신앙이 타락하지 않게 해야 한다. 왕들이 전쟁하기 위해 모여든다.
귀신이 들어가 역사하게 되면 큰 정쟁이 일어난다. 동방에서 오는 왕들의 길이 예비되었더라.
왕같은 제사장들, 문명, 문화가 메말라지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의 눈에 눈물이 없다.
마음에 분노가 차고 넘친다. 이런 속에 전도자의 길들이 예비되었다.
마지막때 한국의 왕들을 영접하고 세상이 어려워 죽을지경이 되면 엘리야의 역사가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게 될것이다.
거기에 한국이 왕같은 제사장들을 보내서 저 나라에 복음전하고 마지막때에 추수작업을 하는 아름다운 역사가 일어나게 될것이다.
아마겟돈 전쟁으로 망하는 자들만 있는것이 아니라 흥하는 자들도 있다.
하나님일은 마귀들이 방해한다. 어려움을 감사로 극복해야 한다.
날마다 시간마다 주님 잘 섬기고 아름다운 열매 맺어서 복된 역사가 이루어지길 바란다.
18.솔로몬의 기도(장드보라) - ㆍ
왕상 3; 4 -10
4절 이에 왕이 제사하러 기브온으로 가니 거기는 산당이 큼이라 솔로몬이 그 단에 일천 번제를 드렸더니
5절 기브온에서 밤에 여호와께서 솔로몬의 꿈에 나타나시니라 하나님이 이르시되 내가 네게 무엇을 줄꼬 너는 구하라
6절 솔로몬이 가로되 주의 종 내 아비 다윗이 성실과 공의와 정직한 마음으로 주와 함께 주의 앞에서 행하므로 주께서 저에게 큰 은혜를 베푸셨고 주께서 또 저를 위하여 이 큰 은혜를 예비하시고 오늘날과 같이 저의 위에 앉을 아들을 저에게 주셨나이다
7절 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께서 종으로 종의 아비 다윗을 대신하여 왕이 되게 하셨사오나 종은 작은 아이라 출입할 줄을 알지 못하고 8절 주의 빼신 백성 가운데 있나이다 저희는 큰 백성이라 수효가 많아서 셀 수도 없고 기록할 수도 없사오니
9절 누가 주의 이 많은 백성을 재판할 수 있사오리이까 지혜로운 마음을 종에게 주사 주의 백성을 재판하여 선악을 분별하게 하옵소서 10절 솔로몬이 이것을 구하매 그 말씀이 주의 마음에 맞은지라
솔로몬은 가장 지혜로운 왕이였다. 전에도 후에도 없는 지혜로운 사람이였다.
복받는 비결이 기도에 있었다.평소에도 솔로몬의 마음에는 지혜를 구해야겠다는 소원이 있었다.
세상에서 가장 큰 복이 무엇인가? 가장 중요한것은 내가 기도한것을 하나님께서 다 들으시고 이루어졌다라는 것이다.
세상을 살아갈때 어려움이 찾아오지만 말씀을 내 안에 간직하고 살면 넉넉히 이겨낼수 있는것이다.
생명수의 말씀을 많이 읽어야 한다 . 솔로몬은 겸손함이 있었다.
아버지와 비교가 되지 않았다고 한다. 왕으로 세워주셨는데 많은 백성을 재판할지혜도 없으니 겸손히 지혜를 구한다.
우리도 하나님앞에 겸손하게 살면 복받는다. 나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심는 자나 물주는자나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솔로몬 마음속에 있는 백성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었다.
듣는 마음을 주소서! 이해해주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내 말만 하지 말고 들어주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지혜로운 마음을 달라고 구하는것은 선악을 분별할수 있는것을 구하는것이다.
우리는 잘못된 판결을 내리는 경우들이 많다. 기도를 들어주셔서 지혜를 주시고
구하지 않은것까지도 주신다.전에도 후에도 없는 지혜를 부어주셨다.
하나님의 지혜가 예수그리스도시다. 지혜의 영이 임했다.
예수그리스도가 우리 안에 성령으로 와 계신다. 나는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주님과 동행하는 성도가 되어야 한다. 솔로몬처럼 기도하고 솔로몬처럼 간구하고 솔로몬처럼 복을 받고
솔로몬처럼 승리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19. 음녀의 정체(장드보라) - ㆍ
계 17;1~7
1절 또 일곱 대접을 가진 일곱 천사 중 하나가 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많은 물 위에 앉은 큰 음녀의 받을 심판을 네게 보이리라 2절 땅의 임금들도 그로 더불어 음행하였고 땅에 거하는 자들도 그 음행의 포도주에 취하였다 하고
3절 곧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광야로 가니라 내가 보니 여자가 붉은빛 짐승을 탔는데 그 짐승의 몸에 참람된 이름들이 가득하고 일곱 머리와 열 뿔이 있으며 4절 그 여자는 자주빛과 붉은빛 옷을 입고 금과 보석과 진주로 꾸미고 손에 금잔을 가졌는데 가증한 물건과 그의 음행의 더러운것 들이 가득하더라 5절 그 이마에 이름이 기록되었으니 비밀이라, 큰 바벨론이라, 땅의 음녀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라 하였더라 6절 또 내가 보매 이 여자가 성도들의 피와 예수의 증인들의 피에 취한지라 내가 그 여자를 보고 기이히 여기고 크게 기이히 여기니 7절 천사가 가로되 왜 기이히 여기느냐 내가 여자와 그의 탄 바 일곱머리와 열 뿔 가진 짐승의 비밀을 네게 이르리라
세상을 다스리는 자는 남자이고 남자를 다스리는 자는 여자이다.
