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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오션비치팬션 | ||||
블루오션비채팬션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이호1동 1792번지 064)713-121 농수산물공동구매 회원이라고 하면 저럼하게 잘해 주신다고 하셨네요 |
제주도 블루오션비치팬션에서 숙박
숙소앞에 큰파도가 너울거리는 바다가 휜히 내려다 보이는 곳입니다.
아침은 펜션에서 간단하게 해 먹고..
저별과달님 사촌조카며느님이 오메기떡 떡방아간을 한다기에
오메기떡 떡방아간 구경 갔네요
아마도 저별과달님께서 제주도 명물 오메기떡을 조만간 판매하실겁니다.
제주도 초록떡방 오메기떡
오메기떡, 수제오메기떡, 수제떡, 제주오메기, 팥오메기떡, 흑임자오메기떡, 제주명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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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기떡 만드는 과정 | 팥오메기떡 제주도 | 오메기떡종류별로 포장 제주도 | 오메기떡 택배 박스에 담은 과정 | 오메김떡포장지 작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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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 제주도 말고기,국수 제주도 시장 제주도 일몰시간 12월 제철음식
제주도 전통음식 오메기떡 조리방법은?
조리방법
1. 차조를 8시간 정도 물에 불려 건져 소금을 넣어 빻아 가루로 만든다.
2. 차조가루를 50℃ 정도의 미지근한 물로 반죽을 하여 지름 5cm 정도로 둥글게 빚어 가운데 구멍을 낸다.
3. 둥글게 빚어낸 오메기를 끓는 물에 삶아서 건져 낸 후 찬물에 헹궈 물기를 완전히 빼 놓는다.
4. 삶은 떡에 콩가루와 팥고물로 각각 고물을 묻힌다.
제주시 한림읍 협제리 한림공원
제주도 한림공원 주소: 제주 제주시 한림읍 한림로 300 지번: 협재리 2487
이용즐길거리: 한림공원 협재굴,분재예술원, 한림공원아열대식물원,축제트로피칼,둘레길,투어협재굴ㆍ쌍룡굴공원
숙박시설. 제주시 한림읍 협제리. 부대시설 소개, 요금, 예약, 협재해수욕장, 비양도, 한림공원, 금릉해수욕장, 주변관광지
한림공원입장시간 입장료
매일 08:30 - 17:303월-8월 (매표마감 시간)
매일 08:30 - 17:009월-10월 (매표마감 시간)
매일 09:00 - 16:3011뤟-2월 (매표마감 시간)
한림공원 전화: 064-796-0001
요금:일반:12,000원ㅣ 청소년 8.000원ㅣ어린이 7,000원 ㅣ경로10,000원 ㅣ 일반단체(30인이상)10,000원
제주 제주시 한림읍 한림로 300
창업자 송봉규가 1971년 협재리 바닷가의 황무지 모래밭을 사들여 야자수와 관상수를 심어 가꾼 사설 공원이다.
1981년 공원 내에 매몰되었던 협재동굴의 출구를 뚫고 쌍용동굴을 발굴하여 두 동굴을 연결한 뒤 1983년 10월 공개하였다.
1986년에는 아열대식물원을 준공하고 1987년 재암민속마을, 1996년 수석전시관,
1997년 제주석분재원을 잇달아 개원하였다.
아열대식물원에는 제주도 자생식물과 워싱턴야자, 관엽식물, 종려나무, 키위, 제주감귤, 선인장 등 2천여 종의
아열대식물이 자라고 있다.
제주석분재원에는 기암괴석과 소나무·모과나무 등의 분재가 전시되어 있으며, 야외휴양시설 등도 갖추었다.
협재굴은 약 250만 년 전에 한라산 일대 화산이 폭발하면서 생성된 용암동굴로서, 황금굴·쌍용굴·소천굴과 함께
용암동굴지대를 이루어 1971년 9월 30일 천연기념물 제236호로 지정되었다.
