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훈독회(訓讀會)가 중요(重要)한가<1>
<말선391-150> 훈독(訓讀)이 귀(貴)한 거라구요. 아버지 어머니를 닮는 시간(時間)이 훈독회(訓讀會)요. 교회(敎會)의 책임자(責任者)를 닮는 시간(時間)이 훈독회(訓讀會)요. 나라의 모든 성인(聖人) 성자(聖子)들을 닮아가지고 넘어가기 위한 것이 훈독회(訓讀會)요. 통일교회(統一敎會) 선생님(先生任)을 모신 자리에 하나님과 천지부모(天地父母)를 모시고 성인(聖人) 현철(賢哲)들과 동참(同參)해 가지고 하는 훈독회(訓讀會)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여러분만이 아니에요. 수백(數百)의 축복(祝福)받은 사람이 바라보고 있는 거예요.
<말선312-301> 선생님(先生任)을 모시고 훈독(訓讀)하는 것이 영계(靈界)에 기록(記錄)되는 거예요. 거기에 참석(參席)한 사람들은 전부(全部) 사진(寫眞) 찍혀요. 그래서 결심(決心)하고 눈물 흘렸다면 고개를 넘어가는 거예요. 과거(過去)의 모든 실수(失手)의 탕감(蕩減)이 거기에서 해소(解消)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先生任)이 주(註)를 붙여가지고 설명(說明)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말선479-140> 기도(祈禱)함으로 말미암아 회개(悔改)되지 않아요. 실천(實踐)함으로 말미암아 이제 된다구요. 기도(祈禱)하는 시간(時間) 외(外)에 노력(努力)을 하라는 거예요. 무엇을 요구(要求)할 수 있는 것을 아는데, 왜 엎드려서 시간(時間)잡아 먹어요. 안 그래요? 욕심(慾心)이 있어 가지고 알고 이것을 달라고 하면서 기도(祈禱)한다고 돼요. 과거(過去)에는 기도(祈禱)한다고 했지만 기도(祈禱)하는 것은 천사세계(天使世界)를 동원(動員)하고 사탄 세계(世界)를 분별(分別)하기 위한 거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말선346-280> 훈독회(訓讀會)가 새벽기도회(祈禱會)보다 더 중(重)해요. 훈독회(訓讀會) 열심히 하는 사람들은 그만큼 방향(方向)이 사방(四方)으로 갖춰져요. 그래 선생님(先生任)이 기도(祈禱)하든 말씀하든 그때의 영적(靈的)인 한 방향(方向)에 들어와서 입체적(立體的)으로 쭉 연결(連結)되는 거예요. 그래서 정성(精誠)들이고 해야 돼요. 기성교회(旣成敎會)에서 야단하는 새벽기도회(祈禱會) 같은 것은 문제(問題)가 아니에요. 그것은 모르는 가운데서 하는 거예요. 여러분이 여기서 기도(祈禱)하고 정성(精誠)들이면 다 봐요. 이것이 어떻게 되겠구나 하고 다 알아요.
<말선412-146> 지금 나라를 찾기 위한 정성(精誠)을 드려야 돼요. 그래서 훈독회(訓讀會)가 필요(必要)한 것이 그거예요. 모든 역사적(歷史的)으로 선언(宣言)하고 허락(許諾)한 것을 다시 모아 가지고 내가 수습(收拾)하는 시간(時間)이 훈독회(訓讀會)다. 이겁니다. 훈독(訓讀)이 그러잖아요. 말씀은 흘러야 돼요. 훈(訓) 자(字)는 내 천(川) 자(字)가 들어가 있어요. 흘러야 돼요. 말씀을 계속(繼續)해야 돼요. 그건 24시간(時間) 정지(停止)가 없다는 거예요.
그다음에는 독(讀) 자(字)는 뭐예요. 말씀을 팔아야 된다구요. 참(眞)은 흘러가고 참(眞)은 퍼져야 된다는 그런 뜻 아니에요. 흐르고 퍼져야 할 참(眞)이라는 것입니다. 흐르고 퍼져야 될 것이 퍼지기 위한 정성(精誠)을 드리는 시간(時間)이 훈독회(訓讀會)입니다. 훈독회(訓讀會)를 무시(無視)하는 사람들은 저 나라에 갈 자리가 일정(一定)하지 않아요. 그래서 일정회(一定會)라고 했어요.
