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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경제정보 22/03/22(화)
■ 오늘스케줄 -3월 22일 화요일
1. 로레타 메스터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 연설(현지시간)
2. 우크라 대통령, 이탈리아 의회서 화상 연설 예정(현지시간)
3. 2022년형 Neo QLED 공식 출시 예정
4. 로봇 미래전략 컨퍼런스 2022
5. 엔에스쇼핑 상장폐지
6. 지투파워 공모청약
7. 유진스팩8호 공모청약
8. 코오롱글로벌 신주상장(흡수합병)
9. 바른전자 변경상장(감자)
10. 하림지주 변경상장(주식교환)
11. 이스트아시아홀딩스 추가상장(유상증자)
12. 엠벤처투자 추가상장(CB전환)
13. 알파홀딩스 추가상장(CB전환)
14. 메디콕스 추가상장(CB전환)
15. 해성옵틱스 보호예수 해제
16. 위메이드맥스 보호예수 해제
17. 美) 3월 리치몬드 연방 제조업지수(현지시간)
18. 유로존) 1월 경상수지(현지시간)
19. 유로존) 1월 건설생산(현지시간)
20. 영국) 2월 공공부문 순차입/순상환(현지시간)
■ 미드나잇뉴스
ㅇ 제롬 파월 미 연준 의장이 지나치게 높은 미국의 인플레이션을 억제하기 위해 연준이 더욱 공격적으로 움직일 수 있다고 밝힘 (WSJ)
ㅇ 미 시카고 연은이 2월 전미활동지수가 0.51로 집계됐다고 발표함. 2월 전미활동지수는 전월치 대비 소폭 하락하였으며 이는 미국 경제가 역사적인 성장추세로 확장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함 (WSJ)
ㅇ 우크라이나 사태가 신흥시장에 영향을 미치기 시작함. 이집트의 파운드화가 14%하락하였으며 이집트 중앙은행은 긴급 통화회의를 개최하고 기준 금리를 10%포인 트 인상함 (Reuters)
ㅇ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온실가스 배출과 기후변화 위험을 상장기업들의 공시에 포함하는 구체적 방안을 공개함 (WSJ)
ㅇ 중국인민은행이 금융기관의 대출금리 기준이 되는 우량대출금리(LPR 론프라임 레이트) 1년물을 3.70%로 유지했다고 밝힘. 코로나19 확산에 의한 경기둔화에 대응해 LPR 인상 관측이 부상했지만 유가 급등 등에 따른 인플레 우려가 커지면서 추가 금융완화에는 신중한 자세를 취했다는 분석이 나옴.
ㅇ 일본 정부와 자민당은 미국정부가 중국의 러시아 지원이 중대한 결과를 초래한다며 대중제재에 선진 7개국(G7)이 공조해야 한다고 촉구하는데에 보조를 맞출 것이라는 보도가 나옴. 일본은 서방의 제재에 일환으로 러시아에서 포기 철수한 권익을 중국이 차지한 경우 등에 대중제재를 발동하는 안도 추진하고 있음
ㅇ 유럽 국가들이 에너지 비용 부담을 낮추기 위해 노력 중임. 독일은 카타르와 액화천연가스(LNG) 수입 계약을 맺었고, 오스트리아 이탈리아 등은 에너지 비용 지원을 확대함. 독일은 탈원전 속도가 빨라지고 우크라이나 전쟁 탓에 에너지 수급이 불안정해지자 수입원을 확대하고 있으며 앞서 LNG 터미널 2개를 구축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음
ㅇ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일론 머스크가 장기사업계획인 테슬라 마스터플랜 3의 주제로 대규모 사업확장과 인공지능을 제시함 (CNBC)
ㅇ 세계 최대 배터리업체 중국 CATL이 투자 규모 50억 달러(약 6조원)에 달하는 북미 배터리공장 건설에 나설 것이라는 보도가 나옴. 최근 CATL 고위경영진이 멕시코를 방문한 바 있으며 미국, 캐나다도 고려 중인 것으로 알려짐
ㅇ 골드만삭스가 미국 내 주요 은행 중에서 가상화폐 장외 상품을 거래한 첫 은행이 됨. 골드만은 가상화폐 은행 갤럭시 디지털과 함께 차액결제옵션의 비트코인 연계 상품을 거래함 (WSJ)
ㅇ 중국 최대 민영 부동산 개발 업체였으나 디폴트(채무불이행) 상태에 빠진 헝다와 그 주요 계열사 주식 거래가 정지됨. 이번에는 헝다차까지 거래가 중단된 것을 미뤄봤을 때 헝다그룹이 자금 마련을 위해 계열사 매각을 추진할 것이란 분석이 나옴.