이들 동굴에는 용암동굴에는 생기지 않는 석회질 종유석과 석순 등이 자라고 있어
용암동굴과 석회동굴의 특징을 한꺼번에 볼 수 있다.
주변에 제주분재예술원·협재해수욕장·비양도·금릉해수욕장·금강사·황룡사 등의 관광지가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한림공원 [翰林公園] (두산백과)
국화축제장
한림농원 대추야자
국화축제
한림농원에는 다양한 뱀과들이 많더군요~
협제농원내 공작들
제주도 협제농원국화축제
협제한림농원 들렸다가 점심먹고 나니..
숙소로 돌아오는 길목에 드라이브 신나게 슁슁달리고요
제주도 섬마을 저녁 노을이 붉게 산밑에 바다를 수놓더군요
제주 현지인 저별과달님 부분께서 손수 운전해 주시니 저희는 편하게
먹고 구경하고 하루 하루가 신나는 여행으로 이여졌네요
전국구 카페가 이렇서 좋은것 같아요
몇 년전에는 부산 광안리 해수옥장 갔었은데
일정코스 또한 부산에 사시는 회원님 덕분에
부산역에서 부터 돌아오는 일정을 박박하게
널널하게 이용할수 있었네요
맛집에도 뜨네기 손님이 아닌 현지인과 함께
동행하니 바가지 요금도 없고
품질도 좋고 부담없고요~
도두등대 모래사장
제주시 이호동
이호죽항
저녁먹도 서서히 운동겸 밤마실 나왔쓰요
해변으로 ~
검푸르고 흰파도와 저녁 바닷바람도 시원하고요
가슴이 확 트이고요~
출렁이는 파도와 바닷가 숙박업체 레온사인 빛 또한 아름다운 밤바다더군요
바다물이 서서히 밀려드네요
모래사장 건너편 선착장 도두등대 불
껴졌다 커졌다 하는 불빛에
커진 불빛을 찰깍 기회 포착할려는 박자가 잘 안맞더군요
아마도 불켜진 등대불을 포착하기 위해 사진 10장을 더 찍었네요
드뎌 기회 포착 등대불이 켜진 현장을 잡았네요
해변가에 있는 커피숍
야광이 장난 아니네요
정말 밤바다를 빛나게 하는 커피숍
오색 찰란 한 곳 인증샷!!
누구게?
히힛...
커피숍 밴치에 앉아 바라다 보이는 바다 갈치잡이 어선들의 불빛들입니다.
3째날 보기 ↓
http://cafe.daum.net/Agro8949/QZzV/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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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그때가 좋았네요
행복한 시간은 가고 이젠 출근해야합니다
저별과달님 형님 아이니님 잘 계시지요
다시 찾고 싶은 곳은 성산일출봉 둘레길 눈 쌓인 한라산 다시 우도를 찾고 싶다는 생각입니다.
지기님 현지인보다 더 상세히 올리셨네요 역시 아무나 자격이 있는게 아닙니다 제폰에는 사진이 없다요 아이니님 찍어드리고 하다보니 ㅎㅎ수고하셨습니다
형부 폰에 많이 있잖아요 4편은 좀 쉬었다 올려야 겠네요
허리가 끊어 지네요 별거 아닌데도 언니 병원에서 허리를 무리하게 썼더니...
@도시농부(고양시) 지기님께 다보내드렸어요ㅎ
여행도 피곤한데 겹쳐서 언니간병까지
수고하셨어요
영원히 잊지못할 추억 하셨네요
잘 보고 갑니다
달꽃님 다음에는 같은 추억으로 새겨보아요
엄마랑 함께 가본 한림원을 다시 보니 새롭네요~
추억도 새롬새롬 나고...
다시 가보구 싶은 제주도...지기님 넘 즐거워보이네요`ㅎ
엄마랑 같이 다녀 오셨으면 마음속 깊이 새겨져 있겠네요
참 엄마 소리만 들어도 가슴이 뭉클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