<말선309-165>(91999,05,01, 벨베디아 수련소) 이제부터 훈독회(訓讀會)를 전세계적(全世界的)으로 한국(韓國)말로 시작(始作)해야 할 때가 왔습니다. 시대(時代)가 옛날과 달라졌습니다. 시대(時代)가 달라졌다구요. 영계(靈界) 육계(肉界)가 통일(統一)되는 시대(時代). 평면적(平面的)인 시대(時代)에 들어왔기 때문에 부모님(父母任) 중심(中心)삼고 새로이 이제 사탄이 왼쪽으로, 시계(時計)바늘 반대(反對)로 돌아가야 되기 때문에 하나 되어 돌아가야 되는 것입니다. 말씀도 하나고 문화(文化)도 하나고 생활(生活)도 하나로 돌아가야 됩니다. 그런 때로 돌아간다는 거예요.
<말선295-70> 훈독회(訓讀會)를 하면 다 끝나는 것입니다. 설교(說敎)고 뭐고 다 필요(必要) 없다구요. 훈독회(訓讀會)를 하게 되면 자기(自己) 아들딸들이 훌륭하게 되고 통일원리(統一原理)가 바라는 소원(所願)을 다 성취(成就)할 수 있습니다.
<말선309-168> 앞으로 두고 보라구요 하나님의 입장(立場)에서 생각(生角)해 보면 가장 귀(貴)한 것이 그 말씀집(集)입니다. 참부모(眞父母)라는 것은 영원(永遠)히 둘이 아닙니다. 영원(永遠)히 하나고, 절대적(絶對的)으로 하나고, 하나, 하나, 하나..., 그러니까 아버지가 어떤 분인가를 배워야 돼요. 얼마나 깊고, 높고, 넓은 분인가를 모르지요? 여러분이 아버지의 인격(人格)을 어떻게 알 수 있느냐? 말씀집(集)을 통(通)해서 알 수 있는 것입니다. 그것은 어두운 밤에 빛나는 등대(燈臺)와 같은 것입니다.
<말선394-179> 훈독회(訓讀會)를 하려면 영적(靈的) 분위기(雰圍氣)를 몰아와 가지고 훈독(訓讀)해야 돼요. 아무나 할 것이 아니에요. 몸(肉) 마음(心)에 눈물이 앞서 가지고 콧물이 떨어질 수 있는 이런 정성(精誠)의 마음을 가지면 하늘이 같이 하는 거예요. 그래서 눈물 없이는 안 돼요 희생(犧牲)없이는 안 된다구요.
<말선366-151> 그렇기 때문에 훈독회(訓讀會)를 열심히 하라는 것입니다. 열심히 하는 사람은 천상세계(天上世界)의 아버님 가까운 자리에 틀림없이 가는 것입니다. 잘났든 못났든 남녀노유(男女老幼)를 막론(莫論)하고 유(有)·무식(無識)을 막론(莫論)하고 한자리에서 부모(父母)를 모실 수 있는 효자효녀(孝子孝女)가 되는 것입니다. 병신자식(病身子息)이 충신(忠臣)의 계열(系列)에 동참(同參)한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말선392-207> 훈독회(訓讀會) 그 책(冊)이 선생님(先生任) 대신(代身)이에요. 언제든지 그 책(冊)을 중심삼고 뼈 골수(骨髓)를 잡아 나가야 돼요. 알겠나? 젊은 놈들? 딴 누구의 말 가지고 안 돼요. **이 말 가지고 안 통(通)해요. 그걸 알아야 돼요. 선생님(先生任)의 아들이 돼서 선생님(先生任)이 믿고 밀어 주니까 믿지요. 똑똑히 알라구요. 그래서 훈독회(訓讀會)를 철저(徹底)히 하는 거예요. 내가 떠나게 된다면 누구한테 맡겨요. 훈독회(訓讀會) 그 책(冊)이 선생님 대신(先生任代身)이에요.