■ 금일 한국증시 전망 : 일부 반영된 악재를 뒤로하고 종목 장세 전망
MSCI한국지 ETF는 2.07% MSCI신흥지수 ETF는 1.54% 하락, NDF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220.19원으로 이를 반영하면 달러/원 환율은 3원 상승 출발 예상. Eurex KOSPI200선물은 0.13% 상승. KOSPI는 보합출발할 것으로 예상.
전일 한국증시는 미 증시 상승에도 불구하고 선물옵션 만기일에 힘입은 결과라는 점에서 영향이 제한된 가운데 차익실현 매물 출회되며 하락. 특히 금요일 연준위원들의 5월 FOMC에서 50bp인상을 언급하는 등 공격적인 통화정책을 시사하자 외국인의 부정적인 수급 영향이 컸음. 이런 가운데 중국증시도 LPR 금리 동결에 실망 매물이 출회된 점도 부담.
간밤의 미 증시에서 미 증시가 파월 연준의장의 공격적인 발언 여파로 하락한 점은 한국 증시에 부담. 여기에 파월의장도 언급했듯 상품가격 급등으로 글로벌 경제 활동이 억제되고 공급망이 더욱 교란될 수 있어 경기둔화 우려를 높인 점도 수출 의존도가 높은 한국 증시에 부담을 줄 수 있기 때문. 여기에 중국기업들이 급락해 오늘 홍콩 증시 부진 가능성도 투자심리 위축 요인.
그러나 미 증시가 지난 금요일에 이어 오늘도 시장에 충격을 줄 수 있는 악재성 재료에도 불구하고 재한적인 움직임을 보인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음. 시장 참여자들은 알려진 악재나 아직은 시간이 필요한 악재보다는 당장 눈앞에 있는 실적시즌에 주목하는 경향을 보이며 견고한 실적이 예상되는 기업들 중심으로 하락시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
한국 증시는 미 증시 하락요인인 상품가격 급등과 공격적인 연준이슈는 전일 일부반영이 되었다는 점을 감안 보합 출발 후 외국인의 행보에 주목하며 종목 장세가 펼쳐질 것으로 전망.
■ 전일 뉴욕증시 : 공격적인 파월 연준의장의 발언 여파로 하락
ㅇ 다우-0.58%, S&P-0.04%, 나스닥-0.40%, 러셀-0.97%
ㅇ 뉴욕증시 변화요인 : 파월 연준의장 발언, 상품가격 급등
21일 뉴욕증시는 국제유가가 EU의 러시아산 원유 수입금지 가능성과 사우디 원유시설 공격으로 급등하자 하락하기도 했으나,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반등하기도 했음.
그러나 장 후반 파월 연준의장이 5월 FOMC에서 50bp 인상을 시사하자 재차 낙폭을 키우는 등 변동성이 확대. 물론 반발 매수세 또한 여전히 이어지며 낙폭이 일부 축소되기도 하는 등 변화를 보임.
특히 개별기업 이슈로 대형 기술주 일부가 견고한 모습을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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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월 연준의장은 NABE(전미실물경제협회) 컨퍼런스에서 공격적인 통화정책을 언급, 파월 의장은 “현재 상황은 분명한데 노동시장은 매우 강하고 인플레이션은 너무 높다” 라는 주장으로 발언을 시작했으며 '물가 안정을 위해 조속하게 통화정책 기조를 되돌릴 필요가 있다" 라고 언급.
고용시장에 대해선 “매우 강하지만 수요와 공급의 불균형이 뚜렷하고 우리의 통화정책 도구는 단기적으로는 노동공급에 도움이 되지 않지만 장기적으로는 공급을 억제하는 요인이 완화될 것” 이라고 주장.
인플레이션과 관련해서는 “우크라이나 사태 이전부터 크게 악화되어 왔었으며, 예상보다 더 크고 지속적이다” 라며 우려를 표명. 작년에 예측했던 인플레 전망이 빗나간 이유에 대해서는 “공급망 불안의 심각성과 지속성을 과소평가했다” 라고 언급. 백신공급으로 경제가 정상화 되면 작년 하반기부터 진정될 것으로 예측했으나, 이러한 전망이 어긋났음을 보여줌.
파월의장은 정책 대응으로 지난 3월 FOMC 결과를 언급한 가운데 연준의 계획은 고정된게 아니며 지난 4주간의 사건으로 시나리오가 매우 빠르게 변경될 수 있다" 라고 주장.
