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28 하나교회 2부예배 메시지(녹취본)
골로새서 2:6-7
절대제자가 가져야 할 영적자세, 신봉준 목사
■ 할렐루야!
영광의 박수를 하나님께 드리겠습니다.
축복을 선언하겠습니다. 평안하십시오.
당신은 세계 살릴 선교사입니다. 예수를 바라보십시다.
반드시 미래는 달라질 것입니다. 오늘 우리가 약속의 말씀 위에 서서 그 미래를 준비하는 가장 축복된 응답의 시간들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지난 주간에 교회 한 가정에 장례식이 있어서 장례식에 인도를 받으면서 참 감사했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천주교집안에서 사실 뼈 속 깊이 천주교 집안이었는데, 그 속에서 사실 수녀까지 되려고 할 사람이었는데, 문제를 통해서 그 계기로 복음을 받게 되고, 그 복음으로 말미암아 온 가정이 복음 듣게 되어지는 그런 응답을 누린 현장들을 보면서 한 사람의 복음의 역사가 이렇게 엄청난 열매를 맺는구나! 참 마음으로 너무 기쁘고 감사했습니다. 장례식에 가서 보니까 전부 다 익히 익숙한 얼굴들이었어요. 그래서 얼마나 기쁘고 감사했는지...
복음은 그렇게 힘 있고 능력 있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우리의 모든 시작이 믿음으로, 신앙으로, 복음으로 시작해야 합니다. 거기에 창조의 역사가 일어나고요, 창조의 역사가 일어난다는 말은 그 중에 가장 중요한 것이지요. 구원의 역사가 일어나게 되어 있고, 시간 가면 갈수록 빛으로 다 바뀌어지게 되어 있어요. 그게 바로 복음 안에 있는 축복입니다.
반대로, 복음의 역사 속에 있지 않으면 결국은 우리는 불신앙 가운데 있을 수밖에 없는 것이지요.
그런데 이 불신앙에 빠져 있으면 우리도 모르게 동기, 나름대로 야망들, 또 나름대로 어떤 시기들이 우리 안에 나도 모르게 깊어지게 되어 있어요. 그리고 그 동기와 야망과 시기가 깊어지고 그게 우리의 잠재의식 속에 자리 잡게 되면 나의 능력과 전혀 상관없이 어느 날 내게 큰 재난으로 다가오게 되어 있고, 그래서 결국은 가면 갈수록 결국은 어두움이 모든 것들을 뒤덮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무엇으로 시작하느냐 너무 중요한 것이예요. 결국은 종교생활하면 망할 수밖에 없는 이유가 거기에 있어요. 신앙으로, 믿음으로, 복음으로 시작하지 아니하고 결국, 불신앙 다른 것으로 시작했기 때문에 시간가면 갈수록 온 집안에 어두움이 완전히 뒤덮게 되어 지는것이지요. 우리 오늘 장로님의 기도가 있었습니다마는 특별히 오늘 또 게이트-D를 위해 헌금하는 주간입니다. 여러분 좀 기도하는 마음으로 함께 인도받아 주시면 좋겠다 싶고요, 정말로 여러분의 기도가 필요합니다. 지금 복음 가진 자들이 복음 안에 있는 서밋의 그 축복을 누리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지금 세상에는 사탄의 서밋이 모든 현장을 장악하고 있어요.
그 사탄의 서밋, 세상 현장을 장악하고 있는 그 가장 중요한 도구가 문화라는 도구입니다.
특별히 영화, 음악, 책, 또 엘리트들 중심으로 하는 명상 이런 부분들을 통해서 파고들고 있는데, 3단체를 드러내는 영화를 만들면 무조건 뜨게 되어요. 또 그리스도를 비하하는 영화를 만들어 내면 무조건 뜨게 되어요. 그게 뭡니까? 그 배후에 결국은 3단체가 있는것이고, 그 3단체 배후에는 사탄의 서밋에 붙잡혀 있는 것이지요. 그런데 그 사탄의 서밋을 꺽을 수 있는, 이길 수 있는 힘이 복음의 서밋의 힘입니다. 특별히 우리 게이트-D는 우리교회 사실은 복음 가진 주의 종들이 계속해서 꾸준히 현장, 소년원 사역을 통해서 사실 복음의 역사를 가진 작품입니다. 복음 가진 사람들이 현장의 사역을 가지고, 하나님의 역사를 가진 작품이고요, 또 여기에 연출하고, 여기에 배우들은 어떤 면에서 세상의 배우들 못지않습니다마는 그러나 사실은 그런 외적인, 세상의 배우들 실력 그런 부분들 보다도 정말 이분들은 복음을 사랑하는 사람들이예요. 그러면 복음가진 하나님의 사람들이 현장에서 일어난 하나님의 역사를 가지고 복음을 사랑하는 사람들에 의해서 작품화 되어져서 뮤지컬이 나오게 된다. 여러분 우리가 눈에 보이지 않지만 여기에 엄청난 빛의 역사가 나타나게 되어 있어요. 비록 세상적으로는 그렇게 화려하지 못하지요.
