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연약함을 친히 체휼하시고 대제사장이 되셔서 내 죄를 담당해주신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갑니다. 예수님의 그 사랑 앞에 굴복하여 내 영이 기쁨으로 나아갑니다. 내 모습 보지않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 베푸시는 보좌앞에 뛰어 나갑니다. 예수님 사랑해요 사랑해요~~~~~~~~~~~
@옥이님예수님~~ 옥이님과 저의 기도 들어 주소서~~ 우리는 항상 마음은 원이로되 마음이 연약해요~ 그러나 택함받은자는 끝까지 예수님께서 지켜주시고 인도하심을 믿기에 오늘도 내영이 예수님께 달려가 안깁니다~~ 옥이님을 사랑하시되 죽기까지 사랑하신 그은혜가 넘치도록 옥이님과 저에게 함께 하심을 믿으며 마지막 예수님의 보좌앞에서 기쁨으로 서게 하실 예수님을 찬양해요~~ 나의 구주 예수님을 영원히 사랑해요~~♡♡♡
"육신을 갖고 있을때가 용서 받을수 있는 기회이다"이 연약한 육신.. 죄를 질수밖에 없는 육신... 버려져야 하고 죽어야만 할 육신때문에 예수님과 관계할수 있는 구실..관계를 맺게되는..신비.. 천사들도 흠모함이 된다고 하신 메세지... 자신이 죄를 깨달은 만큼 예수님으로 채워진다는 메세지...눈물이나요~
예수님~그런데 이 육신이 귀찮을때가 많아요~ 얼른 육체의 장막을 벗어버리고 예수님께 안기도 싶어요~ 개가 토한것을 먹는것 처럼 돼지가 자기똥위에 눕는것처럼 죄속에 헤엄 치는 이삶이 너무 질력이나요~
예수님 너무 감사합니다. 귀한 말씀 생명을 주시는 말씀 오늘도 믿음, 소망, 사랑 으로 예수님의 사랑을 누립니다. 예수님 내 죄로 오신 예수님을 믿습니다. 그 죄를 뛰어넘어 예수님께 달려가는 화평으로 소망을 주신 주님 이후로도 영원토록 예수님의 사랑 안에 참 기쁨으로 나눕니다. 예수님 사랑합니다. 진리가 절 자유케 합니다. 길이요 진리요 생명되신 예수님 오늘도 성령님 이끄셔서 진리되신 예수님께서 이끄심을 봅니다. 예수님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제가 이전에 시험을 통과하여 이 고급과정에 입문하게 된 이후 그 후로 예수님 제 손잡고 기쁨으로 동행의 그 걸음이 얼마나 쉽고 가벼운지 너무 행복합니다~
예수님, 온유하고 겸손한 마음이 필요합니다. 아버지 마음 부어주세요. 저를 귀찮게 하여도 예수님 마음으로 대하게 인도해 주세요. 예수님 싫어하고 아음 아프게 하는 마음과 말, 행동을 안하길 원합니다. 또 연약함이 강하고 담대함으로 바뀌길 원합니다 저의 모습을 가지고 은혜의 보좌로 나아가 예수님께 고합니다. 예수님, 아버지 형상 이루기까지 저를 긍휼히 여기시고 붙드소서. 예수님과 항상 화평하고 동행함으로 소망과 기븜이 넘치길 원합니다.
그동안 얼마나 바리새인으로 살아왔는지 모릅니다. 저의 감정이 메마르고 마음의 감각이 없는 사람처럼 되어버렸었습니다. 늘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서 궁금해왔고 주님께 구해왔었습니다. 이렇게 복음을 듣게 되니 이제야 말로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사랑을 알게 되어 마음이 자유해집니다. 예수님 사랑합니다. 그 사랑을 더욱 알고 싶습니다. 그리고 저 또한 그 사랑을 더욱 누리며 더 깊은 사랑으로 예수님을 사랑하고 싶습니다.