우크라이나 사태 관련해서는 밀과 네온가스를 언급하며 반도체 칩 부족 사태 등 공급망을 더욱 교란시켜 미국 경제에 파급 효과를 초래할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
더불어 물가 안정을 위해 금리를 25bp 이상 인상하는 등 적극적으로 나서는 것이 적절하다면 그렇게 할 것이라며 50bp 인상 가능성을 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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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장기화되자 여러 상품가격들의 변동성이 확대되는 경향을 보임. 국제 유가의 경우 22일(화) WTI 4월물 만기일을 앞두고 변동성이 확대되며 110달러를 넘어서는 등 급등.
특히 EU의 러시아산 원유 금지를 고려한 가운데 예멘 반군의 사우디 원유시설에 대한 공격 소식이 투자심리에 영향을 주며 급등. 더불어 밀 가격은 물론 알루미늄 등도 우크라이나 사태 지속으로 급등.
한편, 파월 연준의장도 이러한 상품가격 급등과 관련해서 이날 "이처럼 광범위한 상품에 걸쳐 심각한 시장 혼란을 겪은 최근 경험은 없었다. 국제유가 및 원자재 가격 상승의 직접적인 영향 외에도 침공 및 관련 사건은 해외 경제 활동을 억제하고 공급망을 더욱 교란시켜 미국 경제에 파급 효과를 초래할 가능성이 있다” 라고 주장하며 우려를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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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금요일 크리스토퍼 월러 연준 이사를 비롯해 많은 연준 위원들이 50bp 금리인상을 언급한데 이어 파월 연준의장도 공격적인 통화정책 가능성을 언급하자 주식시장은 낙폭을 확대했으며, 달러화는 강세, 국채 금리는 상승하는 변화를 보임.
CME는 Fedwatch를 통해 5월 FOMC에서 50bp 금리인상 확률을 전일 43.9%에서 63.9%로 상향조정하는 등 시장은 50bp 인상과 양적 긴축 단행 등을 준비하는 모습을 보임.
파월 연준의장의 공격적인 발언에도 불구하고 미 증시의 하락이 제한된 점은 주목할 필요가 있음. 지난 금요일 많은 연준위원들이 50bp 인상을 언급해 시장은 어느정도 반영이 되었기 때문. 더 나아가 시장 참여자들이 일시적일 수 있으나, 상품가격 급등과 공격적인 연준 이슈보다는 개별기업들의 이슈에 더 민감한 반응을 보인 점도 주목.
이를 감안 당분간 시장은 변동성 확대 가 지속될 수 있으나, 실적 발표 등을 앞두고 개별 기업 이슈에 민감한 종목 장세가 펼쳐질 것으로 전망.
ㅇ 섹터&업종&종목 : 원유, 알루미늄, 철강 업종 강세 Vs. 소프트웨어 부진
엑손모빌(+4.49%), 슐룸버거(+3.67%) 등 에너지 업종은 국제유가 급등으로, CF(+6.36%), 모자이크(+8.25%) 등 비료 생산 업종과 뉴몬트(+3.16%) 등 금광 업종, 록히드마틴(+3.24%), 레이시온(+2.48%) 등 군수 업종, 알코아(+10.01%) 등 알루미늄 업종, US 스틸(+7.58%) 등 철강업종은 우크라이나 사태 장기화 우려로 상승.
테슬라(+1.74%)는 제프리스가 위험한 매크로 및 지정학적 리스크가 있다며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하자 상승분 일부 반납하기도 했으나 베를린 공장 출시를 앞둔 기대 심리로 매수세 유입되며 재차 강세.
GM(-2.70%)은 CEO가 컨퍼런스콜에서 전기차 출시를 가속화 할 것이라고 발표했으나 글로벌 공급망 위험이 심화되고 있다며 우려를 표명한 가운데 모건스탠리가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하자 하락.
세일즈포스(-2.32%), 인튜이트(-2.79%) 등 소프트웨어 업종은 국채금리 급등여파로 부진. 알리바바(-4.35%), JD(-5.67%) 등 중국 기업들은 뚜렷한 하락 요인 없이 차익 매물로 부진. 디즈니(-1.20%)는 구겐하임이 투자자의 날을 앞두고 낙관적인 전망을 했으나 목표주가 하향으로 부진.
홈디포(-3.34%) 등 홈 인테리어 업종과 레나르(+4.67%) 등 주택건설업종은 원자재가격 급등에 따른 비용 증가 우려로 하락.
