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글 본문내용
|
|
다음검색
♧개망초 피어 있는 길♧ 달맞이꽃/이정희 당신 만나러 가는 들판 길에 개망초 흐드러지게 피었네 허전함을 아는지 은은한 향기로 나를 달래는 듯 실바람이 볼을 스쳐가네 나직하게 속삭이듯 귓가에 들리는 것 같네 '인생이 별거 아냐 속절없이 왔다가 인생의 참맛을 알려고 할 때 떠나는 거야' 산과 들에 휘날리는 개망초들 오늘따라 꽃무리들이 어느 들꽃 보다 아름답네 그려 |
첫댓글 우리나라에서 볼 수 있는 꽃 중에서 가장 개체 수가 많은 꽃은 어느 꽃일까요 벚꽃보다 더 많은 개체수를 가진 꽃이 바로 개망초 꽃입니다 전국 방방곡곡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개망초꽃 어딘가 흐뭇하게 느껴지는 우리나라 고유의 토종 꽃입니다
예 요즈음엔 들과 산에서 많이 볼수 있네요 . 힌색 꽃이 멀리서 보면 메밀꽃 같이 보입니다.
무엇하나 우리에게 소중하지 않은 것어 없나봅니다

겁게 맞아주고


줄거운 땐
슬프고 고통스러운 때도 함께해주니
모두가 감사한 마음입니다
조용한 음율 속에
개망초를 함께보며
미소를 보낼 수 있어
감사합니다
개망초
무리들 흔들림이 




^^
이 음악과 왠지 잘 어울리네요 . 감사합니다.
자그마한 언덕길에 못난듯이 널부러진듯 말없이 피어있는 개망초가 인생을 노래합니다.
예, 그날 못난이 개망초들이 내게 한마디 하더군요 인생이란




개망초가 그대의 마음을 달래어 주었군요.
사실 알고보면 주변 모두가 사랑이어늘
왜들 그리 안달들인지, 늘 듣곤하던 인생 별거아니야
소리가 오늘 새삼 귀에 다가옵니다.
음악소리가 마치 내가 개망초 꽃밭을 걷는 느낌입니다.
예 그렇습니다. 바람에 개망초 무리들이 흔들리는데 그렇게 이야기 하는 듯


사실 우리가 사는 삶은 찰나의 순간이지요. 이제 망자를 만날 날이 얼마 안남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