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엔 명이를 4월에 사서
김치담고 장아찌
담었는데~
이상준님네 명이는
빨리 크나봐요
봄이 빨리 오긴 왔나~
여기저기서 봄나물이 많이
나오네요
닭 볶음에 명이쌈 싸서 먹었네요
고무줄에 안묶고
나란히 나란히 줄 맞춰서
담겨졌어요~
2번 씻어서 물 빠지게 놔두고
간장.매실청.물.끓여서
식혀주고 있어요.
명이에 부어줄때.식초좀
더 부어줄거예요
닭고기 양배추.버섯 넣고
볶았는데~
명이가 도착하여 겉저리 할려다가
쌈으로 싸먹었어요~
연하고 아삭하니 맛나네요
팬에 담겨놓고 먹었어요
닭고기도 오랜만에 먹으니 맛 나네요
오늘도 잘먹고
즐거운 하루 보내네요~
안아프면 좋은거죠?..
첫댓글 잘 드시고 건강하면 최고지요.
맛있게 드시고 행복한 저녁되세요~^^
석자님 고마워요
새봄에는 봄나물~
드시고 건강하세요
벌써 명이가 이렇게나
자랐군요.
배 불뚝 나오도록 잡수셨나요?.......^^
닭 볶음에
버섯넣고.양배추넣고
쌈싸서 잘먹엇오
@이광님(광주광역시)
와~~
정말 맛나겠어요.
@박영숙(경북의성) 너무 먹은것 아니요?. ㅋ.ㅋ
@이광님(광주광역시)
광님쌤 께서는 활동을 많이 하시니까
많이 잡수셔야 해요~~~^^
@박영숙(경북의성) 오메~
부끄럽소
먼 활동이요?.
ㅋㅋㅋㅋ
@이광님(광주광역시)
저는 시간이 나면 무조건
눕습니다.
광님쌤 께서는 수영장도 다니시고 활동을 많이 하시잖아요~~
@박영숙(경북의성) 수영장 수리관계로
3월~5월까지 쉬어요
오늘은 미세먼지때문에
집안에만 있어요.ㅋ.ㅋ
@이광님(광주광역시)
오늘이 3월 30일 인디요?.......^^
@박영숙(경북의성) 앞으로 4월 5월까지
2달 남었네요
@이광님(광주광역시)
저.......
광님쌤~
적으신 날자를 확인 하시옵소서~~~~^^
@박영숙(경북의성) 내 말이 안맞오?.
3월~5월까지
3개월 쉬어요"
3월 다 갔으니 2달 남었지요
@이광님(광주광역시)
아하.....
쏘리~~
제가 글을 잘 못 읽었습니다.
@박영숙(경북의성) 깜짝 놀랬오.ㅎ.ㅎ
@이광님(광주광역시)
제 눈이 정신줄을 놓았었나 봅니다
@박영숙(경북의성) 어떻게 생각했오?.
@이광님(광주광역시)
뒷글 (월) 을 (일)로 읽었어유.....ㅜㅜ
명이쌈 맛나지요 특히 연할땐^^
행복한 시간 되세요~
너무 아삭하고~ 연하고 한 접시 쌈싸서 먹엇어요~
살짝 삶아 무쳐도 좋고...겉절이 해 먹어도 맛있습니다.
아~
선생님 께서도 받으셨지요?.
맛있게 만들어 드셔요
장아찌 물 뜨거울때 붓는것 아닌가요?
식혀서 부어요
@이광님(광주광역시) 완전히 식힌다구요?
그럼 질기지않을까요?
선생님 ~오늘도 꿀맛 드셨네요^*
저는 퇴근하고 누룽지 끓여 먹고 있어요^*
저도 작년에 담근 명이 짱아찌도
찾아먹어야겠어요
지금 드시면 더 맛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