여러분 세상에는 하나의 뮤지컬을 만들어내서 거기에 수억의 돈을 들여서 세계적으로 뜨는 뮤지컬을 하잖아요. 거기에 출연진, 배우들 또한 막강한 사람들이고요, 그래서 만들어 내는 작품이 많은 문화들로 말미암아 악령의 역사들로 거기에 빠져들게 만든다면, 비록 초라해 보이고 또 보잘 것 없어 보이지만 복음의 능력으로 하나님의 역사를 가진 귀한 사람들이 만들어낸 작품, 저는 확신합니다. 사탄의 서밋을 이길 수 있는 것이 복음 서밋의 힘이기 때문에 여러분 아무것도 아닌 것 같지만, 모든 현장에 빛으로 나타나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이 일을 놓고 여러분 특별히 기도해 주시고, 여러분 특별히 기도하면서 드리는 헌금이 정말로 지역의 빛으로 임하는, 또 청소년 현장에 빛으로 나타나는 이 문화작품, 여기에 내가 들여진다.. 여러분 우리가 하나님이 원하시는 자리에 내가 서 있어야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것이고 또 하나님이 원하시는 그 일에 내가 쓰임 받도록 물질을 드리는 것, 그게 복이지요.
아무리 많은 물질을 가지고 있다고 할지라도 하나님이 원하시는 부분에 내가 드릴 수 없다면 그건 축복이 될 수가 없는 거예요. 그런데 진짜 하나님이 원하시는 우리 청소년의 모든 문화들이 악한 사탄이 붙잡고 있고, 그래서 그 문화를 가지고 우리 청소년의 영혼을 도둑질하고 있는 이러한 때에 복음가진 사람들로 말미암아 귀중한 작품이 만들어지고, 비록 화려한 그런 무대는 아니지만 우리 하나교회 본당을 통해서 우리 지역에 이 복음이 증거 되어지는 귀중한 기회다 얼마나 복된 일인지 모릅니다. 그래서 특별히 문화캠프니까 여러분 마음을 담고 기도하시면서 한분 한분을 초청해 주시고요, 특별히 이 문화캠프가 진짜 이 지역에 빛으로 임하도록 또 참여되어지는 모든 청소년들 마음속에 빛으로 임하도록, 복음의 문화라야, 복음의 힘이라야 한 사람 한 사람의 영혼이 변화되어지게 있어요. 물론 세상의 작품들,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줄 수 있지요.
그러나 그들의 영혼을 변화시키지는 못합니다. 비록 보잘 것 없고, 초라한 작품이라 할지라도 복음의 사람들로 만들어진 작품은 확실한 것은 한 사람 한 사람의 영혼을 변화시키는 힘이 있는 것입니다. 이 사실 가지고 여러분 기도하시고요, 이 사실 가지고 함께 인도받아 나가는 그런 시간들 되었으면 좋겠다 싶습니다.
오늘 본문은 사실은 절대제자들이 가져야 될 영적인 자세가 어떤 자세여야 되느냐 서론에 제가 말씀 드렸던 복음의 시작과 믿음신앙의 시작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 그 부분들과 같이 연결되어지는 부분들입니다.
절대제자들이 가져야 될 영적인 자세가 어떤 것이냐 라는 부분들을 말씀을 통해서 짧게 생각하면서 기도제목들 붙잡길 원합니다.
1. 그리스도 안에 뿌리를 내리라
먼저, 절대제자들이 가져야 될 영적자세 첫 번째입니다. 복음 안에 뿌리를 내려라 입니다. 그리스도 안에 뿌리를 내려라 입니다. 오늘 6~7절에 그렇게 말씀하고 있지요.
“그럼으로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를 주로 받았으니 그 안에서 행하되 그 안에 뿌리를 박으며 세움을 받아 교훈을 받은 대로 믿음에 굳게 서서 감사함을 넘치게 하라”여기에 그리스도 그 안에 뿌리를 박으며, 그리스도 그 안에 뿌리를 내려라. 이게 바로 절대제자가 가져야 될 가장 중요한 영적인 자세입니다. 왜 그러면 그리스도 안에 뿌리를 내려야 되느냐 그 이유입니다. 여러분 이 땅에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은 자기 의지와 상관없이 나도 모르는 사이에 우리 안에 다른 뿌리들이 내려져 있어요. 그게 바로 사탄의 12가지 인생의 문제로 우리 안에 뿌리 내려져 있어요.
그것을 구분한다면 가장 중요한 근본 뿌리에는 창세기3장, 6장, 11장, 이게 근본 뿌리로 내려져 있는 것입니다. 창세기3장은 무엇입니까? 바로 나 중심한 것입니다. 창세기6장은 무엇입니까? 바로 육신과 물질 중심한 것입니다. 창세기11장은 무엇입니까? 세상과 성공 중심한 것입니다. 악한 사탄이 아담 하와에게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먹으라. 먹으면 하나님처럼 될 것이다 했어요. 무슨 말입니까?
사탄의 이 속임수에 속아서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따먹게 되었는데 한마디로 말하면, 하나님 없이도 행복할 수 있고, 하나님 없이도 성공할 수 있다 라는 사탄이 속임수였어요. 그래서 지금 많은 프리메이슨이나 뉴에이지 단체가 이것을 활용해 가지고 하나님 없이도 행복하고 성공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이제는 구체적으로 네가 하나님이다 라고 까지 나오고 있잖아요.
