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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후기 백두대간을 마치며...
궁수 추천 0 조회 91 12.11.06 19:03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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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11.06 19:19

    첫댓글 아...그랬지요
    참 많은 추억들을 만들었지요
    이제는 뒤안길이 되었지만 오랫토록 추억할랍니다

  • 작성자 12.11.06 19:22

    행복했고 감사할 수 밖에 없는 시간들 그리고 멤버들이지요.....

  • 12.11.06 20:14

    궁수님의 후기글 읽으며 지난 대간길을 그려봅니다
    처음 시작 할때의 걱정, 산행 후의 만족감 성취감 ㅎ
    멋진 풍광에 대한 감사, 시원한 바람에 대한 고마움
    참말로 많은 추억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가는 군요
    함께한 시간 정말로 즐거웠고 행복 했습니다

  • 작성자 12.11.07 06:13

    한달에 한번씩 빠졌던 마술에 홀린 시간을 이제 뭘로 때울까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11.07 06:18

    처음에는 긴장감으로 시간이 지나면서 이 산하를 디디는 감동과
    소중해지기만 하는 사람들을 만나는 즐거움으로 가득했던
    글로 표현할 수 없는 시간들이었습니다.

  • 12.11.07 08:48

    가슴이 먹먹해지네요. 후기글읽다보니 짧게한 시간이지만 가슴에 영원히 남을껍니다...

  • 작성자 12.11.07 09:22

    네 참 많은 생각을 하게 한 시간들이었습니다
    늘 웃으며 즐거워했던 시간들이 너무 좋았어요
    힘들었던 기억은 사라져버렸네요

  • 12.11.07 09:13

    혼자서 종주했을때와 함께한종주의 의미가 너무나 다르게 느껴집니다 함께해서 많이배웠고 영원히 잊지못할
    느낌을 얻었습니다 가끔 멋지고 듬뿍 땀흘릴수있는 산행지로 초대하겠습니다
    궁수님 후기글 어깨가 움추리겠끔 너무생생합니다
    엄지팀 화~이팅

  • 작성자 12.11.07 09:25

    처음부터 끝까지 혼자 리딩해야할 부담스러운 대장역할을 정말 끝까지 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 12.11.07 09:21

    2년이라는 백두대간 완주 고생 했습니다.후기글 즐감하고 갑니다. 아자! 아자!

  • 작성자 12.11.07 11:09

    또다시 한다면 할 수 있을까 싶네요 아자아자

  • 12.11.07 11:10

    좋은 분들과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2.11.07 13:08

    참 즐겁고 재미있었던 시간들이었어요
    기념산행 한번 해야겠어요

  • 12.11.07 11:18

    백두대간 완주하심을 축하해요~스템님 초대로 무령고개~육십령 산행했던기억이 나네요~때론 힘들고 즐거웠던 산행후기글 잘보고갑니다.

  • 작성자 12.11.07 13:09

    힘든 기억은 이제 없어지고 즐거웠던 시간 고마운 사람만 떠오르네요

  • 12.11.07 14:12

    장문의 글 감사합니다^^ 대간종주자 못지 않은 감동입니다 ㅎㅎ
    인원이 적은 산방이지만 대간팀이 있다는 자부심이 누구라도 있었을 듯 합니다.
    지휘하신 지가이버회장님,살림맡은 부회장님, 대원 한분한분 모두 소중한 인연입니다~~~ 화이팅!!!

  • 작성자 12.11.08 16:25

    항상 긴장되고 설레였던 시간들이었습니다
    모두모두 감사

  • 12.11.08 16:22

    대간이 도대체뭐길래 잠도안자고 갈까
    아직도 의문이 들지만 후기글을 보니 완전감동 입니다..
    그리고 다들 넘 멋지네요..
    그냥 막~~~힘이 나는거같습니다..
    빠~~샤

  • 작성자 12.11.08 16:26

    멀쩡한 사람들의 미친짓? 무슨 병에 걸린 듯~~~~

  • 12.11.08 18:11

    후기글 읽다보니 저도 같이 대간길 걸은것 마냥 뿌듯합니다
    그동안
    고생 많이 하셨군요
    대간 종주자란 호칭!!
    부럽습니다~~

  • 작성자 12.11.12 06:19

    좋은 산우님들을 만나게 해 준 길이었습니다.
    그 사람과 산하가 제게 많은 교훈과 힘을 주었습니다.

  • 12.11.12 01:17

    대간길의 아름다운 추억이 가슴속깊은곳에서
    다시금 느껴짐니다.
    그 웅장했던 산하로
    나는 무얼 비우려고 갔었는지?
    아님 뭘 채우려 갔었는지?
    이제는 추억이 되었습니다.
    대간함께했던 모든분께 소중한시간
    많은힘이되었습니다.
    후이글 감동먹었네요^^궁수님~~

  • 작성자 12.11.12 06:25

    ^^ 가끔 체증과 같은 살아가는 숙제들을 쉽게 풀어주기도 하고 감정의 찌꺼기 같은 것을 두고 온 것 같아 가벼운 몸과 마음이 된 듯 싶고 그랬습니다.

  • 13.07.07 16:00

    몸이 힘들어 잠시 쉬는휴일날 그냥있기모해서 오랜만에 씽크대 뒤집고 잠시 쉬는데 ..
    궁수님에 후기를 봤어요.
    긴 이야기가 실감나게 생생하게 그려지내요..
    또 인생의 한쪽을 영화처럼 채웠구나..
    멋있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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