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오전 1:00 ~ 3:30
계속 머리근막이 조여
오면서 통증 공격하다가 오전 2:30분 무렵부터 50분 가까이 살인고문하는데 진짜 머리 속이 쓰라리고 불에 타들어가는 통증이 1초도 쉬지않고 지속됨. 귓 속까지 쓰라림.
억울함과 고통의 눈물을 흘림.
오전 3:30 ~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게 공격이 들어옴. 주변 이웃의 TV 전파 소음 증폭해서 나한테 쏘는 전파에 함께 실어서 공격 중.
50분간 살인고문. 왼쪽 다리공격이 들어오는데 다리에 힘이 쭉 빠지게 하더니 척추 공격을 시작으로 항문이 불타오르고 누워있기 힘들 정도로 허리와 경추 통증이 심하고 머리 근막이 조여오다가 아까처럼 머리 속이 불타오르는 끔찍한 공격이 들어오고 귀 고막이 터질 것처럼 음파 공격을 퍼붓는데 좀처럼 잠을 잘 수가 없음.
눈앞에서 시각 이미지가 아른아른거리게 하는데 쉬지않고 우뇌 공격해서 시각 기억 파헤치는데 기가 막힘.
현재 오전 4:21분이고 1시간 가까이 수면방해 중.
내장을 주먹으로 가격한 듯한 공격이 들어오고 계속 1시간 넘게 주변 이웃 소음을 증푀해서 나한테 쏘는 음파와 전파에 실어서 계속 뇌신경 자극 중.
오전 4:25, 또 머리가 불타오르고 머리 혈관이 조여오면서 수면을 방해함.
오전 9시, 10시까지 밤새 고문받고 출근하던 기억들이 떠오르네. 3년 동안 수도 없이 날밤 새고 출근해서 또 근무 중에 쏟아지는 고문에 이를 악물고 버텼는데 이제는 그 짓거리도 더이상은 하지말자.
혈관 공격이 24시간 들어오는데 이제 다 내려놓으련다.
이번엔 목구멍이 불타오르는 느낌이고 눈알이 좌우로 왔다갔다 제멋대로 움직이게 고문.
등이 심하게 가려운데 돌아가신 엄마 생각이 난다. 한동안 척추 공격 받아서 등이 가려워 죽겠다고 매번 전화할 때마다 그러셨는데 ~
이번엔 경추에 불타오르는 통증 고문이 있는데 화상 입을 것 같은 뜨거움과 따끔거림이 있음.
또 다시 전동드릴로 뇌를 파고드는 공격 중.
오전 4:53
오전 4:53 ~ 5:30
40분 가까이 또 수면 방해하면서 살인고문 들어오는데 머리골이 심하게 조여오고 눌리는데 도통 잠을 잘 수가 없음.
뇌가 타들어가는 통증 지속. 계속 귀 고막이 찢어질 것처럼 주파수 공격이 삐~ 거리면서 들어오고 있음.
오전 5:30 ~ 6:00
신장이 심하게 뒤틀리는데 카테콜아민계 신경전달물질 분비시키고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게 하는데 이어서 목구멍이 계속 불에 타들어가는 통증과 함께 목이 메이면서 갈증이 나고 머리 속은 불타오름. 그리고 혈관을 건드니깐 혈관이 계속 터질 것 같은 통증이 지속되고 눈알은 제멋대로 시계추 움직이듯 돌아감.
오전 6:00 ~
복부 근육이 심하게 튕기고 튕기면서 내장 혈관 속에 신경 물질이 뇌혈관까지 퍼지면서 두통을 야기하고 귀 고막에는 공명주파수가 미친 듯이 들어오는데 정말 고통스럽고 살고 싶지 않음. 벌써 3시간째 수면 박탈 중.
오전 6:30 ~
내장이 뒤틀리고 복부 근육을 계속 튕기는데 목빗근과 유양돌기가 진동하고 뇌 혈관과 신경이 자극 받으면서 뇌혈관이 계속 터질 것 같은 통증이 지속.
내장에 가스가 가득 차고 경추 부위에 화끈거림과 따끔거림이 지속되고 목구멍이 타들어가는 듯한 통증이 지속. 머리 역시 불에 지지는 듯한 통증이 지속됨.
오전 7:08, 다리 근육에 힘이 쫙 빠지고 복부 근육은 계속 튕기면서 귀 고막에 공명 주파수 쏴대면서 장단기 기억 계속 추적하면서 복제. 역겨움. 치아까지 욱신욱신거림.