<말선312-219,> 앞으로 훈독회(訓讀會) 안 하게 되면 이것이 흘러가 버리고 말아요. 세계적(世界的)으로 축복(祝福)받은 사람들은 내 버려둬도 훈독회(訓讀會)만 하면 다 수습(收拾)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들이 지금(只今)까지 방황(彷徨)하는 길을 우리가 준비(準備)하기 위한 정성(精誠)을 대신(代身)해서 훈독회(訓讀會)에 정성(精誠)을 드려야 돼요. 훈독회(訓讀會)하는 시간(時間)이 지나가는 시간(時間)이 아니에요. 뭐라고 할까 크레인으로 큰 짐을 들어 올려 운반(運搬)해서 배에 싣는 거와 마찬가지예요. 그 놀음을 해야 돼요. 훈독회(訓讀會)하기 전(前)에 기도(祈禱)하고 참석(參席)해야 돼요.
<말선371-188> 이젠 선생님(先生任)이 영계(靈界)에 가게 되면 선생님(先生任) 오기를 바라는 사람은 선생님(先生任) 만나기를 바라는 사람은 훈독회(訓讀會)하라는 것입니다. 저 말씀이 아까 말한 것과 마찬가지로 선생님(先生任) 혼자 얘기한 것이 아니에요. 전부(全部)다 영적(靈的)으로 선생님(先生任)을 대(對)해 재촉하는 내용(內容)들을 자기(自己)들은 모를거라구요. 세상(世上)이 다 깨져 나가는 것 하고 하늘이 건국(建國)하는 이런 내용(內容)들이 전부(全部)다 꼬리를 물어 가지고 보여주고 들려주고 한다구요. 그러니 바쁜 때가 왔다는 거예요. 새로운 문화세계창건(文化世界創建)입니다. 훈독회(訓讀會)를 한다는 것이 그런 의미(意味)가 있습니다. 훈독대회(訓讀大會)를 할 때, 다들 어머님 아버님 대회(大會)할 때 이 훈독회(訓讀會)가지고 대회(大會)하지 않았어요? 안 된다고 했는데 다 했어요. 훈독회(訓讀會)를 다 믿지 않았지요?
<말선405-295> 여러분이 이제 참부모(眞父母)가 없더라도 그 책(冊) 가르쳐준 훈독회(訓讀會) 말씀을 가지고 그대로 살면 참부모(眞父母)가 간 그곳, 참부모(眞父母)가 갖고 있는 천상천하(天上天下)의 권한(權限)을 그냥 그대로 상속(相續)받을 수 있는 아들딸의 자리에 섰어요. 아들딸이 돼야 돼요. 참된 아들딸! 참된 아들딸은 참된 하나님의 사랑과 연관(聯關)된 과거(過去) 현재(現在) 미래(未來)를 사랑권내(權內)에 포괄(包括)할 수 있는 중심가정(中心家庭)이 돼야 하늘나라의 상속(相續)을 받을 수 있는 거예요. 그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선생님(先生任)이 없더라도 저 말씀을 자기생명(自己生命) 이상(以上) 존중시(尊重視)하는 사람들은 그런 세계(世界)가 광명(光明)한 미래(未來)의 선물(膳物)로서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알고 쟁취(爭取)에 쟁취(爭取)를 위한 노력(努力)에 노력(努力), 전진(前進)에 전진(前進)을 더하기를 바라면서 이 시간(時間)을 폐(廢)해야 되겠다구. 잘살라구요. 알겠어요? 우리가 함부로 태어난 것이 아니에요.
