人面獸心(인면수심)~사람의 도리를 지키지 못하고 배은 망덕하거나
행동이 흉악하고 음탕한 사람
중국 후한 (後漢)의 역사가 반고 (班固)가 지은 《한서 (漢書)》〈열전 (列傳)〉
제64 '흉노전 (匈奴傳)'에서 유래되었습니다.
첫댓글 뉴스에서 보면 인면수심인 사람들이 많아요. 오히려 동물들이 순수하지요. 생존의 욕구 외론 사악하지가 않으니까요.
외적으로는 인간답게 보이지만 내면적으로는 도덕적 기준이나 인간성이 결여된 사람을 말하는걸로알고있는데 겉모습으로만 판단해서는 안된다는 교훈이라 여깁니다.
첫댓글 뉴스에서 보면 인면수심인 사람들이 많아요. 오히려 동물들이 순수하지요. 생존의 욕구 외론 사악하지가 않으니까요.
외적으로는 인간답게 보이지만 내면적으로는 도덕적 기준이나 인간성이 결여된 사람을 말하는걸로
알고있는데 겉모습으로만 판단해서는 안된다는 교훈이라 여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