오전 3:30분부터 4시간 째 수면 박탈 중. 날이 밝았음.
오전 7:43, 4시간 넘게 수면 박탈하면서 머리 근막을 살인적으로 조였다놨다하면서 공격이 들어오고 송곳으로 머리를 찌르는 듯한 통증이 지속되고 있고 내장도 심하게 뒤틀림.
머리골이 터질 것처럼 주파수 공격이 한동안 들어왔다가 순간 빠져나가고 다른 주파수 공격이 들어옴.
요산 분비로 급 소변이 마렵고 질 괄약근 수축 공격, 목구멍이 칼칼하고 오른쪽 종아리 염증난 곳을 또 자극하는데 심하게 가렵고 따끔거림. 침이 심하게 고이고 내장이 뒤틀리고 다리가 저리기 시작.
복부 근육을 심하게 수축하면서 튕기는데 머리 근막도 계속 조여옴. 우뇌의 측두엽과 좌뇌의 관자엽 부근이 특히 조여옴.
오전 7:55.
4시간 30분째 수면박탈 중.
눈알이 덜덜덜 진동으로 떨리고 눈알이 눌리는 압전 소자 방식 공격과 팔다리의 근육이 쫙쫙 빠지면서 팔이 심하게 저림.
동시에 머리골 진동과 뇌세포 진동이 몰아치면서 공명 주파수 공격이 들어옴.
내장이 땅기고 이제는 오른 다리에 힘이 빠짐.오전 8:35
5시간째 수면 박탈 중.
오전 8:40 ~
다리근육이 계속 힘이 쭉쭉 빠지고 팔이 저리고 눈알이 가렵고 귀 고막도 계속 주파수 고문에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요동치고 치아와 턱 주변에 진동고문 퍼붓고 내 수면 시간을 박탈해가면서 6시간을 내리 기억 추적과 DNA 유전자 복제 고문.
내장복부근육은 계속 튕기면서 공격하는데 미생물 공격에 눈알이 가려움.
계속 장단기 기억을 추적하면서 머리 압박을 하는데 20대 기억부터 어제 밤 기억까지 내 머리를 완전히 음파와 전파로 난도질하면서 머리골이 빠개지는 통증 고문 지속 중. 오전 9:01
30분간 소장과 대장, 직장을 고문하는데 똥이 금방이라도 나올 것처럼 공격을 하고 팔과 손가락이 심하게 저리고 다리에 힘이 쭉쭉 빠지고 귀 고막과 머리골은 24시간 진동으로 울리면서 효소와 전해질, 신경전달물질로 계속 이온채널 개폐하면서 유전자 단백질 복제하는데 진짜 잠 한숨 못자게 계속 머리와 내장, 팔다리 진동과 근막 수축이 지속. 오전 9:34. 6시간째 수면 박탈 중.
오전 9:40 ~
1시간 넘게 똥이 마려울 것처럼 고문하는데 화장실 갔는데 방귀만 나오다가 변비 증상 만들어놓고 미생물 이용하다가 화장실 간 지 20분만에 똥이 나옴. 변비가 아니라 괄약근을 막은 것. 뇌 대뇌피질, 자율신경계 모든 주파수 다 빼앗겨서 내 생리적 현상도 좌지우지됨.
경추와 뇌간 공격이 들어오는데 뒷목과 뒷골이 심하게 눌리고 혈관이 터질 듯함.
오전 3시30분부터 7시간째 완전 수면박탈이고 (자려고 누웠지만 끔찍한 전파와 음파고문에 도통 잠을 못 이룸.) 이제 출근 준비하려고 함.
오전 10:10 ~ 오후 12:20
날밤을 새게 만들 정도로 밤새 고문을 퍼부운 것도 모자라 2시간 동안 살인고문을 하는데 치가 떨린다.
씻으려고 하는데 머리골이 휘청거리게 공격이 두차례 들어오고 내 생각 처읽고 조롱하고 비하하는 기계 음성 공격을 지속적으로 퍼붓더니 나중엔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게 공격이 들어오고 숨이 턱턱 막힘.
겨우 씻고 머리말리는데 음파 공격이 거세지는데 어지러움.
그리고 항문과 질 괄약근과 생식기 분비선 자극에 분비물이 나오게 고문.
화장하는 15~20분 내내, 좌뇌 부근에 청소기의 입구를 들이대고 빨아들이는 듯한 통증 공격이 들어옴. 싸이클론 집진기 원리를 이용한 것 같은 느낌. 동시에 귀 고막과 머리골, 세포 진동 공격이 들어옴. 끔찍함.