그게 창세기3장입니다. 그게 우리의 근본 뿌리예요.
그리고 창세기6장은 무엇입니까?
바로 육신과 물질 중심입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 사람들이 모든 판단하는 기준이 외모를 보고 판단하고요, 일류대학을 나왔느니, 일류 직장을 가지고 있느니, 이런 부분들을 가지고 성공했다, 성공하지 않았다 판단하고 있어요. 오늘 우리 고3들 수능을 앞두고 기도회가 있었는데 여러분 좀 기도해 주시고요, 특별히 일류대학, 일류직장 그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지요. 그런데 세상 사람들은 그것을 기준으로 성공했다, 못했다 판단하고 있어요. 전부 다 외모로 그래서 특별히 한국이 심하지요. 여러분 그렇게 이야기 하잖아요. 이것은 전혀 다른 이야기입니다마는 지옥에 가니까 얼굴을 구분을 못하겠다고 해요. 하도 얼굴을 뜯어 고쳐서 어느 놈이 어느 놈인지 구별을 못하겠다는 거예요. 어떻든 외모가 잘 생겨야 된다고, 그래서 사실은 우리 렘런트들 운동하는 친구들도 보면 어떤 면에서 자기 자신의 만족을 위해서 운동하는 친구들 얼마나 많습니까? 자아성취를 위해서, 그래서 외모를 다듬는 친구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그럴 수 있어요. 그런데 그게 주가 되어 있어요. 그게 근본 뿌리로 내려져 있어요.
그리고 일류 대학을 나와야, 일류 직장을 가져야 되고, 그런 사람들을 성공했다고 보고 있고요, 전부 다 판단 기준이 그렇게 되어 버린 거예요.
그게 창세기6장의 근본 뿌리로 내려져 있기 때문에 그래요. 그리고 성공하는 줄 알았는데 결국은 우울증에 시달리고, 약물 중독에 빠지고, 결국 자살에 이르는 이런 실패의 걸음들을 걸어가고 있어요. 그게 뭡니까?
창세기11장의 세상과 성공의 뿌리를 근본으로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 뿐만이 아닙니다. 결국은 오래된 뿌리가 있는데 창세기3장과 6장과 11장은 인간 속의 근본 뿌리라고 하면, 그 근본 뿌리 통해서 나오는 오래된 뿌리가 있는데 창세기3장, 6장, 11장은 인간 속의 근본 뿌리라고 한다면, 그 근본 뿌리 통해서 나오는 오래 된 뿌리가 있는데 그게 바로 사도행전13장, 16장, 19장입니다. 이미 여러분 많은 말씀들을 들었습니다마는 사도행전13:5절부터12절에 보면 총독이 바예수라 하는 마술사, 박사 엘루마에게 사로잡혀서 복음을 듣지 못하는 무슨 말입니까? 총독이 바예수라 하는 거짓 선지자, 유대인 거짓선지자에게 붙잡혀 있어요. 정치 자체가 흑암정치인 것을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는 것이지요.
사도행전16장에 보면 점하는 귀신 들린 여종이 그 주인을 이롭게 합니다. 무슨 말입니까? 흑암사회로 완전히 사회가 뿌리내려져 있어요.
사도행전 19장에 보면 결국은 에베소 지역에 일어난 증거가 무엇입니까? 거기에 많은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나니까 결국은 마술하는 사람들이 자기에게 있는 모든 것들을 불살라 버립니다. 그런데 그 불살라 버린 그것을 값으로 계산하니까 은 5만이나 되었다 했어요. 흑암경제에 세상은 빠져있다 라는 사실을 말씀하고 있어요. 이게 바로 오래된 문화입니다. 오래된 뿌리입니다. 그 결과로 개인이 가문을 통해서 흐르는 6가지 멸망, 그 속에서 어느 누구도 빠져나올 수 없는 거예요. 이게 인생의 12가지 문제인데, 이것이 근본 뿌리로, 오래된 뿌리로, 그래서 가문을 통해서 흐르는 개인의 멸망 6가지로 완전히 거기에 찌들어 있는 것입니다. 그 어느 누구도 여기서 빠져나올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그리스도 안에서 뿌리를 내려야 한다 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그리스도 안입니다. 그리스도 안에서입니다. 왜냐? 그리스도는 우리에게 완전한 승리를 주시는 분이시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아멘입니까? 그리스도는 완전한 승리를 우리에게 주시는 분이십니다. 오늘 15절에 보면 읽지 않았습니다만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통치자들과 권세들을 무력화하여 드러내어 구경거리로 삼으시고 십자가로 그들을 이기셨느니라.” 할렐루야! 통치자들과 권세들. 여기 통치자들과 권세들은 무엇을 말합니까? 사탄을 이야기합니다. 에베소서 6:12에 “통치자들과 권세들”이 나오는데 모든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 악한 사단의 정체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하늘의, 공중의 권세 잡은 자, 통치자들과 권세 잡은 자, 그 싸움이라 했습니다. 이 권세 잡은 자가 누구냐? 사단의 존재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 십자가로 말미암아 이 사단의 존재를 완전히 무력화시키고 드러내어서 완전히 깨뜨려버린 사건이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건입니다. 