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가보고 싶고 정이 그리워
지는 "지리산" 생각만 하고. 가자
가자 하면서 조금 멀다고 핑계로
오늘에서야 버스타고 백무동 주차장 으로 향한다.
09시10분 출발!!!!
소지봉 장터목 대피소 방향
하동바위 첫계곡 지나고
참샘 약수터에 도착!!! 국립공원 2명이 등로길 옆에 풀배고 있고 여기서 조금 쉬고 있는데 등객분
한분이 헉걱거리며 내려 오면서 휴대폰 찾고 있어 내 옆에 이름 모를
폰을 건네 주니 반갑다며 소지봉 까지 올라 다시 내려온 것이었다.
그분하고. 같이 동행 하면서 물어
보니 군산에서 새벽 04시출발 하여
혼자 온것 이었다.이야기 주고
받거니 하며 올라가니 즐겁고 넘 좋았고
애기 하다보니 소지봉 도착!!
쉬지않고 바로 그냥 앞에 가니
뒤따라 간다.
장터목 대피소 도착!!
시원하니 날아갈것 같은 느낌!
간식 서로 주면서 다정해지고
그전에 트랭글 순위 기록 1위 자리
가지고. 치얼 했다는 애기와 대간.9정맥.낙동정맥 모두 완주
한 사람으로써 지금은 덕유.지리산만 다닌다고 .....!
와. ~~ 대단 한분 만났습니다 라고
다시 천왕봉으로 향한다.
"통천문" (하늘로 통한다는뜻) 하늘 문이 열리고
무거운 짐을
여기다 모두 내려놓고
선한 마음으로
천왕봉을 맞이한다.
올때 마다 아름다운 "지리산 천왕봉"
세상이 한눈에 보이고 세월은 사람을 대려가고
인연은 멀어질수 있으나
추억은 사진속에서
영원히 살아가는것 같고.
지리산 천왕봉에서 함께했던
수 많은 인연들 !!!
머리속에 스처가며 오래 간직해야 되고 이곳이 바로 대간길 첫구간이기도 하고.
"한국인의 기상 여기서 발원하다"
최고봉 천왕봉 정상석 뒤면에 새겨진
유명한 글로 등객들이 이 문장을
보며 우리 민족의 기상과
기운을 얻어가는 지리산
상징적 문구이다.
그 찬라했던 민족의 기상!?
지리산에서 품고 있다.
좌측에 밤머리재와 여수앞바다가
보이고 저기는 안가본듯하고
넘 멋진 아름다운 풍경이 발길을
붙잡고.
옆에 이분 닉네임 (거 시 기) 라고
같이 얼굴 사진 찍을라고 하니
고개을 돌려버리고 같이 천왕봉
에서 사진을 많이 찍어 주신다.
고사목이 주능선 선봉이 보이고
이대로 내려 가야 하니 발거름이
무겁게 느껴진다.
통천문 지나 갈무렵 어디서
많이 보던 분이데 올라오다 걸음을
멈추고 나를 알아보고 반가운 인사을 한다. 예전에 안내산악회
같이 산행했던 상마루님을 만났다.?,
J3클럽 애기 하면서 요즘 잘 보고
있다고 하시며 함양 올리고 go 하는 중이 라며 짫게 인사하고 내려간다.
정말 오랜 만이라 기쁘고 반갑고
많은 애기 하고 싶었지만 일행 있어 아쉽웠다.
거 시 기님이 혹시 j3클럽 다니시냐며 물으신다. 얼마 안됬다며
초보라고 했는데 갑자기 저보고
j3분들 대단하고 무서운 분들 많다고
하며 저한테. 어쩒지. 하며 앞에 가라며 자초하신다,
장터목 지나 연하봉 도착!!
연하봉 평전 풍경은 어느때보다
맑고 초록하며 아름답다.
지리 주능선 감상 하며 걷다보니
촛대봉 도착!!
거 시 기 님 여기까지 같이 걸어 주시고. 작별을 한다. 참 고마운
분을 만나 즐거웠고
참당귀 꽃이 예쁠수가!..
저앞에 세석 대피소와. 평전
세석 대피소 에서 백무동 까지
6.5km지점
한시계곡 하산길 생각만 해도
시원함을 느낀다.
첫번째 폭포을 만나니
이렇게 반가울수가!?
이렇게 오늘 지리산에서
힐링 하며 하루 산행을 마친다.
첫댓글 지리산 잊어먹고 산지 좀 된것 같은데
사진보니 생각 많이나네요
다음달 말 지리에 한번 갈 기회가 있으니 그때 지리를 만나고 와야겠습니다.
더운날 시원한 물에 몸 한번 담그고 싶다는 생각해보며 글 잘보고 갑니다
더운날씨에 지리산 다녀오셨군요
계곡 물이 많아 보기 좋습니다
함께 하신분 덕분에 즐거운시간 보내셨겠습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오랜만에 맛깔스럽게 잘 읽었습니다.
좋은 사진도 많이 담으시고 설명도 재밌게 해주셔서 앉아서 다녀온 느낌. ^^
그리고, 상마루님, 제가 대간 처음할 때 그분은 상급 수준의 분들과 같이 계셨던 게 생각나네요.
고향같은 지리산의 풍경은 항상 반가운곳 입니다
천왕봉에도 한산하네요
한신폭포 사진으로 봐도 시원함이 느껴집니다
즐감하고 갑니다
힐링 지리산^^
훌훌 거칠것 없이 거니는 맥가이님...
덕분에 지리 모습 정겹게 함께해 봅니다.
담달엔 지리 기운좀 느껴볼 수 있으려나..
고생하셨습니다.
소름이 돋을 만큼 시원한 물소리!!
너무너무 약이 올라 속상했던 하루!!
아~ 대프리카 어쩔!! ㅋㅋ
오늘 밤은 눈감고 덕유산 상고대 꿈이나 꿨으면 합니다 ㅋㅋ
지리산은 주능선길만 다녀봐서 백무동가는 길은 가본적이 없습니다. 이제 대간을 졸업하고 백무동으로 하산할 계획이라 다음달이면 갈 수 있겠네요~^^
작년에 가보고 싶었던 지리산! 못 가보고 올해는 가볼 것 같습니다. 멋진 지리산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