내가 가장 사랑하는 것이 나를 죽일수 있다 남자는 여자를 좋아하지만 그 여자가 자기를 타락시킨다는것을 알아야 한다.
자연재해가 일어나도 어리석은 자는 깨닫지 못한다 기생들은 사랑하는것이 아니라 돈을 바란다.
음녀도 똑 같다. 남자를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남자가 가지고 있는 돈을 사랑한다.
세상에 마지막시대에 일어날 음녀가 교회이다. 중세시대에 로마카톨릭이 음녀이다.
백성들을 잘 못된길로 인도한다.암흑시대이다 교회는 세상권세와 결탁하면 반드시 타락한다.
십자가를 지나 주님을 따라가야 한다. 명예나 권세의 유혹이 올때 물리쳐야 한다.
마지막때에도 로마교황이 음녀라고 한다 교황도 세상권세를 탐하려고 한다.
성령님이 일하실때 불이 내릴때 성도들이 은혜받는것이다. 하나님의 진실한 종이 축복할때 복을 받는 것이다. 큰 교회 목사라고 해서 하나님이 일해는것이 아니다. 마지막때에 큰 교회를 사모해서는 안된다.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
우리 인생의 원리는 반드시 왼쪽 끝으로 갔다가 오른쪽으로 간다. 유대의 지도자들이 하나님을 잘 섬긴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들이였다.마지막때에도 이런 일들이 일어난다.
목회자들이 하나님을 잘 섬긴다고 하면서 하나님을 믿는 성도들을 구렁텅이로 빠지게 하기도 한다.
미워하고, 망하게 하고, 벌거벗게 하고, 살을 먹게 되고 마지막에 불에 태운다.
음녀의 마지막이다. 음녀가 어디있느냐 나의 마음에 있다. 마귀는 나의 가까이에 있다.
영원한 멸망속에 빠지기전 나를 살피고 오직 하나님의 영으로 충만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자로 서야 한다.
20.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장드보라) - ㆍ
계 18:1~3
1절 이 일 후에 다른 천사가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을 보니 큰 권세를 가졌는데 그의 영광으로 땅이 환하여지더라
2절 힘센 음성으로 외쳐 가로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귀신의 처소와 각종 더러운 영의 모이는 곳과 각종 더럽고 가증한 새의 모이는 곳이 되었도다 3절 그 음행의 진노의 포도주를 인하여 만국이 무너졌으며 또 땅의 왕들이 그로 더불어 음행하였으며 땅의 상고들도 그 사치의 세력을 인하여 치부하였도다 하더라
악인들은 반드시 멸망받고 의인들은 반드시 복을 받는것을 성경은 말씀하신다.
출애급은 처음이고 마지막은 출 바벨론이다.
바벨론이 무엇인가? 바벨이란 이름이 언제 처음 나오는가?
함족이 하나님을 대적하는것이다. 바벨성을 쌓는다. 하나님을 이겨보자는 것이다. 하나님을 대적하겠다는것이 바벨인것이다.
아브라함이 바벨론 출신이다. 바벨론 거기서 아브라함 아버지 데라가 우상장사를 많이 했다.
은혜가 강한 곳에 마귀의 역사가 있지만 귀의 역사가 있는곳에 하나님의 은혜의 역사가 강하게 일어난다.
하나님의 역사가 얼마나 심묘막측한지 우리는 정말 하나님앞에 찬양할것 밖에 없다.
하나님은 성도들을 깨워서 기도하게 하신다. 바벨론은 반드시 멸망한다.
하나님을 대적하면 반드시 멸망당할수 밖에 없다. 바벨에서 언어를 혼잡하게 하셨다.
혼잡것의 반대는 순수한것이다. 바벨론이 가지고 있는 의미는
첫째 심판이 이루어진다는 것이다. 둘째는 음녀들의 어미다 하나님의 무서운 심판이다.
마지막때에는 성령과 악령의 대결이다.
우리가 성령이 충만해서 악령을 몰아내고 모든 백성이 천국을 누리며 사는 아름다운 역사가 일어나야 하겠다.
심은대로 거든다. 세상은 곡식을 심고 나무를 심고 무엇을 심든지 싹이 나고 우리가 금방 걷을수 있다.
행위의 열매는 금방 나타나지 않는다 점점 죄를 짓기에 용감해진다.
자식은 부모의 첫째가는 열매들이다.
사람의 열매를 보면 그가 어떤 사람인지 알수 있다. 열매 맺는것에 깊이 생각하고 내 열매는 어떠한가 생각하며 오늘도 나의 행실을 바로 하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며 살아가야겠다.
악인들이 받는 심판은 자기들이 기대했던것과는 정 반대의 일이 일어난다.
처음에는 잘되는것 같지만 나중에 갈수록 그 악의 열매는 분명하게 나타난다.
지옥에 던져져서 영원한 멸망에 이르게 된다. 악인들의 종말을 보면서 지혜를 얻어야 한다.
하나님의 심판을 두려워해서 철저히 회개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잘 섬기는 자가 되고 마음으로 주님을 사랑하고 의를 행하고 성령의 감동으로 살아가는 자가 되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