창세기 3장으로 말미암아 죄, 저주, 재앙 가운데 인생이 빠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결국은 우상 숭배할 수밖에 없고 영적으로 시달리고 모든 고통들 가운데 이 땅에 살아가는 삶이 지옥 같은 삶을 살게 되고 그러면서 결국은 우리가 살아가는 삶의 모든 부분을 통해서 우리 후대에게도 그 유산들을 물려줄 수밖에 없는, 그런 모든 인생의 문제 가운데에서 십자가에서 우리를 위해서 죽으시고 다시 살아나신 그리스도 십자가 사건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거기에서 해방하신 것입니다. 그뿐만이 아닙니다. 여러분, 하나님을 떠남으로 말미암은 원죄, 그 원죄로부터 나오는, 우리가 이 땅에 살아가면서 지을 수 있는 자범죄들, 조상 숭배, 우상 숭배의 죄, 조상들이 우상 숭배한 우상 숭배의 죄들. 그런데 그 죄는 반드시 형벌이 따름이라 했습니다. 그래서 죄의 값으로 우리에게 임한 것이 무엇입니까? 로마서 6:23에 보면 “죄의 삯은 사망이요”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잘못해서 우리가 어려움을 당하는 것이 아니라, 누가 도와주는 사람이 없어서 우리가 어려움을 당하는 것이 아니라, 알고 보면 죄로 말미암아 사망과 저주가 이 땅에 임한 것입니다. 그런데 그 죄의 문제를 십자가에서 예수님께서 완전히 해결하신 것입니다. 오늘 13절을 한번 봅시다, 13절. 2장 13절에 보면
“또 범죄와 육체의 무할례로 죽었던 너희를 하나님이 그와 함께 살리시고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하시고.”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하시고. 그렇습니다. 원죄, 그 원죄로 말미암아 우리가 지을 수밖에 없는 자범죄, 조상들의 우상 숭배의 죄들, 그 죄들은 반드시 형벌이 죄로 말미암아 따름인데 그 죄의 문제를 그리스도께서 완전히 십자가에서 해결하셨다는 사실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결국은 하나님을 떠나게 만들고 죄를 짓게 만든 불신자 상태 속에 빠지게 만든 그 문제 배후에는 장본인인 악한 사단이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하나님이 이 천지만물을 창조하셨습니다. 그것을 가지고 세상이라 합니다. 그런데 또 다른 의미의 세상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하나님을 떠난 인간이 이 땅에 살아가는 인간의 실존, 그것을 가지고 또한 세상이라 이야기합니다. 세상이라 할 때는 하나님이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것도 세상이고 하나님을 떠나서 결국 인간이 살아가는 인간의 실존, 그 또한 세상이라 합니다. 그런데 하나님을 떠나서 인간이 마주하는 세상에서 인간의 실존이 어떻습니까? 사실은 눈에 보이지 않는 배후에 영적인 세력이 있습니다. 그 영적인 세력이 에베소서 6:12에 보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이라 했습니다. 세상의 어둠의 주관자. 모든 어둠의 일을 만들어내는 그 배후에는 악한 사단이 있다는 사실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사단의 존재를 모르니까 결국 인생들이 사단의 종노릇할 수밖에 없고, 행복해야 할 인생이 행복을 모르고 사단의 종노릇하면서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사단의 머리를 완전히 깨뜨리신 분이 바로 누구시냐? 바로 그리스도이십니다. 요한일서 3:8에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라.” 사단의 머리를 깨뜨릴 뿐만 아니라 참된 성공자로, 행복자로 우리가 살아갈 수 있도록 우리 안에 지금 함께 하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완전한 축복을 받았습니다. 완전한 축복을 받은 것입니다. 그리스도 그 안에 생명이 있는 것이고 그리스도 안에 참된 승리가 있는데 로마서 8:37에 보면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할렐루야! 우리 안에 그리스도의 생명이 함께 하시고 그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는 이 땅에 살아가는 동안에 어떻게 이긴다고요? 넉넉히 이기느니라. 할렐루야! 이게 바로 그리스도 안에 있는 축복입니다. 그래서 먼저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그리스도 안에 뿌리를 박으라. 뿌리를 내리라. 여러분, 그리스도 안에 있는 완전한 축복을 누릴 수 있는 그 축복 가운데 우리가 세워진 사실을 아셔야 합니다. 그러면 여러분, 뿌리를 내리라 했습니다. 