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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1장을 입체낭독으로 듣고 모임을 시작했다.
1장 처음에 아브라함으로 부터 시작하여 예수님의 족보가 나온다.
다윗으로 부터 솔로몬, 르호보암, 히스기야 왕들을 죽 기록하고 있는데
특이할 점은 유독 많은 왕들 가운데 다윗만 ‘다윗 왕’이라는 칭호를 사용하였다고
지난 번에 말했다. 다윗만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왕으로 인정되어 그랬는지 모르겠다.
아브라함부터 다윗까지 14대고, 다윗부터 바벨론으로 사로잡혀 갈 때까지 14대이고
바벨론으로 사로잡혀 간 후부터 예수님까지 14대이니
아브라함에서부터 예수님까지는 총 42대이다.
구약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에서 장막을 42을 옮겼다는 것과
연관이 있다고 교리에서 말한다.
솔로몬은 밧세바의 몇 번째 아들인가? 2번째 아들이다.
하나님께서 다윗이 밧세바와의 간음을 통하여 얻은 첫번째 아들은 치셨다.
솔로몬이 밧세바에게서 라고 기록하지 않고 ‘우리야의 아내’에게서 나왔다고 적고 있다.
우리야 아내었다는 것을 강조하시는 것 같다.
예수님의 족보를 가만히 살펴보면 이 중 자식의 복을 받은 사람이 누구인가?
요셉이다. 예수님의 육신의 아버지로 축복을 받은 사람이다.
마리아는 예수님을 자신의 뱃속에서 열달 동안 임신하는 축복을 받은 자이다.
여자 중 축복을 받은자는 마리아이다.
마태복음에서 보면 예수님의 족보의 시작을 아브라함으로 부터 시작한다.
아브라함 아버지인 라멕도, 에녹, 노아,무드셀라, 인류의 조상인 아담도 있었는데
왜 마태복음에선 아브라함부터 썼을까?
에녹, 노아 , 무드셀라가 없었다면 아브라함이 존재하지도 못 했을 것을 말이다.
-노아의 후손들 중 모두 이스라엘 백성이 되지 않았고
아브라함 후손이 이스라엘 백성이 되었기 때문인 것 같다.
-아브라함이 첫 번째 언약 백성이라 그렇게 하지 않았을까 생각이 든다고
형제자매님들께서 자신들의 생각을 나누어 주셨다.
성경의 이야기를 아는 우리는 아브라함이 믿음의 조상이라는 것을 알지만
기록되어 있는 조상들 가운데 믿음이 없는 사람들도 있다.
누가복음에는 아담으로부터 족보를 썼다.
마태복음에는 왜 아브라함으로부터 족보를 시작했는지 여러분께 질문을 드렸다.
일주일간 책도 찾아보시고 묵상도 해 보시고 고민을 해보시고 오시라.
누가는 34대 조상을 마태는 24대 조상을 기록했는데 서로 간의 차이가 있다.
의사인 누가는 엔지니어링 마인드로 꼼꼼히 썼다.
마태가 쓴 것이 더 맞는지 누가가 쓴 것이 더 맞는지 결론은 잘 모르겠고,
형제님에겐 누가가 쓴 것이 더 맞다는 생각이 든다 하셨다.
디모데 형제님의 질문)
사실 예수님과 요셉은 친자가 아니기에 마리아의 족보에 기록하면
더 상식에 맞는 것이 아닌지라는 질문을 받는데 어떻게 대답을 해 주어야 할지?
라며 질문을 하셨다.
요셉은 생물학적 아버지가 아닌 법적인 아버지라 그렇다.
요셉과 마리아의 조상을 거슬러 올라가다 보면 다윗의 아들 나단에서 만나게 되는데
한 조상인 나단으로 부터 마리아와 요셉이 나온 것 임을 알 수 있다.
*예수님께서 성령으로 잉태 되었다 하신다. 여러분은 그것을 정말 믿고 있는지?
성경에 기록되어 있으니 그런가 보다가 아닌
만약 예를들어 여러분의 딸이 성령으로 잉태되었다고 말한다면 그것을 믿을 수 있는가?
