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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하루비
 
 
 
카페 게시글
수필의 향기 [태그금지] 숨겨진 인연(因緣)
님이라 부르오면 추천 0 조회 101 04.05.04 12:34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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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5.04 13:08

    첫댓글 아..님, 이 글에 대한 덧글은 답글로 써 드리고 싶은데, 마음을 충분히 헤아릴 듯하여 이렇게 간단히....사이버에도 인연의 줄기가 얼마나 큰 작용을 하는지, 많은 분들이 경험을 하셨을겁니다. 보이지 않는 염력의 힘에 대해서는 제가 누차 글로 표현을 했었습니다만....

  • 04.05.04 13:11

    수검프님이 이 카페를 만드신 것은 물론, 당시 수검프님 얼굴조차 몰랐던 저는 큰 인연의 줄기에 대해 새삼 생각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하물며 어떤 모임이든 그 모임에 좀 더 관심을 가져주고 활기를 불러 넣어주시는 분이 분명 계신데... 낱낱이 잊지 않고 있습니다. 그저 말없이 지켜봐 주셨듯이 저역시 그리 하려고

  • 04.05.04 13:17

    노력합니다. 글 잘쓰고 못쓰고 뭐에 그리 별 차이가 있겠습니까? 그저 글에 대한 열성이 좀 더 뛰어난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차이인데.. 문제는 어떤 시각으로 사람을 봐 주냐는 것입니다. 항상 따스한 시선.. 숨겨진 인연은 분명있습니다. 그 인연을 참으로 소중히 여기며 진정 행복합니다. 다운 될까바 얼른 쓰려니

  • 작성자 04.05.04 18:13

    하루비님, 다 타고나신 복(福)이 아니신가...생각해 봅니다. 명줄의 길이처럼 살듯이 타고난 복은 제 크기를 늘 유지하는 것 같습니다. 큰 복 타고 나셨으니 큰 일 하소서!

  • 04.05.04 20:37

    님이라 부르오면 님은 참 진솔한 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결례가 아닌지......

  • 04.05.05 15:09

    요즘 너무 좋아요. 어느덧 제가 님의 펜이 되고 말았네요.

  • 04.05.05 19:53

    운영자 하시느라 수고 많으십니다. 특별회원이면 특별회원답게 님처럼 열심히 해야 할터인데 ....부족해서 죄송허구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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