예수님. 나는 왜 이렇까요? 수없이 물을때 ~꿈에서 내집에서 수많은 송충이들이 허물 벗듯이 수없이 기어나왔어요~ 예수님 이것이 나의허물의 죄가봐요~ 너무많이 계속 나오니~, 딴집으로 옮겨 주시네요~내죄와 허물을 가려주셨어 감사해요~ 말씀의 검으로 날쪼개어 나의 모든동기를 들어내시니 할말이 없어요.. 난 못땐 사람이네요...예수님~ 나는 너무 연약해요... 대제사장으로 나를 강하게 동정하시는 예수님 감사해요~ 그사랑이 나를 굴복시키고, 믿음으로 주님을 찾고~주님께 부끄럽고, 좀 두려운 마음으로 섭니다.. 나는 거룩하고 깨끗한것이 없는데..내중심에는 내가 저들보다 좀 낫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주님 보시기엔다 똑같고...
어쩜 내죄가 더 많습니다...예수님 나는 탕감받은 빚이 너무많은데 내가 변질되어 그 속죄의 깊이를 망각하고.. 내죄가 항상 내앞에 있으니 무너집니다.. 예수님 용서해주세요..예수님은 이못난것 아무조건 없이 사랑해주셨어 감사해요 이제는 예수님이 용서해주신 그사랑의 깊은 곳으로 들어가기 원합니다~~ 때를 따라 돕는은혜를 얻기 위하여~, 성령님~~ 은혜의 보좌앞에 담대히 나아가게 도와주세요~~ 나의 연약함을 도우시는 예수님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예수님 사랑합니다 예수님 안에서 화평을 누리게 하시고 예수님과 동행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예수님 사랑으로 하나님 앞에 설수 있도록 하시니 감사합니다 소망으로 말이암아 부끄럽지 않도록 하시고 조건 없이 나의 죄를 사하시니 감사합니다 나의 죄로 말미암아 예수님께 나가게 하시고 우리의 나약함을 예수님 사랑으로 은혜의 보좌 앞에 하나님 앞에 나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첫댓글 예수님 사랑해요~~
예수님 숯검둥이 자체인 저에게 예수님을
찾고 구하되 저의 죄때문에 부끄러워
아니하고 예수님을 사랑하여
사랑과 긍휼의 예수님의 보좌앞에
담대히 나아갈수 있는 은혜
주심에 감사드려요~~
오~~예수님~~
조건없이 저를 사랑하사 택해주신 은혜
어찌 다 말로 할수 있을지~~~~
예수님의 은혜가 너무도 크고 놀라워요~~
내가 네죄를 다 사했으니 너는 내 품에 오라
하시는 예수님의 사랑에 맘이 녹아요~~
예수님 손잡고 아버지앞에 나아가는 이길이
즐거워요~~
날마다 예수님과 사귀며 사랑의 동행을
하는 삶이 너무도 행복해요~~
내속에 내죄가 있을때는 내죄가
나를 짓눌렀으나 죄를 주께 고백하고
담대히 주께 나아가니
예수님께서 절 받아주시고 안아주시네요~~
오 예수님~~
너무나 사랑해요~~
예수님을 목숨걸고 사랑하고 싶어요~~
성령님 저를 날마다 예수님께로 강하게
이끌어 주세요~~
오늘도 내일도 날마다
나를 조건없이 사랑하시는
은혜의 보죄앞에 담대히 나아갑니다~~
예수님 사랑해요~~♡♡♡
우리의 연약함을 친히 체휼하시고 대제사장이 되셔서
내 죄를 담당해주신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갑니다.
예수님의 그 사랑 앞에 굴복하여 내 영이 기쁨으로 나아갑니다.
내 모습 보지않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 베푸시는 보좌앞에 뛰어 나갑니다.
예수님 사랑해요 사랑해요~~~~~~~~~~~
예수님 사랑으로 불러 주신 은혜 감사합니다.