뿌리를 내리는 만큼 열매가 맺히게 되어 있고 열매가 맺히는 만큼 현장은 변화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리스도 안에 뿌리를 내리라는 말은 다른 말로 하면, 똑같은 말입니다. 복음의 말씀에 뿌리를 내리라는 말입니다. 복음의 말씀에 뿌리를 내리라는 말이에요.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사역을 시작하시면서 첫메시지가 산상보훈을 통해서 나타났습니다. 그 산상보훈이 마태복음 5:1~7:29에 있는, 예수님이 산에서 제자들에게 말씀을 가르치셨다 해서 산상보훈이라 합니다. 그런데 그 산상보훈의 가장 중요한 핵심이 무엇이냐? 뿌리를 바꾸는 것입니다. 유대인들, 잘 믿는다고 하는 바리새인들이 갖고 있는 생각과 정반대되는 부분을 이야기하면서 뿌리를 바꾸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5장에 보면 유대인들에게 복 받았다 하는 것은 잘 사는 것이 복 받은 것입니다. 가난한 것은 저주 받은 것입니다. 그들의 계산으로는. 그런데 그들의 생각이 틀렸다는 것을 이야기하면서 심령이 가난한 자가 복이 있다 했습니다. 복의, 그들이 생각하고 있는 모든 복의 개념을 완전히 뒤바꾼, 반대의 것을 말한 것입니다. 심령이 가난한 자가 복이 있다, 너희들이 생각하는 그런 외적인 그것이 복이 아니다, 진짜 중요한 것은 심령이 가난한 자가 복이 있다. 반대의 것들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뿌리를 바꾼 것입니다. 마태복음 6장에 보면 바리새인들이 대표적으로 하는 기도가 무엇입니까? 사람들의 눈을 의식해서 사람들이 보는 큰 길거리 어귀에 서서 크게 소리 내어서 기도합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했습니다. 그런 기도 하지 말라, 너희는 골방에 들어가서 기도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고 응답하시는 그 주님께 골방에 들어가서 기도하라. 드러내기 위해서, 뭔가 사람들에게 보이기 위해서, 그래서 큰 거리 어귀에 서서 소리 내어서 기도하는 그런 기도가 아니라는 것. 뭡니까? 생각하고 있는 것과 정반대의 것들을 말씀했습니다. 마태복음 7장에 보면 “어찌하여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고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먼저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를 빼낸 다음에야 남의 눈에 있는 티가 보일 것이다. 바리새인들이 그렇게 했거든요. 자기에게 있는 들보는 못 보고, 자기는 더 큰 들보로 눈이 딱 가려져 있는데 그것은 보지 못하고 남을 정죄하고 비판하고 판단하고 남의 티를 보고. 그 부분을 두고 예수님께서 지적한 내용 아닙니까? 네 안에 있는 들보부터 먼저 깨달으라는 것입니다. 그래야 남의 눈에 있는 티도 제대로 볼 것 아니냐? 여러분, 바리새인들이 갖고 있는 모든 생각의 반대의 것을 말하면서 그 중심에는 뿌리를 바꿔놓는 사실을 보게 됩니다. 마태복음 13장에 보면 천국에 대한 비유가 나옵니다. 우리는 나타나는 것, 외적인 것, 보이는 것, 굉장한 것을 요구합니다. 그런데 주님께서 천국에 대한 비유를 말씀하시면서 나타난 것, 보이는 것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부분을 말씀했습니다. 그게 무엇입니까? 옥토에 뿌려진 씨, 또 밭에 감춰진 보화, 겨자씨, 누룩, 전부 다 한 가지로 말하면 보이지 않는 부분인데 여러분, 중요한 것은 이것들이 전부 다 뿌리에 대한 부분이라는 것입니다. 결국 이것이 미래를 좌우한다는 사실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미래를 좌우한다는 사실을 말씀하고 있는 거예요. 마태복음 16장에 그리스도 고백한 이후에 예수님께서 베드로를 향해 축복하신 내용도, 마태복음 17장에 변화산상에서 제자들에게 보이신 모습들도, 또 갈보리산, 감람산, 마가다락방, 귀중한 언약의 가장 중요한 핵심들도, 전부 다 예수님의 말씀 그 자체가 그들의 뿌리를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오직 그리스도, 오직 하나님 나라, 오직 성령, 그 모든 것들이 그들의 뿌리를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저와 여러분이 복음의 말씀에 뿌리를 내려야 합니다. 복음의 말씀에 뿌리를 내리는 대로 복음의 가지가 나오게 되어 있고 그대로 복음의 열매가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다시 말씀드립니다. 복음의 말씀에 뿌리를 깊이 내리면 내릴수록 복음의 가지가 나옵니다. 그 속에 복음의 열매가 나오게 됩니다. 그래서 이 일을 위해서 여러분, 주일날 와서 다른 것 하지 마시고 여러분, 말씀에 대한 묵상과 또 말씀을 암송, 말씀을 녹취하기도 하고 또 말씀에 대한 포럼들을 하고, 그게 뭡니까? 복음의 뿌리가 내게 내리도록 하는 것입니다. 