라고 형제님께서 질문 하셨다.
우리가 믿는다고 하는데 믿는다고 말하는 우리 자신에게 속지마라.
사람들은 성령으로 잉태되었다는 사실을 진짜로 믿지 않는다. 나도 안 믿는다.
그러나 마리아와 요셉은 바보이고 말도 안 되는 사람들이다.
만약 마리아가 온전한 정신을 가졌다면 자신이 성령으로 잉태된 사건을 알곤 자살했어야 할지 모른다.
왜냐면 그 당시 문화적 배경으로 혼전 임신은 돌에 맞아 죽어야 되는
죄에 해당하기 때문이다.
우리 형제님들이 요셉이라면 약혼녀가 성령으로 잉태되었다는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하는데 가만히 있으면 바보거나 제정신이 있는 것이 아니다.
여러분은 너무 똑똑해서 그것을 어떻게 믿겠는가?
나도 똑똑해서 안 믿는다.
그러므로 우리는 바보가 되어야 한다. 우리에게 성령이 강하게 임하면 바보가 된다.
예수님이 부활하시고 모여 기도하라는 말씀에 순종하여 마가다락방에 모인 제자들에게
성령이 임하니 로마병정들은 죽일려고 눈이 빨간대 성령을 받곤 죽음을 아랑곳 않고
말씀을 전한다.
성경엔 다 기록되어 있지 않지만 하나님께서 분명 마리아와 요셉에게
많은 말씀을 주셨을 것이고 두 사람에게 성령이 강하게 임했을 것이다.
마리아와 요셉 두 사람은 이 세상 사람이 아니었을 것이다.
그러므로 지금 여러분의 영적인 상태로는 "성령으로 임신되었다"는 사실을
절대로 못 믿을 것이다.
내가 조금 더 바보가 되어야 하는데 아직 너무 똑똑하다.
전에 내가 간증한 적이 있다.
내가 여자였다면 임신할 뻔 했다고 간증한 적이 있었는데 기억이 나는가?
절대 믿을 수 없는 일을 간증했다.
성령 집회에 가서 두손을 내밀고 성령이 임하기를 기도하고 있었는데
그 순간 성령님이 내 명치 끝을 엄지손으로 강하게 밀었다.
내가 안 넘어지려고 몸을 앞으로 굽히며 견디니, 아랫배를 두 손으로 미셨다.
성령 하나님께서 물리적으로 미신다.
성령의 역사하심을 워낙 안 믿으니 나를 밀어 쓰러 뜨려 놓고
"이래도 안 믿을 것이냐?"며 말씀을 주셨다.
나의 아랫배를 세게 양손으로 미는 것을 경험하면서 마리아가 임신했을 때에도
육체에 물리적인 힘이 느껴졌겠다고 생각 하셨단다.
내 배를 강하게 미는 성령님을 체험한 후에는 마리아가 성령으로 임신한 것을
믿겠더라 하셨다.
마리아는 “성령으로 임신할 것이다”라는 천사가 전하는 말을 들은 것이 아니라
실제적으로 물리적으로 자신의 배에 역사하시는 것을 경험한다.
성령님이 여러분의 육체에 실제적으로 오셔 하시는 일을 믿을 수 있겠는가?
많은 사람들은 똑똑해서 못 믿는다.
성령님이 오셔서 하시는 일들은 믿지 못하면서 성경에 기록된 마리아에게
되어진 일은 믿는다고 말한다.
여러분은 하나님이 과거, 현제, 미래에도 동일하신 것을 믿는가?
그렇다면 그 하나님이 여러분 하나를 성령으로 못 임신 시키시겠는가?
“아플 때 왜 기도를 받는가? 병원에 가면 되지.”라고
장로교 출신 의사분이 형제님께 말을 하셨단다.
우리는 세뇌가 되어 성경을 믿는 줄 안다.
사도요한 자매가 사역을 받은 그 날 6년 동안 안되었던 임신이 되었다.
나도 안 믿었는데 사역받은 2주 후에 임신되었다는 말에 바보가 되었다.
