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좌우대칭 미모 전세계가 인정했다 ‘괜히 미인 아냐’
송혜교 좌우대칭, 클로즈업으로 봤더니..감탄 나오는 미모
송혜교는 최근 SBS 수목드라마 '그겨울, 바람이 분다'(극본 노희경/연출 김규태)에서 오영 역을 맡아 연기력은 물론 완벽 비주얼로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좌우대칭 미모가 네티즌들을 놀라게 하고 있다.
송혜교 미모는 세계적으로도 인정 받았다. 지난 2010년 송혜교는 미국 영화 전문 웹사이트인 인디펜던트 크리틱스가 선정한 '2010 가장 아름다운 얼굴 100'에서 당당히 18위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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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펜던트 크리틱스는 송혜교에 대해 "한국 배우이자 모델인 송혜교는 사실상 완벽한 외모를 갖고있고 내년에는 송혜교를 톱10안에서 만나게 되길 기대한다"는 코멘트를 남겼다.
이후 송혜교는 2011년 인디펜던트 크리틱스가 최근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100인'에서 1년만에 13계단을 껑충 뛰어 5위에 랭크됐다.
네티즌들은 "송혜교 좌우대칭 미모 진짜 예쁘다"
"역시 괜히 미인이 아니다. 좌우대칭 완벽하다"
"송혜교 미모는 좌우대칭이 한 몫 하는 것 같다"
"좌우대칭도 그렇지만 눈코입 다 정말 예쁘다" 등 의견을 나타냈다.
(사진=SBS 수목드라마 '그겨울, 바람이 분다'캡처)
송혜교 좌우대칭 '무엇이 무엇이 똑같을까, 송혜교 얼굴 좌우가 똑같아요~'
[SBS E! 연예뉴스팀] 송혜교 '숨이 멎게 만드는 비주얼의 비밀은 좌우대칭'
송혜교 좌우대칭 비율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과거 송혜교는 미국의 한 영화 사이트가 발표한 '가장 아름다운 얼굴 100' 에서 18위에 랭크됐다. 당시 송혜교는 세계적인 톱스타 모니카 벨루치(25이) 스칼렛 요한슨(42위)등을 제치고 동양의 아름다움을 뽐낸 바 있다.
숱한 미녀들을 제치고 그녀가 상위권에 랭크된 이유는 아름다운 얼굴 자체만으로 판단했기 때문. 입체감을 갖춘 얼굴에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가진 송혜교는 동양적인 이미지로 조화로운 밸런스를 갖는다.
또 여기에 이러한 송혜교의 빼어난 미모가 완벽한 좌우대칭 얼굴 덕분이라는 네티즌들의 주장이 나오고 있다.
김하늘, 어깨 살짝 드러내고 ‘섹시+청순’
배우 김하늘이 섹시하면서도 청순한 매력을 마음껏 발산했다.
김하늘은 최근 ‘천상의 섬’ 발리에서 진행된 한 패션매거진과의 화보 촬영에 참석, 빛나는 햇살 아래 눈부신 미모를 과시해 주위의 시선을 모았다.
그는 이날 촬영에서 하늘거리는 실크 소재의 시스루 드레스를 햇살처럼 싱그러운 미소와 함께 여성스럽게 소화했으며 비비드한 오렌지 컬러의 타이다이 프린트 원피스로 감각적인 리조트룩을 완성했다.
또한 워싱이 돋보이는 쇼츠와 흰 티셔츠의 조합도 남다르게 소화해 늘씬한 바디라인을 유감없이 과시하기도 했다.
화보를 본 네티즌은 “각선미가 예술이다”, “섹시한데 청순해. 완전 내 이상형”, “진짜 예쁘다는 말 밖에 할 말이 없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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