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금 모금] '서재황과 사법농단 척결' 우리161-07-176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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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감사] 늘공·어공, 그리고, 공무원의 직업의식에 대하여
늘공 은 '늘공무원' 이고, 어공 은 '어쩌다공무원' 이다.
늘공 은 '직업공무원' 이고, 어공 은 '정무직' 이다.
그러면, 어공 은 공무원으로서의 직업의식도 없을 것이고,
어공 은 공무원으로서의 책임의식도 없을 것이다.
어공 에게 공무원으로서의 직업의식 과 책임의식을 기대하는 것은 연목구어 (緣木求魚) 와 같다고도 할 수 있다.
물론, 늘공 중에서도 공무원으로서의 직업의식 과 책임의식 이 없는 사람이 많다.
공무원으로서의 최고의 덕목은 법을 준수하는 것이다.
그러나, 법을 경시하는 공무원이 많다보니,
공무원이 공무원인지, 민간인인지 헷갈리는 경우가 발생하는 것이다.
공무원의 정체성이 흔들리고 있는 것이다.
대법관 은 공무원이다.
그러나, 대법관 이 스스로를 공무원이라 생각하고 있는지 의문이다.
대법관 은 공무원과는 차원이 다른 존재로 생각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공무원이 스스로를 공무원과는 차원이 다른 존재로 생각할때,
공무원 사회는 붕괴되는 것이고, 공무원의 직업의식은 실종되는 것이다.
공무원이 비리를 저지르면, 형사적·민사적·행정적 책임을 져야 한다.
그러나, 공무원으로서의 직업의식이 없는 자가 공직을 맡게 되면,
형사적·민사적·행정적 책임을 도외시한 비리를 저질러서, 사회를 혼란에 빠트리게 된다.
'어쩌다공무원' 어공 이 공직을 맡게되면, 반드시, 공무원 기본소양교육을 시켜야 할 필요성이 여기 있는 것이다.
문재인 靑서 한솥밥 먹던 '어공·늘공'… 서로 칼 겨눴다 (조선일보 2019.12.2.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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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감사] 늘공·어공, 그리고, 공무원의 직업의식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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