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행 1:6-8; 눅 21:24; 살전 5:1-2
행 1:6-8
6 그들이 모였을 때에 예수께 여쭈어 이르되 주께서 이스라엘 나라를 회복하심이 이 때니이까 하니 7 이르시되 때와 시기는 아버지께서 자기의 권한에 두셨으니 너희가 알 바 아니요 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실전 5:1,2
1 형제들아 때와 시기에 관하여는 너희에게 쓸 것이 없음은 2 주의 날이 밤에 도둑 같이 이를 줄을 너희 자신이 자세히 알기 때문이라.
II. 때와 기한에 대한 이해
1. 때와 기한
“때”로 번역된 헬라어 “Kairos, 카이로스”는 시간의 성격을 가리킵니다.
“기한”으로 번역된 헬라어 “Chronos, 크로노스”는 시간의 길이 즉 기간을 가리킵니다. (참고로 Chronos에서 Chronology : 연대기라는 단어가 나왔습니다)
예를 들어 태어 나서 3년간 유아기를 지나 유치원 3년, 초등학교 6년을 다니고 있는 아이와 관련한 카이로스와 크로노스입니다.
카이로스 유아기, 크로노스 3년; 카이로스 유치원생, 크로노스 3년; 카이로스 초등학생, 크로노스 6년이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종말과 관련하여 카이로스를 유대인의 카이로스와 이방인의 카이로스로 구분하시고 크로노스는 유대인의 크로노스 - 이방인의 크로노스 – 유대인의 코로노스 – 천년왕국 – 최후의 심판과 함께 이 세대를 마감하시고 오는 세대로 넘어가도록 하셨습니다.
그리고 때와 기한에 대한 모든 일은 하나님의 고유 권한에 속한 것으로 (행 1:7) 중간에 변동이 없이 하나님께서 확정하신 계획에 따라 진행이 됩니다.
“누구의 때냐?”를 결정하는 기준은 복음의 주도권을 누가 소유하느냐에 따라 결정이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유대인이 소유허고 있으면 유대인의 때, 교회 즉 이방인이 소유하고 있으면 이방인의 때가 됩니다.
2. 유대인의 때 (카이로스) 와 기한 (크로노스)
단 9:24 네 백성과 네 거룩한 성을 위하여 일흔 이레를 기한으로 정하였나니 허물이 그치며 죄가 끝나며 죄악이 용서되며 영원한 의가 드러나며 환상과 예언이 응하며 또 지극히 거룩한 이가 기름 부음을 받으리라 25 그러므로 너는 깨달아 알지니라 예루살렘을 중건하라는 영이 날 때부터 1)기름 부음을 받은 자 곧 왕이 일어나기까지 일곱 이레와 예순두 이레가 지날 것이요 그 곤란한 동안에 성이 중건되어 광장과 거리가 세워질 것이며 26 예순두 이레 후에 1)기름 부음을 받은 자가 끊어져 없어질 것이며 장차 한 왕의 백성이 와서 그 성읍과 성소를 무너뜨리려니와 그의 마지막은 홍수에 휩쓸림 같을 것이며 또 끝까지 전쟁이 있으리니 황폐할 것이 작정되었느니라 27 그가 장차 많은 사람들과 더불어 한 이레 동안의 언약을 굳게 맺고 그가 그 이레의 절반에 제사와 예물을 금지할 것이며 또 포악하여 가증한 것이 날개를 의지하여 설 것이며 또 이미 정한 종말까지 진노가 황폐하게 하는 자에게 쏟아지리라 하였느니라 하니라
본문에 의하면 유대인의 때(카이로스)에 대한 기한(크로노스)는 70이래로 정해졌습니다.
한 이래가 7년이고 70이래면 490년이 됩니다.
그러면 유대인의 때가 끝나면 무슨 일이 일어 나느냐?
“허물이 그치며 죄가 끝나며 죄악이 용서되며 영원한 의가 드러나며 환상과 예언이 응하며 또 지극히 거룩한 이가 기름 부음을 받게 됩니다” (24),
즉 현재 죄와 사망의 세계의 왕인 사단이 지배하는 세상이 끝나고 성령이 충만한 메시야인 예수 그리스도가 통치하는 의와 생명의 세상이 시작된다는 것입니다.
성경은 유대인의 마지막 한 이래 즉 7년 대환난 기간 마지막 때 일어난 아마겟돈 전쟁에서 감람산으로 재림하신 예수님에 의해 적그리스도와 거짓 선지자가 체포되어 게헨나 지옥으로 던져지고 사단은 결박이 되어 무저갱에 천년간 가두고 지상에서는 예수님께서 통치하시는 천년왕국이 시작된다고 할씀됩니다.
그러면 유대인의 때가 언제 시작이 되느냐?
예루살렘 성을 중건하라는 영이 날 때입니다.
이 예언은 느혜미야서 2:1-10에서 성취가 되는데 아닥사스다 왕이 예루살렘 성을 중건하라는 조서를 내일 날자가 역사적으로 BC445년 3월 14일입니다.
그리고 나서 69이래 즉 483년 동안에 어려운 상황가운데서 예루살렘성이 중건되고 광장과 거리가 세워지고 나서 기름부음을 받은 자 즉 메시야가 출현할 것인데 69이래가 지날 때에 메시야가 끊어져 사라진다는 것입니다.
이 예언에 따라 예수님께서 성육신을 통해 세상에 들어 오시고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3일만에 부활하시고 부활의 저녁에 교회를 탄생시키시고 40일이 지나 감람산에서 500여명이 쳐다보는 가운데 승천하십니다.
그리고 나서 오순절에 성령님이 임하시고 교회가 부흥하면서 예수님을 이단으로 정죄한 유대교는 기독교를 이단으로 정죄하고 핍박하기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