우버(-4.14%)와 리프트(-4.58%)는 RBC가 리오프닝을 감안 Outperform 등급을 유지하지만 마진상승 가능성 감소, 인센티브 비용 증가 감안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하자 하락. 보잉(-3.59%)은 중국 동방항공이 운영하는 보잉 737-800 여객기가 추락했다는 소식에 하락.
■ 새로발표한 경제지표 : 미국 개인 소비 둔화
미국 2월 시카고연은 국가활동지수는 지난달 발표(+0.59) 보다 둔화된 0.51을 기록, 3개월평균도 0.37에서 0.35로 소폭 둔화, 세부항목을 보면 생산 및 소득이 0.25에서 0.22로 둔화된 가운데 개인소비 및 주택부문이 0.21에서 -0.04로 크게 위축된 점이 영향을 준 것으로 추정. 고용은 0.10에서 0.28로 개선된 점도 특징.
독일 2월 생산자물가지수는 지난달 발표(mom +2.2%)나 예상(mom +1.8%)를 하회한 전월 대비 1.4% 상승
■ 전일 뉴욕상품시장 : 국채금리, 공격적인 파월 발언으로 급등
국제유가는 EU가 러시아산 원유 수입을 금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급등. 특히 러시아산 원유를 대체할 역량이 부족한 가운데 수입이 금지될 경우 공급부족에 따른 변동성 확대 가능성이 높아진 점이 영향을 준 것으로 추정.
여기에 예멘 반군이 사우디 원유 시설을 공격 했다는 점도 심리적인 부분에 영향을 준 것으로 추정. 한편, WTI 4월물 만기(22일)를 앞두고 있다는 수급적인 영향도 커 결국 7% 넘게 급등하며 마감.
금은 달러강세 불구 높은 인플레이션 우려로 상승. 구리 및 비철금속은 우크라이나 사태 장기화 가능성과 국제유가 급등에 힘입어 상승, 중국 상품선물시장 야간장에서 철광석은 0.78% 하락, 철근은 0.28% 상승.
곡물은 밀이 우크라이나 사태 장기화 여파로 공급 부족 가능성이 부각되자 상승.
■ 전일 뉴욕 외환시장
ㅇ 상대적 강세통화 순서 : 달러인덱스>원화>엔화=위안=유로>파운드
달러화는 파월 연준의장이 50bp 인상을 시사하는 등 공격적인 발언을 단행하자 실질금리가 크게 상승한 영향으로 여타 환율에 대해 강세.
특히 EU의 러시아산 원유 수입이 금지될 경우 유로존 경기둔화 가능성이 높아진 가운데 연준의 금리인상 속도가 빠르게 진행될 수 있다는 점은 유로화 약세, 달러 강세 기조 가능성을 높임.
브라질 헤알화는 국제유가 급등 등 원자재 가격 강세로 달러 대비 1.5% 강세를 보였고 캐나다 달 러도 강세, 러시아 루블화는 에너지 제재 우려로 달러 대비 2.5% 약세.
■ 전일 뉴욕 채권시장
국채금리는 파월 연준의장의 공격적인 금리인상 기조 언급에 2년물이 2.1%를 넘어서는 등 급등. 10년물도 2.3%를 넘어서는 등 대부분의 금리가 17bp를 넘어서는 등 급등세를 보임.
파월 연준의 장의 발언 이후 5월 FOMC에서 50bp 금리인상 확률이 전일 43.9%에서 63.9%를 기록하는 등 시장은 가격에 반영하는 경향을 보인 점도 금리 급등 요인.
한편, 5년물에 이어 3년물도 10년물 금리를 넘어서는 금리역전 현상이 확대되는 경향을 보인 점도 특징. 실질금리가 크게 상승, 기대인플레이션도 동반 상승.
■ 전일 중국증시 : 외국인 매도세 속에서도 상승
ㅇ 상하이종합 +0.08%, 선전종합+0.73%
21일 중국 주식시장에서 주요 주가지수가 외국인 매도세 속에서도 상승 마감했다. 당국의 경기부양 기대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중국 인민은행은 사실상 기준금리 역할을 하는 대출우대금리(LPR)을 두 달 연속 동결했다. 이는 전망과 동일했다.
업종별로는 석탄 업종이 가장 많이 올랐고, 의약·바이오와 유색금속 등도 비교적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비은행금융과 은행, 교통운수 등은 하락했다.
종목별로는 옥수수 등 농업 관련주가 뚜렷한 상승세를 나타냈다. 지난 주말 중국 공영방송 CCTV가 농업 진흥과 관련해 보도했다. 또한 배터리 기업인 CATL이 장중 한때 4% 이상 상승했다. 중국 정부가 리튬의 공급·가격 안정을 논의하는 회의를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