말씀을 포럼하다 보면 나도 모르게 다른 사람들이 알았던 부분들, 내가 깨닫지 못한 부분들을 발견하게 될 것이고 그를 통해서 나한테도 그 복음이 사실적으로 뿌리내리는 시간들이 되고, 그래서 정말 교회는 사도행전 2:42의 말씀처럼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하고 떡을 떼며 오로지 기도하기를 힘쓰니라,” 이 부분만 되어져야 합니다. 다른 좋은 것들이 있어도 교회 안에서는 그것이 사람을 살리는 것이 아니라, 교회 안의 모든 사람들이 어떻게 해서든 말씀 붙잡고 포럼하는 문화 속에 들어가야 합니다. 왜냐? 복음에 뿌리를 내려야 하니까. 거기서 복음의 가지가 나오고 복음의 열매가 맺히니까. 사도행전 5:42에 초대교회의 모습입니다. “날마다 성전에 있든지 집에 있든지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가르치기와 전도하기를 그치지 아니하니라” 했습니다. 다른 이야기는 안 했습니다. 날마다 예수는 그리스도라 가르치기와 전도하기를 쉬지 않았다 했습니다. 여러분, 교회 안에 정말로 회복되어야 할 부분이 있다면 다른 것이 아닙니다. 말씀 붙잡고 기도하고 말씀 붙잡고 포럼하고, 주일날만큼이라도 정말 말씀 속에 깊이 들어갈 수 있는 시간들이 되어야 합니다. 저는 새벽기도를 한번 인도하고 차를 몰고 나가는데, 교인들이 같이 새벽기도를 마치고 차를 몰고 밑에서, 지하에서 죽 나옵니다. 제 마음에 그때, 하나님이 제 마음에 주시는 마음이 있었는데 그게 뭐냐 하면 정말로 올바른 복음의 말씀만 저들에게 올바르게 심부름해야 할 것인데. 성도들이 새벽기도 마치고 차를 몰고 죽 나가는 부분을 보면서 말씀의 하루를 시작하기 위해서 말씀을 받고 저들이 현장에 나가는데 현장은 얼마나 영적 싸움이 심각한, 치열한 영적 싸움이 있는 현장인데 저들이 교회 와서 다른 것 듣지 아니하고 오직 복음의 말씀만 듣고 그 말씀으로 힘을 얻어서 현장에서 영적 싸움을 싸워야 하는데 그 일에, 내가 올바른 복음만 선포하는 그 일에 내가 올바르게 심부름해야 할 것인데. 이런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때부터 제 마음에는 어떻게 해서든지 되던 안 되던 복음만 말하려는 그 중심을 가지고 제가 서고 있습니다. 여러분, 진짜 사람을 도울 수 있고 사람을 세워나갈 수 있는 것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물론 나름대로 뭔가 사람을 도와준다고 이런 모습으로, 저런 모습으로 도와줍니다. 그런데 그게 과연 그 사람에게 정말로 도움이 되고 그 사람이 설 수 있습니까? 아닙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그 사람이 말씀 듣고 말씀에 인도 받고 말씀에 응답 받는, 말씀에 뿌리 내리는 한 사람으로 세워졌다, 그 다음은 하나님께서 그 사람을 책임지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교회에 와서는 진짜 다른 것 아니라 오직 살아 있는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깊은 묵상과 함께 말씀에 대한 포럼들, 그 속에서 말씀에 응답 받는 부분을 함께 나누고 인도 받아 나아갈 수 있도록 여러분, 앞선 사람들이 또 새가족들을 두고 그렇게 인도해야 합니다. 그래야 그 사람들이 삽니다. 당장 내가 어떤 도움을 주면 그 사람들이 살아날 것 같지만, 저는 보면서 무엇을 느꼈느냐 하면 그런 사람들에게는 신앙이 올바로 자라지 않는 부분들을 보게 됩니다. 그래서 진짜 어떻게 해서든지 말씀이 제대로 들어가면 그 사람의 신앙이 자라나고 결국은 현장에서 응답 받는, 승리하는 사람으로 서게 되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리고 정말로 교회 안에 훈련이 왜 있습니까? 다른 게 아닙니다. 계속적으로 이 복음을 반복하는 것입니다. 그래야 또 체질되니까, 우리의 체질이 워낙 아니니까, 어떻게 해서든 복음의 말씀으로 뿌리내리기 위해서. 여러분, 그래서 이 복음의 말씀이 뿌리내리는 가장 중요한 부분들 중의 하나는 뭐냐? 여러분, 입술로 선포하는 것입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여러분, 선포하십시오. 나는 하나님의 자녀다, 나는 성령이 함께하는 사람이다, 성령께서 오늘도 나의 걸음과 나의 모든 현장에 역사하심을 믿는다. 여러분, 선포하십시오. 그러면서 잠자리에 들기 전에도 여러분, 선포하십시오. 그리고 암송하고 묵상하고 함께 포럼하는 것도 복음에 대한 말씀을 선포하는 것 아닙니까? 그때 우리도 모르게 우리 안에 복음의 뿌리가 내려지게 되어 있습니다. 여러분, 우리의, 사람의 말이 뿌리내리는 데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 몇몇 성경 구절을 통해서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는데, 야고보서 3:1~12에 보면 말이 얼마나 힘 있는 것인가를 이야기하고 있는데, 특히 야고보서 3:2에 보면 “우리가 다 실수가 많으니 만일 말에 실수가 없는 자라면 곧 온전한 사람이라 능히 온 몸도 굴레 씌우리라.” 