한국에 11년 동안 임신을 못하던 자매님이 사역을 받고 쌍둥이를 임신했다.
성령님의 힘을 입어 귀신을 쫒아내면 하늘나라가 임해 악한 것이 제거 되고
성령님이 임신되게 해 주신다.
우리는 성령님이 이것 만은 절대 할 수 없을 것이라고 세뇌를 당했다.
나는 성령님이 하신 것을 믿는다.
귀신을 쫒아내고 그 곳에 성령님께서 하신 것을 믿는다.
성령님이 임하면 내가 네안에 네가 내안에 있고
네가 문을 열면 내가 들어가 먹고 마신다 하신다.
성령께서 다 하신다.
우리 안에 그 분이 들어오면 우리는 바보가 될 수 있다.
찬양팀 한 멤버의 아내가 임신 9개월인데 뱃속에서 아이가 뒤집혔다는 소식에
함께 하나님께 기도하자고 했고 기도 후 월요일날 검사하니 아기가 정상이 되었다.
그 후 뱃속에 있는 아이가 딸이니 임신 전에 아들을 원했으니 하나님께 아들이 되도록
해달라고 기도하자 하다가 나는 바보취급을 당했다.
의사가 이미 딸이라는데 어떻게 아들이 됩니까?라며 사람들이 코웃음을 쳤다.
사람들은 기적을 안 믿는다.
기적이 무엇인지 모른다.
한달 뒤 아이가 나왔는데 당연히 안 믿고 기도를 안 했으니 딸로 나왔다.
almighty God이신 하나님이 흙으로 우리를 만드셨고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 하셨는데딸을 아들로 못 바꾸시겠는가?
사람들이 하나님을 우습게 안다.
나는 성령을 강하게 받아 바보가 되었다.
어떤 분이 호다는 바보들의 행진인데, 집사님이 바보의 리더라고 말했다 한다.
너무 똘똘한 이야기는 재판장에서 하는 것이다.
성경에 하나님도 바보 같은 이야기를 많이 하신다.
인간을 위해 자신의 외아들을 죽이는 이치에 맞지 않는 바보 하나님이시다.
세상 사람들이 보면 우리는 바보이다.
*3.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요
4.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
5.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임이요
6.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배부를 것임이요
7.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긍휼히 여김을 받을 것임이요
8.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9.화평하게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
10.의를 위하여 박해를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라
우리가 팔복을 놓고 기도를 많이 한다.
지난 주 기도시간에 “너희는 이제 팔복이 너희에게 이루어 지기를 기도할 필요가 없어.”라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단다. 호다에 계신 모두 다는 아니지만 여러분들은 대가를 지불하고 이곳에 왔다.
너희는 이미 팔복이 끝났고, 예수님이 말씀하신 팔복은
하나님 ‘하’자도 모르는 예수를 죽인 초보 바리새인에게 말한 것이다.라고 하셨단다.
너희는 팔복이 끝났고 이미 지나 천국에 들어 간 자들이다.
여러분들은 하나님 보좌에 앉았고 생명수 강가도 가는 자들이다.
팔복을 기도하면 왕초보이다.
이미 팔복이 끝난 여러분들은 남을 청결하게 하는 귀신을 쫒는 자들이다.
이미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 안에 들어가 있는 자들이다.
돌아온 탕자가 집을 나갈 때 누가 마음이 더 힘들었을까?
아버지일까? 작은 아들일까?
기근이 들어 먹을 것이 없어 돼지가 먹는 쥐엄 열매 먹을 때 아버지 마음이 더 힘들다.
집나간 둘째 아들이 돌아왔을 때 아버지가 가장 기쁘다.
집나간 아들이 아버지 집에 돌아왔을 때 누가 더 안식을 누릴까?
아버지 일까? 돌아온 아들일까?
아버지가 더 안식을 누린다.
하나님 아버지 안에 들어가 아버지 마음으로 보니까
아버지가 더 안식을 누리는 것을 본다.
하나님 저만 보세요. 다른 사람을 보면 시험에 드시니 졸지도 주무시지도 못 해요.
나 하나만 보세요. 하나님을 평안과 안식 가운데 쉬게 해드릴 테니 나만 보세요.
