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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무료나눔 무료나눔 8 - 스커트 두 장 77사이즈(새 옷입니다)(마감-김병수(목포) 옆지기님께 드립니다)
이금희(딱좋아) 추천 0 조회 608 10.06.15 00:52 댓글 4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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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6.15 01:26

    첫댓글 어머나 이뻐요~~~ 싸이즈가 아쉽습니다^^

  • 10.06.15 02:07

    정말 이쁘네요 십년만 젊었어도 아~~~~~~~아쉽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

  • 작성자 10.06.15 02:08

    사이즈만 맞으시면 입으셔도 될껀데~ ^^

  • 10.06.15 12:58

    아이구 ㅎㅎ택두없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

  • 10.06.15 05:43

    아이구 아까워라 저는66인데요. 옷이 넘 예뻐요.

  • 10.06.15 06:35

    주함곰국 옆지기입니다. 서방님 모르게 손들어 봅니다 즐거운하루되시길...

  • 작성자 10.06.15 07:09

    예~ 곰국 파시는 분이시군요~ 예쁘게 입으세요~ 주소랑 전화번호, 성함 쪽지로 주세요~ ^^ 참고로 스커트 길이는 둘 다 70cm정도입니다.

  • 10.06.15 10:19

    이금희님 나눔 감사드립니다.예쁘게 입을게요...^*0*^

  • 10.06.15 12:58

    서방님모르게......ㅎㅎ잘하셨습니다 ㅎㅎㅎㅎ

  • 10.06.15 08:55

    서로 나눔 할 수 있는 참 따뜻한 공간이네요.

  • 작성자 10.06.15 09:17

    예... 맹선생님께서 이 공간이 더이상 따뜻하지 않을 때는 가차없이 폐쇄하실 듯 해요... ^^ 몇 번 폐쇄하실 뻔 했다고 하시네요.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06.15 09:16

    The chicken cookbook 한권 더 있는데 보내드릴까요? ^^ 먼데 사셔도 상관없는데~

  • 10.06.15 09:23

    헉 ! 77이면 내 사이즌데...ㅎㅎ옆지기님~ 예쁘게 입으세요..........^^

  • 작성자 10.06.15 09:36

    이궁..부지런좀 떠시지 그러셨어요~ ^^

  • 10.06.15 09:26

    ㅎㅎㅎ...치마보구....이금희님 뵜던 모습 생각하니.....음.........나눔 잘하셨어요~!...누가 이금희님께 꼭 맞는 청바지 나눔안 하실려나요? ㅎㅎㅎ...나중에 티셔츠 이쁜거 생기면 이금희님께 드릴께요...근데...저에게 오는 티셔츠는....거의 배드민턴 운동복인데..괜찮으실려나요?...싸이즈는 이금희님께 맞는거 구할수는 있는데...운동복이라서....입으실지.....

  • 작성자 10.06.15 09:35

    아~ 날씬늘씬 이은주님이시군요~ ㅋㅋㅋ 저를 기억하시네요~ 김포 떡번개때... 비싼옷은 아니지만 저도 옷이 많아요~ 친정오빠도 고딩때 부터 한 배드민턴 아직도 합니다. 그거 제대로 하려면 돈이 아주 많이들더군요. 제가 싱가폴 출장갔을때도 라켓 사다 달라고 했던 오빠입니다~ ㅋㅋ 시외숙모님이 스포츠웨어 관련된 일을 하셔서 운동복도 많아요~ 관심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 글구 뭐니뭐니 해도 한여름엔 핫팬츠가 짱입니다~ 제 몸중에서 봐줄만한 곳이 허벅지 뿐이라서요~ ㅋㅋㅋ 울 남편이 말벅지래요.. ㅋㅋㅋ

  • 10.06.15 10:09

    말벅지~~~~!...ㅋㅋㅋㅋ...근육이 많은 몸이 멋집니다....저도 올 8월에는 헬스장에서 하는 몸짱대회 대비해서...비지땀흘리고...식이요법도 병행하고 있는데...복근 만드는게 잴루 힘드네요...다른 곳은 배드민턴을 오래쳐서...되는데...복근...이거....쉽지 않네요...ㅠㅠ

  • 작성자 10.06.15 12:28

    크~ 복근...우리동네선 뱃살을 아이들이 준 퇴직금 또는 연금이라고 부릅니다... 복근이고 뭐고 뱃살좀 어케 했음 좋겠습니다... ^^

  • 10.06.15 10:03

    오늘도 난 뒷북을 치네요~~~~~~
    하지만 저 옷 안입어도 좋아요~~
    내 몸이 이데로 살면서 44로 줄기만 한다면.............하하

  • 작성자 10.06.15 12:30

    아~ 우리 황정숙님도 저런 스타일 좋아하시는군요~ 우편료 아끼려고 한꺼번에 올렸는데, 나눠 올릴 것을 그랬나봐요~ 그래도 김병수님 옆지기님 카페 활동 왕성히 하시라고 양보 하시는걸로 알고 있겠습니다~ ㅋㅋㅋ 근데...44는 너무 한것같아요~ 그래도 55는 되어야 아~ 밥 좀 먹나보다 하지요.. ㅋㅋㅋ

  • 10.06.15 13:22

    하하~~
    저요~~~~~~~
    과 없심더
    스타일 불문합니다.
    아직 못해본 수영복입고 바닷가에 벌러덩 누워보는것.
    그날을 기다리메..........ㅋㅋ

