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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원을 그린 화가 고갱 그리고 그 이후(Gauguin : Voyage into the Myth)>展 장소;서울시립미술관(서소문동) 일시; 6월 14일부터 9월 29일까지 작품;전 세계 30여 미술관에서 대여한 고갱의 작품 및 개인소장품 등 총 60여 점의 진품을 국내 최초로 소개
"현대미술이 어떻게 탄생했는지 알고 싶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힌트는 폴 고갱(1848~1903)의 작품 속에 있다. 그는 대상을 사실 그대로 그리는 전통회화를 거부하고 현실과 상상의 세계를 결합해 현대미술로 나아가는 물꼬를 텄다.
후기 인상주의의 대미를 장식하며 현대회화의 길을 열었던 고갱의 대표작입니다
‘설교 후의 환영’ Vision after the Sermon; Jacob Wrestling with the Angel. 1888. Oil on canvas. National Gallery of Scotland, Edinburgh, UK.
‘황색의 그리스도’ The Yellow Christ. 1889. Oil on canvas. Albright-Knox Art Gallery, Buffalo, NY, USA.
‘우리는 어디서 왔는가, 우리는 무엇인가, 우리는 어디로 가는가’ D'o� venonsnous? Que sommes-nous? O� allons-nous? (Where Do We come from? What Are We? Where Are We Going?). 1897. Oil on canvas. The Museum of Fine Arts, Boston, MA, USA
이번 전시에는 없지만 말도 많고 탈도 많은 두 사람-고흐와 고갱-의 작품을 올립니다. 두 사람 모두 세상을 떠나기 2년전에 서로를 의식하며 그린 작품입니다. 고흐는 고갱이 아흘르-아를-로 돌아 오기를 바라며 자신의 의자와 고갱의 의자를 그렸습니다. 고갱은 '고흐의 의자' 그림들을 그리고 고흐를 회상하며, 그의 의자 위에 해바라기를 바칩니다. -에코생각-
고흐의 의자, 고흐 Vincent's Chair with Pipe. December 1888. Oil on canvas. National Gallery, London, UK
고갱의 의자, 반 고흐
Sunflowers. 1901. Oil on canvas. The Hermitage, St. Petersburg, Russia
그림 출처;www,abcgalle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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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루브르 다녀온 사람이 고흐의 그림에 탄복했노라더군요. 덕분에 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