예수님 숯검둥인 죄인이 부끄럽다하지 않고
예수님 품으로 달려갑니다 예수님의 은혜의보좌로 나아갑니다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예수님 보고싶습니다. 예수님사랑해요♡
예수님 ~ 정말 감사합니다
믿음 소망 사랑이 그 뜻이었군요
둔하게 깨닫는 제가 이제 알 수 있어요 꼬~ 옥 그렇게 할게요 예수님 ~
예수님 사랑해요~~
오래 예수님 믿고ᆞ기도하며 예수님을 갈망해도 내안에 있는 죄가 나를 무겁게 하는데~~~
오늘도 다윗을 통하여 말씀해주시니 위로가 됩니다ᆞ
숯겜뎅이인 나를 위하여 십자가에서 피흘려돌아가신 예수님의 그 사랑으로 죄사함을 얻었으니 감사할뿐이예요~~
나같은 죄인을 받아주시고 사랑해주시니 감사뿐이지요~~
예수님 저의 죄를 고백하며 예수님께 아뢰며 예수님께 더 가까히 나아갑니다~~
예수님의 마음 예수님의 사랑이 심장에 깊이 박히어 날마다 그 사랑으로 호흡하며 살아가도록 성령님 도와주셔요~~더욱 예수님을 구하며 찾아요~~
예수님 사랑해요♡♡♡
아멘 아멘 예수님 사랑해요~~
옥이님의 고백이 저의 고백과 같아요~~
성령님 함께 하여 주소서~~
예수님 진정 사랑해요 하늘만큼 땅만큼~~♡♡
♡♡♡♡♡
@예수님만사랑 날마다 예수사랑으로 그 향기로 살기를 원하지만ᆢ
안되는 저를 긍휼히 여기시고 용서하시는 예수님~~
저도 그 사랑에 이르도록 성령충만하게 하셔서ᆢ
예수사랑 심장에 깊히 깊히 심어주소서~~
예수님 사랑해요♡♡♡
@옥이님 예수님~~
옥이님과 저의 기도 들어 주소서~~
우리는 항상 마음은 원이로되 마음이 연약해요~
그러나 택함받은자는 끝까지 예수님께서
지켜주시고 인도하심을 믿기에
오늘도 내영이 예수님께 달려가 안깁니다~~
옥이님을 사랑하시되 죽기까지 사랑하신
그은혜가 넘치도록 옥이님과 저에게
함께 하심을 믿으며
마지막 예수님의 보좌앞에서 기쁨으로 서게
하실 예수님을 찬양해요~~
나의 구주 예수님을 영원히 사랑해요~~♡♡♡
연약해도 부족해도 예수님께 달려갑니다, 예수님 품 안에 안깁니다.
저를 용서하기를 기뻐하시니 감사합니다.
예수님 행복해요,예수님 사랑해요
예수님 사랑합니다~♡예수님께서 주신 소망으로 담대히 은혜의 보좌로 나아갑니다~허물 투성인 나를 보지 않고 예수님을 구하며 나아갑니다 ~내 의가 아닌 예수님 은혜로 나아갑니다~오직 예수님 사랑하여 나아갑니다~내 죄를 예수님께 고백하므로 예수님께서 주신 화평을 누림니다~예수님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육신을 갖고 있을때가 용서 받을수 있는 기회이다"이 연약한 육신..
죄를 질수밖에 없는 육신...
버려져야 하고 죽어야만 할 육신때문에 예수님과 관계할수 있는 구실..관계를 맺게되는..신비..
천사들도 흠모함이 된다고 하신 메세지...
자신이 죄를 깨달은 만큼 예수님으로 채워진다는 메세지...눈물이나요~
예수님~그런데 이 육신이 귀찮을때가 많아요~
얼른 육체의 장막을 벗어버리고
예수님께 안기도 싶어요~
개가 토한것을 먹는것 처럼
돼지가 자기똥위에 눕는것처럼 죄속에 헤엄 치는 이삶이 너무 질력이나요~
예수님~상한마음 상한심령 받아주소서~
묻지도 따지지도 않으시고 오너라 하신 예수님~감사하고 사랑해요~달려갑니다~♡~
예수님 사랑해요~~예수님 내속에 왜 자꾸만 내의지와는 상관없이 판단하고 죄 지으면 지옥간다고 했잔아요 예수님 왜 죄지어요? 연약하기 때문이지 ... 예수님 은혜가 필요해요...용서해주세요...그냥 그모습 그대로 나에게와라 예수님 부끄럼없이 달려갑니다 은혜의 보좌로 마음껏 나아갑니다~예수 사랑동행으로 나아갑니다...예수님 사랑해요~
예수님 너무 감사합니다. 귀한 말씀 생명을 주시는 말씀
오늘도 믿음, 소망, 사랑 으로 예수님의 사랑을 누립니다.
