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10일, 산제를 준비하기 전에 들른 동아리방의 모습입니다.
동아리가 정동아리에서 준동아리로 강등되었으며, 더 이상 활동이 없으면 동아리방의 물품들을 정리한다고 합니다...
다행히?도 OB들이 만나 정리할 수 있는 시간이 있었네요.
첫댓글 대부분 쓰기 어려운 것들이 많았습니다.
버릴건,, 과감히 버려야 겠지요,, 아쉽지만,,
첫댓글 대부분 쓰기 어려운 것들이 많았습니다.
버릴건,, 과감히 버려야 겠지요,, 아쉽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