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국민들은 너무 바쁘게 살기에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 기억하지 못하고 살 때가 많다. 누가 아래 글을 썼다. 나라를 위해 무릎으로 기도할 때이다. 하나님은 살아계신다. 다 보고 계신다. 두려워하라.
[펌글]대체 우리나라 어디까지 가는걸까?
1. 버닝썬 수사하던 강남경찰서 강력반 이용준 형사 변사체 낚시터에서 발견
2. 국무조정실 가상화폐 담당 정기준 경제조정실장 의문사
3. 금융증권 범죄합동수사단 변창훈 검사 투신 자살
4. 기자회견 예고했던 금융투자협회 권용원 회장 자택에서 숨진채발견
5. 조국 사모펀드 주담보 대출해준 상상인저축은행 간부 의문사
6. 조국 사모펀드 운용에 가담했던 수사 참고인 모텔서 자살
7. 청와대 민정수석실 행정관의 변사체 동료집에서 발견
8. 법무부 소속 출입국 담당 공무원 한강투신자살
9. 이재수 전 기무사 사령관 투신자살
10. 북한목선 침투사건 23사단 초소근무병 투신자살
11. 노회찬 의원 친모의 아파트에서 투신자살
12. 조진래 창원시장후보 별장에서 숨진채발견
13. 정두언 전 의원 북악산에서 목매 자살
14. 박원순 서울시장 북악산에서 목매 자살
15. 정의연 위안부 쉼터 손모 소장 샤워기줄로 목매 자살
16. 정의연 윤미향 재판담당 이모 부장판사 식당에서 식사중 쓰러져 의문사
17. 옵티먼스 펀드에 연루되어 수사받던 이낙연 대표실 부실장 자살
18 이용구 택시기사 폭행사건 무마한 서초경찰서 A경위 자살
19.아나운서 출신' 김주영 리얼미터 이사, 심장마비 별세
어느분이 쓰셨는지 참 잘쓰셨다.
https://m.blog.daum.net/by527182/4598
여기에 한가지 추가하면 한강 손정민군 사망사건....
아 빠진것이 있다. 이재명과 관련된 사람들의 사망원인 모르는 사망들
1) 유한기(성남도시개발공사 본부장 66) : 21년 12월 10일 오전 7시 40분경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의 아파트에서 숨진채 발견
2) 김문기(성남도시개발 공사 개발 1처장, 대장동 사업민간 사업대상자 1,2차 심사위원 55) : 21년 12월 21일 성남시 분당구 성남도시개발공사 개인 사무실에서 숨진채 발견 : 이재명은 그가 누군지 모른다 발언으로 허위사실공표혐의로 기소됨. 2015년 유동규, 이재명을 포함한 10인과 함께 뉴질랜드, 호주로 10일간 출장도 갔었다.
3)이병철(이재명 변호사비 대납의혹 폭로 54세) : 22년 1월 11일 서울 양천구 모텔에서 숨진채 발견(침대에 누운채 입에 수건을 물고 사망, / 그는 페북에 "이번 생은 비록 망했지만 저는 딸, 아들이 결혼하는 것을 볼 때 까지는 절대 자살할 생각이 없다"는 글을 남겼)
4)전형수(23대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청장, 성남시장 비서실장, 성남시청 행정기획조정실장, 경기도지사 비서실장, 경기주택도시공사 경영기획본부장 사장 권한대행 64세) : 23년 3월 9일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자택에서 자살, "이재명 대표는 정치를 내려 놓으시라", "더 이상 희생은 없어야 한다", "집안이 풍비박산났다" 등 불만토로 / 이재명 조문 거부(유족들)
5) 김혜경 경기도 법카 의혹 참고인 배소현씨의 동거남 22년 7월 27일 김현옥 40대 수원시 영통구 자택에서 낮 12시께 숨진채 발견 : 그는 배소연과 늘 같이 다니며 법카로 초밥, 샌드위치 공급해 준 사람으로 선관위에 제출한 경비내역에 김혜경 차량 기사 김현옥, 3달 1580만원이라 적혀 있으나 이재명은 모른다. 했다.
6) 김만배 돈거래와 관련있는 한국일보 간부 사망
7) 진유천 (성남 FC후원금 의혹 핵심 증인 사망 24년 10월 12일) : 이재명 SNS봉사팀이라는 대화방에서 이낙연 전 대표 비방을 주도한 진씨는 성남시장 재임 시절 성남시 산하 축구단 성남FC에서 재직했다. 그는 2018년 지방선거에선 이 재명 캠프 SNS팀장을 맡았다가 당선이후 경기도 교통연구원 사무처장이란 고위직에 채용됐다. 공개채용도 거치지 않고 임용되었다한다. 바다에서 낚시하다가 사망했다함.
이러한 사건은 계속 진행중임에 국민들이 깨어나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언제 또 다른 사람이 의문사 당할지 누가 알랴!
주여! 이 모든 사건을 주께 기도로 올려드립니다. 악한 자들을 응징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