그런 아버지 마음까지 들어온 여러분이 팔복을 논할 때가 아니다라고
지난주 기도 가운데 말씀을 주셨다.
*내가 어떤 분을 보면 본전 생각이 난다고 말씀시간에 말한 적이 있었는데
어떤 분이 그 이야기를 듣고 내게 세상 냄새가 난다고 쪽지를 보내왔다.
그렇다면 예수님도 제자들을 데리고 삼년 반동안 다니시면서
본전 생각을 하신적이 있으셨을까?라고 생각이 발전되었다.
언제라고 생각이 드는가?
한시도 깨어 있을 수 없느냐?라고 말씀하신다.
제자들과 동거동락하면서 3년을 가르쳤다. 마지막 이때를 위해서이다.
3년을 가르쳤고 귀신쫒는 권세도 주셨고, 병고치는것도, 기적도 행했는데
한 시간도 깨어 기도를 못하냐고 하신다.
만약 예수님께서 나처럼 입이 거치셨다면
“제자들아, 3년을 가르쳤는데 본전 생각이 난다.”하셨을런지 모르겠다.
화 있을진저 고라신아 화 있을진저 벳새다야 너희에게 행한 모든 권능을
두로와 시돈에서 행하였더라면 그들이 벌써 베옷을 입고
재에 앉아 회개하였으리라 하신다.
예수님의 권능을 많이 본 고을 사람들이 많은 궝능을 보고도 예수님을
안 믿는 것을 한탄하신다.
주인을 두려워하여 땅에 감추어 두었던 한 달란트 받았던 사람은 갖고 있던
한 달란트 마저 빼앗기고 열 달란트 남긴자에게 준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달란트를 주셨는데 결산하신다 한다.
우리를 창조하신 목적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위해서인데
하나님 앞에 섰을 때 하나님께서 주신 것으로 무슨 영광을 돌렸냐고
결산하실 것이란다.
*지금 우리 모두가 죽었다하자 죽은 후 바로 하나님 앞에 서야 한다.
만약 우리 모두가 2시간 후에 죽는 것을 안다고 가정하자.
지금이 죽기 2시간 전이라 가정해 보자.
하나님께서 우리를 보시며 “자녀인 너 때문에 수치스러웠다.”하시는
것이 있겠는가 생각해 보시라?
내 과거의 죄악 때문에 수치심을 느끼시지 않고
하나님 안에 확실히 들어가 있으신 분은 손들어 보시라?
감사해요. 길가에서 수치가 굴러가 깨끗하게 되었어요.하시는 분들은 손들어 보시라?
혹 아직 절반인 50%만 짓 이겨 할례 중이고 더 할례를 해야 하시는 분도
있을런지 모른다.
여러분은 길갈에서 애굽의 수치가 다 지나가신 분이다.
여러분은 “하나님 이제 저 때문에 안식 하세요”까지 들어 오신 분이시고
길갈의 수치가 굴러 갔으니 “하나님 이제 편히 쉬세요”라고 고백하는
여러분이 하나님의 말씀과 동떨어진 삶을 살아서는 안 된다.
말과 행동이 일치해야 한다.
항상 지금 죽으면 바로 하나님 앞에 서야 한다는 이마음 가지고 사셔야 한다
늘 회개하시고 죄짓지 마시고
주님과 동행하고 살다가 주님 오시면 바로 갈 준비를 하고 사시라.
*내가 전에는 염소처럼 뿔이 있었는데 양처럼 뿔을 제거해 주셔어
하나님께 감사하다.
그러나 뽑혀 없어진 뿔을 잊어 버리고 있는 줄 알고 받으면
여러분의 머리만 아프다.
목자되신 예수님이 필요하다.
예수님 우리를 떠나지 마시고 우리의 주인과 왕이 되 주세요.
우리 가정에 주인과 구세주가 되주세요라는 마음으로 사시라.
뿔이 달린 것은 염소인데, 사단도 머리에 뿔이 있다.
미국 만화에 보면 사단의 꼬리에도 뿔이 있게 그린다.
