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유식냄비
보온병 세트를 착한 가격으로 구입하여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다.
그 회사의 또다른 브랜드에 네오플램이란게 있는데 이렇게 작은 냄비도 팔고 있어 구입!
이유식 냄비로 만들어 진건 아니고 명칭은 소스팬인데 라면 하나 끓이기도 벅찬 사이즈라 이유식 만들기에 안성맞춤!
코팅이 잘 되어 있어 눌러붙어도 쉽게 잘 떨어진다.
2. 피죤 이유식 그릇
이유식 그릇이 두개고 주스용 뚜껑도 있다. 물먹일때 편리~
나름 쟁반도 있어 과일이나 핑거푸드 줄때 유용하다.
스푼은 저리 부드럽게 휘어진다. 역시 만족!
3. 피죤 이유식 조리도구
절구. 삶은 고기나 데친 야채 으깰때 유용하다.
이유식 그릇. 바닥의 절반은 작은 돌기가 있어 왠만한 재료는 수저로 으깰 수 있다.
단점은 뚜껑이 너무 꽉 들어맞아 뺄때 힘들다;
플라스틱 스푼도 포함되어 있는데 요건 그냥저냥...
거름망, 과즙기, 강판도 포함되어 있다.
이유식 초기에 유용하게 쓰던 것들이다.
4. 피셔스프라이스 그릇보관함
배송되어 온걸 보고 엄청난 크기에 놀랐다.
아기 그릇 몇개인데 이렇게 큰게 필요할까...라고 생각했는데
왠걸...하나둘씩 늘어가는 권박사 살림에 이제 이것도 작다!
5. 도마
플라스틱 재질로 되어 있다
2개 셋트인데 앞뒤로 생선,고기용 / 야채,과일용으로 나뉘어져 있어 편리~
모두 G마켓에서 분노의 검색질로 구입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