말이 온 몸을 얽어맨다는 것, 자유롭지 못하게 굴레 씌운다는 것, 그만큼 말에 힘이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면서 말에 대한 부분을 또 배의 키로 이야기하고 있는데 4절에 보면 “또 배를 보라 그렇게 크고 광풍에 밀려가는 것들을 지극히 작은 키로써 사공의 뜻대로 운행하나니.” 아무리 강풍이 불어서, 여러분, 거기에 배가 휩쓸려간다 할지라도 그것을 움직이는 것은 작은 키라 했습니다. 그만큼 말이 힘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불의 비유를 하고 있는데 야고보서 3:5에 보면 “보라 얼마나 작은 불이 얼마나 많은 나무를 태우는가,” 6절에 “혀는 곧 불이요 불의의 세계라 혀는 우리 지체 중에서 온 몸을 더럽히고 삶의 수레바퀴를 불사르나니” 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여러분, 말을 잘 하자, 살리는 말을 하자. 여러분, 우리 안에 복음이 뿌리내리는 만큼 사람을 살리고 사람을 세우는 말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먼저 우리 안에 복음의 말씀이 뿌리 내리도록 믿는 모든 성도들 마음에 어떻게 하던지 간에 다른 것 도와줄 것이 아니라 이 사람이 복음의 말씀이 뿌리내리고 복음의 말씀에 응답 보도록 그렇게 하는 것이 가장 잘하는 것이에요 잠언서 6장 2절에 보면 “네 입의 말로 네가 얽혔으며 네 입의 말로 인하여 잡히게 되었느니라” 그렇잖아요. 우리가 말해 놓고 거기에 사로잡히잖아요. 왜 그렇습니까? 복음의 말이 아니기 때문에 말해 놓고 내가 완전히 잡히게 되요 욥기서 3장 25절에 보면 욥에게 일어난 어려움에 대한 부분들이 이야기 하고 있는데요. 욥이 하루아침에 모든 재산과 자식들까지 다 날려 버렸잖아요. 그 자식을 위해서 걱정 했던 걱정이 무엇이었습니까? 그런데 그 걱정이 그대로 욥에게 임한 사실을 이야기 하고 있는데 “내가 두려워하는 그것이 내게 임하고 내가 무서워하는 그것이 내 몸에 미쳤구나” 늘 자녀들을 보면서 저 자녀들이 신앙생활 바로 해야 할 것인데 그런 걱정들 널려 있는데 결국 그게 자기에게 미친것에요 이처럼 말이 힘 있고 말이 능력이 있어요. 그런데 우리는 사람들 만나면 복음에 뿌리 내려짐으로 살리는 말을 해야 되요 세우는 말을 해야 되요 그 사람 신앙에 성장에 여러분 자라지 못하는 그런 말이 아니라 정말로 복음의 말씀만이 한 사람 한 사람을 세워 나가는 줄 믿으시고 우리의 입술을 통해서 오직 복음의 말씀만이 선포 되어지는 그런 축복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 믿음에 굳게 서라
두 번째입니다. 절대 제자가 가져야 할 영적 자세. 사실은 오늘 크게 두 가지로 나누었는데 먼저 그리스도 안에 뿌리를 내려라 그리스도 안에 뿌리 내리기 위해서 먼저 그리스도를 영접 해야죠 그게 오늘 6절에 나오죠.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를 주로 받았으니 그 안에서 행하되 그 안에 뿌리를 박으며 세움을 받아 교훈을 받은 대로 믿음에 굳게 서서 감사함을 넘치게 하라“ 뿌리 내리는 만큼 세워지게 됩니다. 두 번째로 나오는 것이 믿음에 굳게 서서 했어요. 그런데 여기에 믿음에 굳게 서서 말씀 앞에 이미 답을 주었어요. 어떤 믿음에 서느냐 어떤 믿음에 서느냐? 말씀 바로 앞에 보십시다. 교훈을 받은 대로 믿음에 굳게 서서 교훈을 받은 대로 믿음에 굳게 서서 무슨 말입니까? 약속의 말씀 속에서 그 위에 믿음에 서라는 것 여러분 교훈을 받은 대로 믿음에 굳게 서서 우리에게 약속의 말씀 가장 중요한 결론이 뭡니까? 그리스도, 하나님 나라, 오직 성령입니다. 이게 말씀에 결론이에요. 약속의 말씀 교훈을 받은 것 정말 약속의 말씀의 결론이 뭐냐 그리스도, 하나님 나라, 오직 성령입니다. 여기에 굳게 서게 될 때 이 믿음 속에 굳게 서게 될 때에 거기서 나오는 것이 힘이에요. 힘 있으면 은 감사가 나옵니다. 힘 있으면 문제를 당해도 그 문제를 넘어 설수 있고 그러니깐 감사가 나오게 되어있어요 여러분 그리스도 우리 인생에 모든 문제 끝낸 것 아닙니까? 그러면서 우리가 이 땅에 살아가는 동안에 완전한 배경을 주셨어요. 그 배경이 뭐예요?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그리고 눈에 보이지 않는 악한 흑암의 세력들 꺾을 수 있는 오직 성령을 우리에게 약속하셨어요. 가장 힘 중의 힘이 뭐냐 그리스도, 하나님나라, 오직 성령입니다. 이 사실 우리가 굳게 믿음 가지고 이 위에 서게 되면 여러분 문제를 당해도 힘이 있기 때문에 그 문제 속에 빠지지 않아요. 오히려 그 문제 속에서 힘 있기 때문에 하나님의 계획이 보여져요. 하나님의 계획이 보여지니깐 거기서 나오는 것이 감사가 나오게 되어있어요 그래서 교훈을 받은 대로 믿음에 굳게 서서 감사함을 넘치게 하라 여러분 내가 감사해야지 감사해야지 그렇다고 해서 감사하는 게 아니라 그리스도, 하나님나라, 오직 성령을 가지고 힘을 얻는 만큼 믿음에 굳게 서는 것이죠. 그 속에서 문제를 뛰어 넘고 문제 속에 하나님의 계획이 보여지고 그 속에서 감사가 나올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이 축복의 비밀들을 저와 여러분 절대 제자로 찾아내고 누려야 될 줄 믿습니다.
