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이 들었다고 다 어른이 못되더라
댁의 자녀는 학교, 직장생활 잘하고 있나요 ? 물어보면
대다수가, 음~ 물론이지요 라고 부모들은 대답을 하고 있다
100% 확신은 못하면서도 착한 우리 아이는 성실하고 근면하니 그럴거라 믿으며 도덕적으로 어긋난 행동은 안할거라 판단하면서도 소통을 서로 늘려갈 시간을
갖지 않는 상태로 그냥 그렇게 살아가려나 보다.
즉, 깊은 대화는 해보지 못했다는거다 아니 그런것까지 주제 삼아 의논할 가치가 없음을 판단하고 자녀 말만 신뢰하며 "열심히 하고있지" 가 전부 다 보니 자녀의 거주지 또는 밖에 나가서 어떤 친구들과 어울리는지 모른채 방관하는 부모 도 참 많다.
내가 내 자신도 잘 모르는데 육체가 분리되어 있는 속
마음 어찌 다 알수가 있을까.하지만...
☆요즘 사회적 신종범죄로 수면위에 떠오른것이 극소수 학생과 직장인이 유투브을 개설해 남을 헐뜯는 내용으로 괴롭히고 AI을 이용해 딥페이크 영상을 제작해 유포하여 과시하고있지만 이용당한 피해자는 정신적 큰 고통에 시달리고 있단다.
부모의 관심과 의무감이 소홀한 틈을 타 호기심 또는 약올리려고 AI로 성착취같은 파렴치한 행동하다가 붙들 리니 장난삼아 했다며 뻔뻔하게 대답하고 있어 화가 더 치밀어 오른다.
그런 영상을 만들정도 되면 옳고그름이 분명 확인 될 나 이 인데 상대자의 아품이 그렇게 큰줄 몰랐다고 그냥 넘어갈 사항은 아닌 듯싶다.
미국은 오래전부터 AI을 이용한 법이 시급하다 여겼고 행정력 동원해 그나마 일찍 단속해 한때 20%에 그쳤지 만 한국은 단속 법이 없고 의원들의 법상정 의지가 부족 하다보니 현제 53%에 육박하고 있단다.
☆또한 스마트 폰으로 QR코드을 찍어 많은 사회적 유통 정보을 얻고 그에따른 베네핏을 사용하는 사례가 많어졌 다
하지만 이을 악용하여 청년들이 범죄을 저지르는 사례도 만만치 않고 사회적문제에로 떠오르고있는중이다
별 의심없이 그 QR 코드을 찍으면 범죄집단과 연결되고
범법자가 요구하는 정보을 입력하게 하여 돈을 갈취하는 방법인데 QR 코드 사용시 의심가는 허잡한 그림이 2중 으로 노출되어 있다면 절대적으로 이용해서는 안된다
AI 이용으로 신종범죄는 계속 늘어나고있는 실정인데 법을 상정해야 하는 국회는 자기 입맛에 맞는 법과 자신 쪽에 더 유리한쪽으로 이끌고 갈려고 하다보니 민생법은 처리 못하고 있고 현실에 무엇이 더 시급한지 모르고 의정활동을 하고있는것 같아 답답 할뿐이다.
시급한 민생법안을 먼저 발의해 놓고 행정력 씨쓰템이 잘 작동하는지 감사 한후 자신들 밥그릇을 챙기는것은 어쩔수 없지만 국민 안전위한 책무을 저버리는것은 국민 에 대한 써비스 정신을 망각한 겉껍데기 정치인 이라 불려도 할말이 없을거다
이상한 사람들의 유언비어 에 집착하지말고 현실 파악
정확히 해야 하는데 국민들을 더 혼동시키는 공직자의
면책특권과 권력을 빼앗아 국민들에게 넘겨 줘서 국민들
이 직접 심판하도록 해야한다.
초선의원분들은 다선의원들 눈치보지말고 맡은 업무에 소신껏 처리하여 국민들의 가려운 부분을 긁어주는 의정
활동 되기을 22대 의원에 부탁드립니다
○ 언제까지 아이들처럼 단맛 투정부리며 다투려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