머리에 있는 뿔로 박고 돌아서 꼬리에 있는 뿔로 박는다.
과거에 우리가 그랬는데 교회 왔을 떄 산양처럼 뿔이 꼬부라져 없는 듯
보였졌는데 축사 후 이제 뽑혀졌다.
나는 여러분을 뿔이 없는 것으로 본다.
“제는 한번 박을 만하다.”의 의미는 비판정죄 할만 하다고 보는 것이다.
그것은 여러분의 눈이 사단의 눈으로 보는 것이고,
여러분이 뿔이 있는 사단으로 바뀐 것이다.
여러분이 남을 받으면 여러분의 육체가 아프기 시작한다.
육체가 많이 아프신분들은 혹 비판정죄하지 않았나? 생각해 보라
내 뿔로 상대를 받았는데 받은 그 뿔이 여러분을 친다.
*일하지 않으면 먹지도 말라 한다.
호숫가에 백조가 유유히 떠 간다 그러나 보이지 않는 수면 밑 백조의 발은
쉬지않고 열심히 일하고 있다.
아무 일도 하지 않고 그냥 하나님께서 먹이시고 채우시겠지?라고
생각하지는 않았는지?
하나님의 일반 은혜와 특별 은혜에 대해 들어 보았을 것이다.
특별은혜가 무엇인가?라고 형제님께서 질문하셨다.
-나를 자녀 삼아 주신것.
-특별한 달란트를 주신 것.
-하나님을 믿게 하시고 성령을 주시고 축사 받게 하시고 은사 주신 것이다.
라고 형제자매님들께서 대답을 해 주셨다.
우리에겐 아무 공로 없는데 천국 백성 삼아주신 것이 “특별은혜”이다.
그 외에 것은 일반은혜이다.
믿는자나 안 믿는자나 똑같이 해당하는 것이다.
예수님 믿기 전과 예수님 믿는 지금이나 똑같이 숨을 쉴 공기가 주어졌고,
마실 물도 주시고, 햇볕도 주셨다.
성경에 하나님은 악인이나 선인에게 동일하게 비를 주시니 예수님 믿는 여러분도
하나님의 자녀로서 악한자에게 잘 해줘야 한다고 했다.
나쁜사람에게 나쁘게 대하면 하나님 아들이라고 칭함을 받지 못 한다고
전에 말했다.
예수님 믿고 보니 지옥 갈 뻔한 나를 살리기 위해 예수님을 죽이시고
나를 천국가게 하신 것이 특별은혜이다.
여러분과 믿지 않은자와 다른 점은 예수님 믿은 특별은혜를 받은 것 말고는
나머지는 일반은혜를 똑같이 누리고 있다.
일반 은혜에는 일반원리가 있는데
자기가 심은대로 거둔다는 것이다.
과학자의 연구에 의해면 키가 큰 가 물을 빨아 들이는 소리를 청진기로 들으면 여러분의 귀가 나갈 정도의 소리를 낸다고 한다.
Palm tree는 엄청난 힘으로 살기위해 물을 빨아 들이며 열심이란다.
여러분이 예수님 믿으니까 뿌리지 않았는데 하늘에서 뚝 떨어질 것은
꿈에라도 생각하지 마시라.
자라게 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지만
내가 씨를 뿌리지 않고 그냥 앉아 졸면서 후에 거둘 생각은 하지 마시라.
레11:45)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되려고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여호와라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내가 너희의 하나님이 되고 싶어서 너희를 애굽에서 끌어 내었고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 말씀하신다.
애굽에 있던 이스라엘 사람들은 자신들이 죄 가운데 있었던 줄도 몰랐다.
almighty God인 하나님이 죄 가운데서 우리를 끌어내어 인도하셨다 한다.
죄악 가운데서 벗어나 너희가 하나님 품 안에 있는 것은 너무너무 좋은 것이란다. 말씀 하신다.
하나님 품안에서 이제 더이상 과거의 죄악 가운데로 돌아 가지 말고
내가 거룩한 것 처럼 너희도 거룩하라 하신다.
*지난주 s교회 다락방 교제에서 안식일에 대해 공부하였다.