말씀을 맺겠습니다. 악한 사단은 어떻게 하던지 간에 창세기 3장 사건 이후로 우리가 가만히 있으면 우리도 모르게 세상에 것으로 육신적인 것으로 보이는 것으로 자꾸 끌고 가려고 해요. 우리가 가만히 있으면 나도 모르게 보이는 것으로 육신적인 것으로 세상의 것으로 끌려 갈 수밖에 없어요. 그렇다면 은 정말 그리스도 안에 있는 그 어마어마한 승리의 축복을 내가 어떻게 누리느냐 결론입니다. 예배에 집중 하시고, 예배를 통해서 주어지는 말씀을 여러분 기도로 누리길 바랍니다. 예배에 집중 하시고 예배를 통해 주어지는 말씀을 여러분 현장에서 기도로 누리시기를 바랍니다. 예배는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예언된 약속의 말씀을 찾는 것이 약속의 말씀 속으로 들어가는 것이 예배입니다. 예배를 다른 것으로 말하면 경배한다고 말하죠, 경배한다라고 말합니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의 모든 축복을 찾아내는 것이 예배에요. 경배라는 말. 마태복음 4장 8절에서 10절에 보면 은 마귀가 예수님 앞에 시험 할 때에 결국은 천하 만국과 그 영광을 보여 주면서 내게 엎드려 절하면 은 무슨 말입니까? 경배 대상을 바꾸라는 말이죠. 기독교인들이 경배 어마어마한 축복을 놓침으로 말미암아 세상에 지고 있는데 마귀는 경배가 어떤 것인가를 알았어요. 그래서 경배 대상을 바꾸라는 거예요 마태복음 28장 17절에 보면 예수님 부활하셔서 나타나셨다 했어요. 그것을 제자들이 믿었다 했어요. 그리고 바로 28장 20절에 보면 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다 무슨 말입니까? 하늘과 땅에 모든 권세를 놓고 경배 하는 겁니다 그게 예배를 통해서 찾아내야 될 부분들입니다. 예배가 그냥 예배가 아니에요 하늘과 땅의 모든 축복들을 찾아내는 것이 예배입니다. 그리고 이 일을 위해서 특별히 예배 가장 중요한 핵심이 말씀을 놓치지 않는 것입니다. 말씀 가지고 생각하고 말씀 가지고 붙잡고 여러분 교회 나와서 많은 일들이 있습니다. 일에 빠지지 마시고요 일을 빠진 사람악한 사단의 노리개로 무너뜨립니다. 우리는 말씀 흐름 속에 있어야 합니다. 훌륭한 사람도 필요합니다. 똑똑한 사람도 필요합니다.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비록 훌륭하지 못한다 할지라도 똑똑하다 못한다 할지라도 말씀의 흐름 속에 있는 사람 그 사람이 더 중요해요. 그래서 예언된 약속에 말씀을 붙잡는 예배 시간이 되시고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찾아내는 예배 시가 되세요. 이것을 가지고 여러분 있는 현장에 들어가서 조용한 시간 가지세요. 깊이 기도 함으로 치유 되어지는 시간 가지고요 나만이 행복한 시간을 가지세요. 그게 사도행전 1장 14절입니다. 그때 일어난 역사가 사도행전 2장 1절부터 47절에 내 수준과 능력과 상관없이 하나님의 역사가 현장에 나타났어요. 그게 사도행전 2장 1절에서 47절에 응답 아닙니까? 그 응답가지고 현장 가는 곳 마다 모든 문들이 다 열려 졌어요. 여러분 그리스도의 완전한 축복을 누릴 수 있는 가장 중요한 부분들입니다. 예배에 집중함으로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찾아내시고 예배에 집중함으로 예언된 약속의 말씀을 찾아내시고 그 말씀 붙잡았다면 은 이제는 우리의 현장으로 가서 조용한 시간 정말로 깊이 기도하는 시간 나만이 행복함을 누리는 그 시간들이 우리에게 있게 되면 은 우리의 모든 삶을 통해서 참된 승리하는 응답이 일어나게 될 것입니다. 이번 한 주간 여러분 정말로 절대 제자로써 복음 안에 깊이 뿌리를 내리고 믿음에 굳게 서서 걸음걸음마다 여러분 걸음이 승리하는 걸음으로 인도 받는 축복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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