  • 10.06.15 13:36

    정숙님...궁금해요..언제 모이나요 ? 꼭 만나고싶어요...ㅎㅎ 저는 77인데 우짜노~ㅎ

  • 10.06.15 14:37

    하하~~~~~
    행운의7의 주인공인 윤명숙님께서 한번 처 보세요~~~
    참고로 번개를 주선하는 사람의 혜택은
    본인 시간과 입에 맞는것 하나가 덤으로 간다는것.
    한번 해 보세요~~~
    재미가 쏠 할겁니다.ㅋㅋ

  • 10.06.15 10:43

    나눔 글에 오늘도 행복한 하루가 될것 같습니다~^^ 이금희님! 박수 박수 박수 김병수 옆지기님 예쁘게 입으세요~(목포 자주 나가는데 언제 한번 놀러 갈께요^^)

  • 작성자 10.06.15 12:31

    감사합니다~ 우리 회원님들이 기분 좋으면 저도 기분 좋아요~ ^^

  • 10.06.15 13:06

    이유경님 목포오시면 한번 들리세요 하당 이마트옆 한국추어탕 맏은편에 있습니다 커피한잔 대접할게요.

  • 10.06.15 13:37

    병수님 혹시 커피전문점 하시나요 ? ㅎㅎㅎㅎ 제가 하고픈게 커피전문점이거든요...후후 음...제가 목포가면 한국추어탕 사드릴께요///ㅎ

  • 작성자 10.06.15 19:33

    ㅋㅋㅋ 윤명숙님 전음방 2 안가시는가봐요~ 김병수님은 주함곰국 파시는 분입니데이~~~ ^^

  • 10.06.15 10:57

    스커트도 이쁘고 나눔하시는 이금희님 마음도 이쁘시네요...여러사람 마음이 훈훈해지는 코너군요...

  • 작성자 10.06.15 12:31

    감사합니다~ ^^

  • 10.06.15 13:21

    저도 금희님처럼 청바지에 티셔츠입고 운동화 끌고 다니는 아짐이라.. 줘도 못입지요.. 언제 이렇게 많이 올리셨나요.. 딴일하다 못 봤네요..

  • 작성자 10.06.15 23:38

    담에는 미리 공고 하려구요~ ^^ 시간도 공지할꺼니까 그땐 잽싸게 손들어주세요~ ^^

  • 10.06.15 13:22

    무료나눔방 너무좋은거같아요, 저도 퍼주는스타일이라서 나눠주는거좋와하는데요 . ㅠ 전올릴것이없네요 . 너무 솜씨들도좋으시고해서 .제가 농사를짓는것도아니고, 나눔할만할물건생기면 바로올리께요 ^^

  • 작성자 10.06.15 23:39

    저도 너무 소소한 것들이라 부끄러웠는데, 작은거라도 나누고 싶었어요~ 제가 워낙 많이 받아서요~ ^^

  • 10.06.15 15:50

    너무 예쁘네요...........

  • 작성자 10.06.15 23:39

    감사합니다~

  • 10.06.15 16:17

    스커트 넘 이뻐요~나눔 하시는 이금희씨 넘 이쁘고요~받으시는 옆지님도 넘 예쁘게 입으세용~~~*^^*

  • 작성자 10.06.15 23:40

    감사해요~ ^^

  • 10.06.15 23:21

    시집 보낸 따님에게 공주풍 치마를 사주고 싶어서 두장이나 부띠크에서 바가지 쓰고 사 오신 치마를 나눔을 하셨군요.이땅의 엄니의 마음을 보는듯 합니다.

  • 작성자 10.06.15 23:41

    용돈드리면 쓸 데 없는 곳에 돈 쓰지 말고 맛난 것 사드시라고 해도, 꼭 시장에 나가면 대부분 저에게 어울리지도 않는 공주풍 옷을 사오신답니다. 엄마가 왜 그러시는지 알기 때문에, 암말 없이 받아는 오지만 솔직히 제가 입으면 웃깁니다.. ^^;; 역삼각형의 다부진 몸이 하늘하늘 옷을 입으면...정말 웃깁니다.. ^^;;

  • 10.06.16 12:18

    ㅎㅎ컴고장으로 오랫만에 왔등마 금희님 장터를 여셨군요~ㅎㅎ 언제나 씩씩한 모습 시원시원해서 참~좋습니다..^^

  • 작성자 10.06.16 18:54

    예쁘게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

  • 10.06.16 12:28

    어머님이...옷 고르는 안목이 탁월하십니다...너무 곱습니다...부럽네요 ^^

  • 작성자 10.06.16 18:54

    그러게요.. 저희 엄마는 센스가 있으신데 어쩌자고 딸은 멋부릴 줄도 모르는지... 가끔 엄마가 '넌 내 딸 아닌것같어~'이러십니다. ^^;;

  • 10.06.22 20:29

    딱 내 스타일인데 좀 커요 ㅇ.. 나도 66이여서 ㅎㅎ

  • 작성자 10.06.22 21:46

    ㅋㅋㅋ 조은자님도 공주풍 옷을 즐겨 입으시는가봐요~ ^^ 나눔은 버얼써 끝났는데... ^^

  • 10.06.22 23:56

    끝났는줄 알았어요. ..난 치마를 일년이면 95% 입거든요.. 오리궁디라서 저런 폭이 있는걸 입어야 이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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