느헤미야가 백성들을 예루살렘 광장에 모아 모세오경을 함께 낭독하는 것을 듣던 중 이스라엘이 포로로 끌려 간 것이 하나님을 섬기지 못 한 것 때문임을 깨닫고
회개를 촉구하며 백성들을 영적으로 회복 시킨다.
그 후 느헤미야가 다시 페르시야에 갔다가 1년만에 귀향을 할 떄
백성들이 안식일날에 성전에서 물건을 팔고 안식일을 범하고 있는 것을 발견한다.
안식일은 세상과 구별해서 세상을 끊고 마음에서 구별하라라는 의미이다.
하나님이 아담 하와를 창조하시고 생육하고 번성하고 다스리라고 하시곤 안식하셨다. 인간을 만든 다음날인 토요일날부터 안식하셨다.
토일월화수목금….계속 안식하셨다.
매일 안식하셨다. 365일 매일 같이 안식하셨다. 그것이 거룩하게 지키는 것이다.
에덴동산에서 안식일은 거룩하게 지켜졌다.
그 후 아담 타락 이후 모세를 통해 십계명에서 엿새는 힘써 일하고
하루를 쉬라고 하신다.
여러분은 안식일 하루를 거룩하게 지키고 있는가?
하나님이 아담 하와 창조 후 안식했던 그 안식으로 지키고 있는가?
하나님은 왜 우리에게 하루를 쉬라고 하셨을까?
하나님의 심령이 되어서 하나님의 자식에게 말씀 하신다고 생각해 보아라.
여러분이 하나님이라 생각해보라 하나님의 자녀에게 왜 하루를 쉬라 했을까?
애비의 심령으로 보면 보인다.
내 자녀들아 하루라도 쉬어라.
성경에는 안 나온 내용이지만 애들아 하루라도 쉬어야 산다.
너희가 홁으로 만들어 졌는데 7일 내내 일하면 그러다 지쳐 죽는다.
하루라도 안식하며 쉬어라 하신다.
워낙 중요하니 십계명으로 엄하게 규정을 정해서 쉬라고 하셨다.
그런데 십계명에 명시된데로 안식일을 잘 지키지 못해
그래서 예수님이 오셔서 다시 안식일에 대해 말씀 하신다.
내가 안식일의 주인이다.
그 성전의 주인이 나이다.
여러분은 하나님의 성전인데 예수님의 핏값으로 산 여러분 몸의 성전 주인이
예수님이라 하신다.
그 예수님이 여러분 성전의 주인이 되도록 권리를 이양 해 드려야 한다.
주인자리를 예수님께 내어 드려야 한다.
예수님을 밖에 세워 두고 필요할 때 가끔 부르시면 안 된다.
매일 여러분 안에 예수님이 계셔 그분과 함께 안식을 누려야 한다.
Sunday에만 여러분 안에 예수님이 계시는 것이 아니라
everyday 예수님이 어려분 성전 안에 계셔 안식을 누리니 매일이 안식일이다.
예수님과 함께 다니시니 여러분이 거룩하신 것이다.
예수님이 없으면 힘들고 죄책감이 들어온다.
예수님의 지배를 받고 살면 그것이 안식이다.
죄책감이 들어오면 예수님 보혈을 얼른 생각 하시라.
그것이 도피성이다. 하나님께서 약한 인간을 아시고 도피성을 만드셨다.
도피성이 예수님이다.
죄를 졌는가? 도피성인 예수님께 얼른 들어가라.
하나님께서 구약에 도피성을 만드셨고 신약에는 진짜 도피성이신 예수님을
보내 주셨다.
도피성을 찾은자. 예수님 안에 들어온 자는 하나님이 안식을 누리실 것 같다.
내 사랑하는 딸과 아들이 도피성인 예수 안에 들어와 살았다 하시며
기뻐하실 것이다.
*칼럼에 나와 있는 내용을 알려 주셨다.
여러분 몸에 암이 생기지 않는 곳이 있는데 그곳은 심장이다.
심장암은 없다.