<말선292-306> 그래서 지금 한국(韓國)에서 할 일은 훈독회(訓讀會)밖에 없습니다. 레버런문(文)의 사상(思想), 훈독회(訓讀會)를 해서 정신(精神)을 딱 집어넣어 놓으면 하늘이 영계(靈界)와 모든 걸 전부(全部) 해 가지고 경제문제(經濟問題)는 자동적(自動的)으로 해결(解決)해 주는 거예요. 정신적(精神的) 자세(姿勢)가 돼 있으면 세계(世界) 선진국가(先進國家)의 통일교회(統一敎會)의 축복가정(祝福家庭)들은 한국(韓國)으로 대 이동(大移動)하라고 할 수 있는 거예요, 자기(自己) 집을 팔고 땅(地)을 팔아가지고 한국(韓國)에 와서 땅(地)을 사면 10배(倍) 이상(以上) 큰 것을 살 수 있습니다. 10배(倍) 이상(以上). 사실(事實)이에요 그러면 아이 엠 에프(IMF) 경제위기(經濟危機)는 사라지는 거예요. 알겠어요? 대이동시대(大移動時代)가 온다구요, 대이동(大移動).
<말선293-106>(1998,05,24, 벨베디아 수련소) 지금 이 때는 훈독회(訓讀會)를 통(通)해서 영계(靈界)가 여러분에게 연결(連結)되는 거예요. 아버지를 도와주던 영계(靈界)가 여러분에게도 연결(連結)되어서 도와주는 거라구요. 원수(怨讐)가 깨끗이 청산(淸算)됩니다. 박해(迫害)가 없어지고 전세계(全世界)뿐만 아니라 영계(靈界)까지 해방(解放)되는 거예요. 얼마나 놀라운 때가 나를 찾아오고 있어요! 그런 칸셉을 가져야 돼요. 입을 열어서 명령(命令)하면 주위(周圍)의 모든 존재(存在)들이 그 말을 따라야 돼요. 그렇게 따르지 않으면 몰락(沒落)하는 거라구요. 그런 힘(力)을 갖는 것입니다.
그래서 훈독회(訓讀會)를 열심히 하라는 것입니다. 열심히 하는 가정(家庭)은 복(福)을 받을 것이다. 이거예요. 가정훈독회, 교회훈독회, 나라훈독회, 세계훈독회, 지상천상(地上天上) 훈독회(訓讀會)가 벌어진다 이거예요. 더 열심히 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 「열심히 해야 됩니다.」하겠다는 사람 손들라구요. 내리라구요. 영계(靈界)를 해방(解放)하기 위해서, 선조(先祖)들을 해방(解放)하고 앞으로 올 후손(後孫)들의 죄악(罪惡)의 담을 헐기 위해서입니다.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말선318-78> 훈독회(訓讀會)가 얼마나 무섭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가정(家庭)들은 1대(一代)밖에 안 갑니다. 이건 천년만년(千年萬年)가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이게 주류(主流)에요 주류(主流)!
<말선190-231> 여러분이 선생님(先生任)의 설교집(說敎集)을 읽지 않으면 영계(靈界)에 가서도 선생님(先生任)을 만나러 올 수가 없어요. 모든 것이 선생님(先生任)의 설교집(說敎集)에 들어가 있어요. 그것을 읽지 않으면 선생님의 탕감복귀자체(蕩減復歸自體)를 발견(發見)하는 것이 불가능(不可能)해요.
<말선450-103> 선생님(先生任)이 살고 나서 증언(證言)한 사실(事實)을 어겨 보라구요. 천상세계(天上世界)에서 제까닥 걸려버려요. 그래서 훈독회(訓讀會)가 필요(必要)해요.
<말선363-204> 통일교회(統一敎會)가 없어지더라도 훈독회(訓讀會)를 하게 되면 통일교회(統一敎會)의 뜻이 이루어지는 거예요. 알겠어요?
<말선323-35> 원리(原理) 말씀이나 훈독회(訓讀會) 말씀은 최고(最高)의 보물(寶物)입니다. 이제부터는 그야 말로 진짜 실력(實力) 있는 사람이 필요(必要)해요. 훈독회(訓讀會)를 지도(指導)하고 훈독회(訓讀會) 내용(內容)을 설명(說明)할 수 있는 그런 실력자(實力者)가 필요(必要)하다는 것입니다. 이제는 훈독(訓讀) 말씀을 설명(說明)할 수 있는 실력자(實力者)가 필요(必要)해요, 이제부터는 영계(靈界)를 모르면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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