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월 클래식 예매부문 1위
와이낫! 정은현의 피아노 협연
베토벤 바이러스의 서희태교수의 명쾌한 해설
<베토벤 바이러스 라이브 인 썸머!> 30%
5일만 신청받습니다 R석만 진행
마감후 관람일정변경이나 환불은 안됩니다 숙지하시기 바랍니다
입금순으로 좋은좌석 나갑니다
오전11시 공연입니다 공연후에 <와이낫> 분들과 함께 점심식사를 하기로 했습니다
대공함회원들과 뻘쭘? 하셨던분들 이번기회에 공연도 함께보고 인사도해요~~
0. 공 연 명 | 베토벤 바이러스 라이브 인 썸머!
0. 공연장소 | 예술의전당 아트홀
0. 단관일정 | 8월15일 (토) 아침 11:00
0. 할인가격 | 티켓가격 R- 50,000
할인가격 R- 35,000
0. 마 감 | 7월 24일(금) 오후 3시 마감입니다
입금계좌: 농협 351-0066-1682-63 양선수(대전공연함께보기)
문의 : 010-5315-5584 울트라바하


해설이 있는 청소년 음악회
<베토벤바이러스 in Summer>
(본 공연은 MBC, 김종학프로덕션, 스내핑엔터테인먼트가 후원하는
드라마 공식 콘서트입니다.)
- 클래식 음악의 대중화 브랜드 '베토벤바이러스 in Live'가 '해설이 있는청소년 음악회
<베토벤바이러스 in Summer>'공연으로 재구성되어…
- 드라마 영상을 보고, 음악을 들으며, 어깨를 들썩이는 재미있는 클래식 공연으로의 브랜드
이미지 고착
- 식을 줄 모르는 베토벤바이러스의 공연열기가 하반기 또 한차례 전국으로 이어질 조짐…
지난 상반기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무대를 단숨에 매진시키며 관객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았던 <베토벤바이러스in Live>공연이 오는 8월 18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무대를 비롯하여 성남, 하남, 대전, 고양, 인천 등 6개 지역에서 여름방학을 맞은 청소년들을 위해 “해설이 있는 청소년 음악회 <베토벤바이러스in Summer>란 여름 옷으로갈아입고 새롭게 단장하고 나섰다.
클래식 음악을 어렵게 느낀 관객들도 쉽게 친해질 수있는 클래식 공연, 함께 보고들으면서 느낌을 나눌 수 있는 클래식 공연, 함께 박수치고 환호하며 결코 지루하지 않은 클래식 공연이 바로 상반기에 진행되었던 <베토벤바이러스 in Live>였다면, 이번 <베토벤바이러스 in Summer>공연에서는 베토벤바이러스의 드라마 영상은 물론 전편의 재미와 감동의 무대는 업그레이드될 예정이며, 여기에 청소년들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다소 낮은가격으로 공연관람료를 책정하는 등 청소년들을 위한 클래식 공연으로 거듭나기 위한 노력을 기울였다.
2009년 상반기 각종 예매처 클래식 부문 랭킹 1위를 차지하였던 <베토벤바이러스 in Live>의 서희태 지휘자는 “지난 공연의 가장 큰 매력이 관객과 소통하며 좀더 친숙한 클래식을 만들기 위해 대중에게 다가가는 노력을 했던 것이라면, 이번 <베토벤바이러스in Summer>에서는 지난 공연에서 인정받은 대중성을 바탕으로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안겨줄 다양한 레퍼토리를 구성, 보다 쉽고 재미있게 구성 하는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라고 밝혔다.
이번 공연의 연주프로그램 또한 드라마에서 연주되어 사랑 받았던 자클린느의 눈물,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 간주곡을 비롯하여, 새롭게 글린카의 루슬란과 루드밀라 서곡, 비발디의 사계 中 여름, 왕벌의 비행등을 연주할계획으로 있어 1시간 30분 동안에 재미와 감동을 배가 시킬 수 있는 짜임새있는 연주 프로그램들로 재무장, 명실공히 드라마 베토벤바이러스의 공식적인 여름 공연이라 할 수 있겠다.
여기에 지난 상반기 공연때부터 함께하여 관객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던 이시대 최고의 메조소프라노 이아경을 비롯하여, 드라마 베토벤바이러스에서 두루미(이지아)역의 연주를 지도했던 송원진(바이올리니스트)등이이번 공연무대에도 참여의 뜻을 밝혔으며, 레퍼토리 선정에도 함께 참여하는 열의를 보이기도 하였다.
또한 이미 한차례 상반기 공연이 끝난 지금까지도 지역에서 공연문의가 쇄도하고 있어 그 뜨거웠던 열기가 8월을 시작으로 하반기까지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한편 이번 <베토벤바이러스 in Summer>공연의 연주를 담당하는 '밀레니엄 심포니 오케스트라'는 드라마 베토벤바이러스에서 실제 연주를 담당했던 오케스트라이며, 지휘자 서희태는 주연배우 김명민의 롤모델로 실제 드라마의 예술감독을 역임한 인물이다.
★”우리의 음악을 들은 한 사람 한 사람이 이 힘든 세상에서 작은 위로라도
받을 수 있게 하겠습니다.”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 中 강마에>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는 방영 초기에 음악 천재들에 의해 전개되는 일본 드라마 <노다메 칸타빌레>와 비교되며 아류작이 될 것이라는 편견을 깨고, 전혀 다른 이야기로 감동을 자아냈다. <베토벤 바이러스>는 소외 계층을 대변하는 캐릭터들이 고루 포진되어 있다. 치매 할아버지, 소심한 주부, 문제아 10대, 평범한 청년, 젊은 공무원, 카바레를 일터로 하는 연주자 등 다양한 인물들은 음악이 너무 하고 싶으나 음악으로부터 소외된 계층을 대변하고 있다. 또한 정도와 원칙을 지키면서도 인간에 대한 애정을 담고 있는 강마에(김명민)의 캐릭터는 현시대에 필요한 지도상으로 관심을 끌기도 하였다. 드라마 속 캐릭터들이 바로 팍팍한 현 시대를 살아가는 평범한 대중을 포괄하고 있어 드라마의 인기를 더욱 높였다.
일반 대중에게는 어렵게만 느껴지던클래식 음악을 대중들이 시청하는드라마에서 감동적으로 구현하였던 베토벤 바이러스는 모든 우려와 예상을 깨고 수목 드라마 시청률 1위를 기록 하였다. 드라마에 수록 되었던 클래식 명곡들로 꾸며진 <베토벤 바이러스 Vol.1 / Vol.2>음반도 클래식 음반으로는 이례적으로 기록적인 판매고를 올려 한터 편집음반차트 집계에서1,2,3위를 석권하는 기염을 토하고 있다.
첫댓글 2매신청/ 김도겸/ 입금완료
2매신청/이평우/입금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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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매신청/남스 /입금완료~ 프로그램 좀 짱인듯!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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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매/전성하/입금예정(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