예수님 내 죄로 오신 예수님을 믿습니다.
그 죄를 뛰어넘어 예수님께 달려가는 화평으로 소망을 주신 주님
이후로도 영원토록 예수님의 사랑 안에 참 기쁨으로 나눕니다.
예수님 사랑합니다. 진리가 절 자유케 합니다.
길이요 진리요 생명되신 예수님 오늘도 성령님 이끄셔서
진리되신 예수님께서 이끄심을 봅니다.
예수님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제가 이전에 시험을 통과하여 이 고급과정에
입문하게 된 이후 그 후로 예수님 제 손잡고 기쁨으로
동행의 그 걸음이 얼마나 쉽고 가벼운지 너무 행복합니다~
예수님, 온유하고 겸손한 마음이 필요합니다. 아버지 마음 부어주세요.
저를 귀찮게 하여도 예수님 마음으로 대하게 인도해 주세요.
예수님 싫어하고 아음 아프게 하는 마음과 말, 행동을 안하길 원합니다.
또 연약함이 강하고 담대함으로 바뀌길 원합니다
저의 모습을 가지고 은혜의 보좌로 나아가 예수님께 고합니다.
예수님, 아버지 형상 이루기까지 저를 긍휼히 여기시고 붙드소서.
예수님과 항상 화평하고 동행함으로 소망과 기븜이 넘치길 원합니다.
그동안 얼마나 바리새인으로 살아왔는지 모릅니다. 저의 감정이 메마르고 마음의 감각이 없는 사람처럼 되어버렸었습니다. 늘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서 궁금해왔고 주님께 구해왔었습니다. 이렇게 복음을 듣게 되니 이제야 말로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사랑을 알게 되어 마음이 자유해집니다. 예수님 사랑합니다. 그 사랑을 더욱 알고 싶습니다. 그리고 저 또한 그 사랑을 더욱 누리며 더 깊은 사랑으로 예수님을 사랑하고 싶습니다.
오직 예수님만 인정하시는 하나님!
유일한 길이신 그 예수님을 바라보며 예수님의 품안으로 달려갑니다.
예수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해요~~~
예수님 사랑해요~~~~
전 이제 예수님 없으면 정말 안되요.
예수님 손잡고 아버지 앞으로 나아가는 예배자가 되게하소서.
율법에 메인자로 오랜시간 죽어있던 제게 예수님 사랑의 생명을 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요.
감사하고 감격하며 신기하고 고마워요.
예수님 사랑해요!!!
예수님! 사랑해요.....은혜의 보좌앞에 담대히 나아갑니다. 허물많은 이죄인용서하시고 예수님을 뜨겁게 사랑하게 하소서.!
예수님~~~
죄인중의 괴수.. 임을 고백했던 사도바울이
왜.... 그,고백을 했는지~~~
이젠...더..알것같아요
예수님~~
사유함의 은혜가 너무커서...
예수님품으로 더,가까이..더.. 안김이
감사하고 행복하여,
날마다.분초마다 용서받은 죄인되어
사랑하는예수님께,,,달려갑니다.
사랑.사랑하는 나의예수님~~♥♥♥
예수님. 나는 왜 이렇까요? 수없이 물을때 ~꿈에서 내집에서 수많은 송충이들이 허물 벗듯이 수없이 기어나왔어요~ 예수님 이것이 나의허물의 죄가봐요~ 너무많이 계속 나오니~, 딴집으로 옮겨 주시네요~내죄와 허물을 가려주셨어 감사해요~
말씀의 검으로 날쪼개어 나의 모든동기를 들어내시니 할말이 없어요..
