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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과 5월
 
 
 
카페 게시글
그시절 낭만을 찾아 스크랩 그때 그 시절 추억의 영화 포스터들
violet 추천 0 조회 106 12.08.21 02:15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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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2.08.21 02:51

    첫댓글 전 국민학교 때 본 '저 하늘에도 슬픔이'가 너무 느무 기억나요!!
    어린 나이에도 어찌나 슬펐는지...ㅠㅠ
    여러분들은 생각나는 영화 엄서요?

  • 12.08.21 15:19

    담배연기와 화장실 냄새 찌들은 시골극장에서 할머니 쌈짓돈 축내며 거의 다 보았시우.ㅎㅎ

  • 작성자 12.08.22 18:07

    맞다 맞아...ㅎㅎ
    어쩜 그시절엔 영화관에서도 버스에서도 담배를 폈다니까요? 헐

  • 12.08.21 17:09

    육체의 길.
    맨발의 청춘.
    돌아오지 않는 해병.

    VCR을 통해 보았습니다.

    그 옛날 영화는
    대부분 눈물 콧물
    총 동원할 정도로 심금을

    울리게 하는
    허무적인 요소가
    참 많았던 느낌이 듭니다.

    그리고
    배우 허장강님.
    대단한 인상파 배우였지요.

    사기꾼, 깡패, 건달, 도둑
    역할은 도맡아서 했지요.^^

    요즘은
    거의 영화를
    보지 않는데...

    그런
    훌륭한
    인상파 배우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 작성자 12.08.22 18:08

    저흰 어제도 신촌에서 영화벙개 영화 한 편 때렸는데요? ㅎㅎ
    담에 스크린으로다가 함께 영화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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