심장암이 없는 이유는 심장 혈액이 우리 몸안에서 소금 성분이 제일 많아
썩지 않기 때문이란다.
또한 바다는 섞지 않는데, 우리 몸에도 바다 염분 같은 곳이 있는데
그 곳은 태반 안의 양수이며 바다의 염분과 같은 농도라서 썩지 않는다.
몸의 염분이 떨어질 곳에 염증이 생긴다.
우리도 썩지 않게 하는 소금처럼 세상에서 쓰임 받으라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신다.
*예수님이 승천하시기전 요14:19)조금 있으면 세상은 다시 나를 보지 못할 것이로되 너희는 나를 보리니 이는 내가 살아 있고 너희도 살아 있겠음이라
라는 말씀을 하신다.
성령이 없는 자는 예수님이 승천하신 후 이제 예수님을 못 볼 것이라 하신다.
성령이 임해야 예수님을 볼 수 있고 살아 있는 예수님 때문에
우리가 살게 되었다 하신다.
자동차를 타고 가다 산등성에 있는 하얀 것을 보면서 아내는 돌이라 하고
나는 양처럼 보인다고 했는데 누가 맞는 것인가?
실제적으로 얹혀 있는 것이 돌이었고 세상 눈으로 보면 맞다.
그러나 영의 눈으로 보면 하얀 물체가 양으로 보인다.
나는 여러분을 뿔이 없는 양으로 본다.
예수님 보혈로 다 씌워져 있는 것으로 본다.
내 말이 맞다.
성령에 씌인 여러분은 내 말을 맞다 한다.
호다에서 축사를 받고 세상의 눈이 영의 눈으로 바뀌었다.
뿔이 제거된 양인 여러분이 남을 비판 정죄하면 우리 안에 계신
예수님이 우신다.
돈 주세요 기도 후 우리에게 성령이 더 임해 마리아와 요셉처럼
바보가 되게 해 달라고 부르짖었다.
첫댓글 요14:19)조금 있으면 세상은 다시 나를 보지 못할 것이로되
너희는 나를 보리니 이는 내가 살아 있고 너희도 살아 있겠음이라
제자들이 이 예수님 말씀을 듣고 예수님이 우리를
비밀리에 만나주시려나? 생각했겠지요...
성령으로 만나주시는것이 무엇인지 모르지만
너희는 나를 보리니 ...하셨을 때 소망이 조금 생겼을
것 같아요.
제가 그랬어요.
예수님 가신다니 너무 슬프고 이해 안되고
저도 같은 과정을 거쳤어요.
성령이 없는 자는 예수님이 승천하신 후 이제 예수님을 못 볼 것이라 하신다.
성령이 임해야 예수님을 볼 수 있고 살아 있는 예수님 때문에
우리가 살게 되었다 하신다.
이 놀라운 말씀을 이제야 알고 너무 감격이어요~~
성령을
받고 예수님을 만나고 그 음성을 듣고 아!
이제 정말 예수님이 살아계시구나 ~~
그래서 나도 살아있는 자가 되었어요.
내 안에 살아계신 그 예수님 때문에
살아야 할 이유도 알았고 예수로 인해
살게하시니 감사, 감격이어요~~
돌이 양으로 보인다는 말씀을 소화하는데
두달이 걸렸어요.
말씀을 두번 듣고 간증을 읽고
이제 완죤 소화했어요.
축사가 되어 사랑의 콩깍지가 씌워져야
알수있는 말씀!
계속 가시 뽑아주세요~~
여러분 뿔 없어요^^
요 3:12 내가 땅의 일을 말하여도 너희가 믿지 아니하거든
하물며 하늘 일을 말하면 어떻게 믿겠느냐
사랑의 하나님은 우리의 죄지을것을 아시고 피하길 도피성을 주셨어요 아버사랑 감사드려요
나의 도피성 되신 나의 피난처가 되신 예수님 감사합니다
거룩한길로 아버지와 아들 예수님을 날마다
계시하여 주시고 이끌어 주시는 성령님 참 감사합니다
매주 스케치로 수고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맞아요 맞아요 감사 감사 해요 사랑해요 아주 마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