난 못땐 사람이네요...예수님~ 나는 너무 연약해요...
대제사장으로 나를 강하게 동정하시는 예수님 감사해요~ 그사랑이 나를 굴복시키고, 믿음으로 주님을 찾고~주님께 부끄럽고, 좀 두려운 마음으로 섭니다..
나는 거룩하고 깨끗한것이 없는데..내중심에는 내가 저들보다 좀 낫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주님 보시기엔다 똑같고...
어쩜 내죄가 더 많습니다...예수님 나는 탕감받은 빚이 너무많은데 내가 변질되어 그 속죄의 깊이를 망각하고.. 내죄가 항상 내앞에 있으니 무너집니다..
예수님 용서해주세요..예수님은 이못난것 아무조건 없이 사랑해주셨어 감사해요
이제는 예수님이 용서해주신 그사랑의 깊은 곳으로 들어가기 원합니다~~
때를 따라 돕는은혜를 얻기 위하여~, 성령님~~ 은혜의 보좌앞에 담대히 나아가게 도와주세요~~ 나의 연약함을 도우시는 예수님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예수님 은혜의 보좌로 나아갑니다.
날마다 날마다 새롭게하옵소서
예수님 사랑해요 예수님 사랑해요
예수님 사랑합니다
예수님 안에서 화평을 누리게 하시고 예수님과 동행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예수님 사랑으로 하나님 앞에 설수 있도록 하시니 감사합니다
소망으로 말이암아 부끄럽지 않도록 하시고
조건 없이 나의 죄를 사하시니 감사합니다
나의 죄로 말미암아 예수님께 나가게 하시고 우리의 나약함을
예수님 사랑으로 은혜의 보좌 앞에 하나님 앞에 나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예수님ᆢ
예수님의 은혜를 부으세요
은혜의 보좌로 나아갑니다
죄덩어리인 이몸이지만 이 수치를 무릅쓰고 예수님께 나아갑니다
빛이신 예수님앞에 더욱 나아갑니다
용서의 은혜를 베풀어주세요
믿음으로 예수님앞에 서서
소망으로 나아가서 예수님께 안깁니다
예수님 품 안에서 사랑을 이루어갑니다
나의 전부 되신 예수님ᆢ
은혜를 부어주세요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예수님 사랑해요 예수님 내죄의 어떠함에 상관치 않고 은혜의 보좌 앞으로 담대히 나아갑니다 예수님 내죄가 들추어 질수록 피하지 않고 예수님께 더 나아갑니다 예수님 인자를 따라 은혜를 부어 주세요 예수님 영원히 사랑해요
예수님ᆢ
예수님의 은혜가 아니면 숨조차도 쉴수 없는저예요
감사해요 예수님
얼굴두껍게도 수많은 죄를 뭍히고도 예수님께 자꾸자꾸 나아가요
예수님ᆢ 저를 거절하지말아주세요
오늘도 예수님의 풍성하신 은혜를 힘입어 예수님앞에가옵니다
더~~가까이~~더 깊이 안깁니다
예수님의 인자하심을 의지하며~~사랑속으로 더욱 파고듭니다
사랑합니다 예수님
사랑합니다 예수님
인생의 때에 이런 귀한 대언의 말씀을 들려주시는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말씀의 검에 영혼육 찔리고 쪼개져 감히 그리고 담대히 예수님의 은혜의 보좌앞으로 나아갑니다
에수님 사랑합니다♡♡♡
은혜의 보좌시리즈 1.2.3탄 설교말씀 다 듣고 행복해하며 박수를 쳤습니다
목사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몇년째 계속 듣고 있습니다
아마도 저 같이 댓글 달지않으면서 떠나지않고계속 감동하며 듣는 이들이 많을거예요^^
진리를 들려주시니 늘 새로우며 싫증나지않습니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