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친구 '톰소여의 모험'

[리디아의 정원]

7월5일(토)

17. 아이들이 돌아오다
18. 신통한 꿈 이야기
19. 들통난 거짓말
20. 베키와 화해하다.
윤독했습니다.
1. 지난시간 자체토론 평가한번 해볼까요?
"어른들 없이 우리들끼리 책읽고 토론했다는 자체가 너무 뿌듯했어요." 참석한 친구들 만장일치로 이렇게 이야기했어요.
다음에는 은서가 반장을 하겠다고 미리 이야기해줬어요.
자체토론 하는것이 전혀 부담이 안되고 자신감이 넘치는 모습이었습니다.
2. 어른들에게 거짓말을 해서 들킨적이 있나요?
들킨이야기를 솔직하게 이야기했어요.
3. 친한친구와 싸우고 나서 어떻게 화해할건지에 대해 토론해봤습니다.
아무리 친한 친구도 안 싸울수가 없지요.
나름대로 화해 하는 방법을 이야기 했습니다.
친구와의 화해뿐 아니라 가족과의 화해도 중요하기에
토론주제가 좋다고 했습니다.
책이 점점 재미있어지고 있습니다.
책 읽을때 제법 말하듯이 읽고 있어요.
주인공처럼 말하는 말투가 웃겨서 웃음보가 터졌습니다.
이렇게 책 읽는 재미에 빠지는 모습 너무 좋습니다.
4. 사진으로 동영상 만들고 각자글 녹음하기를 했습니다. (책친구 오혜숙)

#2024작은도서관책친구
#작은도서관책친구
#전국100개작은도서관선정
#어린이와작은도서관협회_주관
#문화체육관광부_주최
#2024공통주제_세상의모든읽기_작은도서관,읽다
#책친구_독서문화프로그램
#양정작은도서관달팽이 #초등독서토론 #초등독서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