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nnacle' 의 뜻은 ‘높은 산봉우리’ 죠. ‘Trona Pinnacles' 는 미국 캘리포니아 주
'요세미티 국립공원' 의 동쪽에 있는 ’Mono 호수‘ 에서 비롯하여
’Death Valley' 와 ‘Searles Valley' 를 거치며 ’Searles 호수‘ 까지 이어지는 연장선 위에 있네요.
이러한 일련의 연결은 이 지역이 얕은 바다였다 추측됨다. ㅎ
’Trona Pinnacles' 을 형성하는 바위는 ‘Tufa' 라고 부르는 탄산칼슘의 일종으로
’우리들 얘기‘ 방 107번의 ’Mono Lake 의 석회암 기둥‘ 과 같은 맥락에서 만들어 지죠.
즉 얕은 바다 속에서 만들어진 탄산칼슘이 쌓여가다가 지반의 융기와 함께 솟아올랐는데
’Trona Pinnacles' 의 경운 ‘Searles 호수’ 가 점점 물이 줄어들자
광대한 지역의 진흙 위에 여기저기 쌓인 ‘Tufa' 들이 모습을 나타내기 시작했죠. ㅎ
’Trona Pinnacles' 가 형성된 시기는 약 1만여 년 전에서 10만여 년 전 사이에 만들어 졌다고 보임다.
북부지역에 있는 산봉우리들은 대략 1만여 년 전에서부터 2만 5천여 년 전까지, 남부지역은
대략 3만여 년 전에서부터 10만여 년 전까지 형성되었는데 최고 높이는 약 40 m 정도가 되죠.
글나 ’Trona Pinnacles' 지역이 마치 외계 행성의 모습처럼 보여 ‘Battlestar Galactica',
'Star Trek : Ⅴ', 'Planet of the Apes' 를 촬영하는 무대가 되었네요. ㅎ





(사진 출처 : www.amusingplanet.com)
첫댓글 지구 생성 초기 대기의 이산화탄소가 물에 녹아들어가면서 형성된 무한한 석회암의 예술이 우리 눈을 호강시켜줌에 감사합니다
맨아래 사진의 별들의 궤적을 쉬이 볼 수 없는 도시의 밤하늘에 아쉬움을 남기며 오늘도 카페지기의 지식에 탄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