더 끔찍한 살인고문은 오전 11:12분부터 11시 54분까지 이어진 고문.
처음에 경추의 뼈를 아작낼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더니 이후 뇌간과 후두엽에 마치 총을 쏴서 총이 뒤통수를 뚫고 들어온 통증이었는데 이 통증이 한 45분 가까이 지속.
이때가 밥 먹을 때였는데 중간에 먹다말고 한동안 기가 막혀서 멍 때리고 있었음. 통증이 너무 심하고 밥 먹는데 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진짜 처참한 내 현실에 눈물도 안 나옴.
내장에서 화학 가스가 올라오게 하는데 기도와 식도 부근에 다다랐을 때 확연히 효소와 신경물질의 생화학 가스로 인해 목구멍이 쏴하고 타들어가는 통증이 있고 이후 후두엽과 하측두엽 혈관이 눌리면서 신경물질이 퍼지는데 뒤통수가 계속 쓰라리면서 불에 타들어가는 통증이 지속됨.
음파 공격이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진짜 귀 고막과 머리골이 터질 것 같았음.
1교시, 2교시 살인 고문. 특히 2교시에 내 몸 속의 단백질과 탄수화물 등의 연소 작용을 하는데 마치 나무나 석탄을 태웠을 때 나는 매캐한 연기를 마셨을 때처럼 눈알이 쓰라리고 매운데 이는 효소와 신경화학물질에 화학 작용을 해서이고 경추와 머리 속이 뜨거운데 전자레인지에 들어간 느낌으로 효소에 열 공격을 가한 것.
3교시, 압전소자 기법과 공명주파수 이용해서 머리를 심하게 조였다놨다하면서 고문.
4교시, 머리가 굉장히 멍하고 하품이 연달아 나오고 어지러움.
뇌에 산소가 부족하고 브레인포그 현상이 지속적으로 나타남.
눈이 사시가 되게 하는데 초점이 안 먹고 현기증이 나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임.
5교시, 임파선 공격에 눈꺼풀이 퉁퉁 부어 있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침이 심하게 고이고 4교시 때처럼 눈이 사시가 되고 초점이 안 맞고 속 쓰림이 지속됨.
어제 일요일 오후 7시 이후로 23시간째 깨어있음. 그것도 살인고문 받으면서. 죽는 게 답이다.
오후 7:00 ~
퇴근길, 속쓰림이 지속되고 온몸의 근육의 힘이 쫙 빠지는데 진짜 쓰러질 것 같음. 뇌간에 진동 공격이 들어오는데 도파민 부족에 시달림.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임. 살기 싫다.
피부는 장기간의 고문으로 쭈글쭈글하고 다크서클이 검푸름스름해지고 부어오르고 장소에 상관없이 24시간 눈알이 시계추 돌아가듯 움직임 당하는 것도 치가 떨리고 온몸의 척추뼈 통증에 시달리고 있다.
아세틸콜린계 신경 물질과 도파민 부족에 시달리는데 머리골 뇌세포 진동 공격이 살인적으로 들어옴. 침이 고이면서 근육이 녹아내리는 느낌이고 힘이 쭉 빠짐. 단백질 인산화 고문 중. 역겨운 살인범죄.
오후 7:50
생식기의 내분비선 자극하고 눈주변 임파선 공격에 눈이 퉁퉁 붓고 척추 통증은 지속되고 침이 계속 고이는데 뇌와 척수를 다이렉트로 공격. 오후 8:08
오후 8:30 ~ 오후 10:40
집에 오자마자 밥 먹는데 소화가 안 되게 공격이 들어오고 척추와 내장 공격이 들어오는데 특히 경추 공격으로 인한 통증이 진짜 살인적이라 머리를 들고 있을 수가 없고 오히려 목을 조금 숙여야 좀 나을 정도임.
머리 속이 낮에 이어서 불에 타들어가는 통증이 지속 중이고 귀 고막 진동 역시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빠른 속도로 진동.
오후 10:20분쯤 신장과 요도, 생식기 공격이 들어오고 난 뒤에 눈알이 타들어갈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는데 눈을 뜰 수조차 힘들 정도이고 음파 공격이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살인적으로 들어옴.
현재 오후 10:48분인데 어제 늦은 오후에 머리가 너무 멍하게 고문 들어와서 2시간 자고 오후 7시에 일어나 그때부터 수면 박탈로 28시간째 깨어 있음.
눈알이 계속 제멋대로 움직이게 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